[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 등 생활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재산세 고지서 수령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부터 고지서 송달방식을 ‘선택등기’로 개선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구세 기본 조례'에 따라 1매당 세액이 45만 원 이상인 재산세 고지서는 등기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다. 그러나 낮 시간 부재 등으로 대면 수령이 어려운 납세자가 늘면서 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해 우체국을 방문해야 하거나, 납기 경과로 가산세가 발생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로 2025년 정기분 재산세 등기우편 발송 1만1,703건 가운데 1,392건이 반송돼 반송률은 11.9%를 기록했다. 반송된 고지서는 일반우편으로 다시 발송하고 있어 우편요금이 추가로 발생할 뿐 아니라 반송물 관리에도 행정력이 소요되는 등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동구는 이번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부터 ‘선택등기’ 제도를 도입한다. 선택등기는 우체국이 2회 배달을 시도한 뒤에도 폐문부재 등으로 대면 전달이 어려운 경우 우편물을 회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주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기준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8월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먼저 평일 불법 주정차 단속 운영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통일한다. 기존에는 주행형 단속차량(오전 6시~오후 9시)과 고정형 단속카메라(오전 8시~오후 8시)의 운영 시간이 서로 달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단속 기준 시간도 15분으로 통일한다. 고정형 단속카메라가 설치된 일반구간은 15분 이상 주정차 시 단속, 한쪽주차 시행구간 중 미허용 구간은 5분 이상 주정차 시 단속 대상이었으나 8월부터 고정형 단속카메라와 미허용 구간에 대해 15분 이상 주정차하면 단속할 예정이다. 안전신문고 주민신고 기준도 함께 변경한다. 황색실선·점선 구간은 기존 5분 이상에서 15분 이상 주정차할 경우 신고할 수 있다. 신고 가능 시간도 고정형‧주행형 단속카메라 단속과 동일하게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조정한다. 다만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구역은 기존처럼 1분 이상 주정차하면 단속한다. 대상은 ▲소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6일 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를 방문해 마을자치 분야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하반기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는 2024년 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합해 사단법인 형태로 출범했으며, 13억여 원의 출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운영지원팀·마을자치팀·도시재생팀 등 3개 팀이 주민자치·마을공동체·도시재생 지원 및 활성화 업무를 맡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센터의 주요 사업 현황과 하반기 운영 방향을 보고받고, 주민 체감형 정책 지원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공감했다. 위원들은 “마을자치가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이뤄지는 만큼 센터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간지원조직으로서 제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순 위원장은 “센터가 마을자치의 거점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겠다”며 “하반기에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연간 최대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자부담 4만 8,000원을 포함해 연간 최대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비롯해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는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원하는 품목을 선택·주문하고 가정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신청은 27일 오전 10시부터 8월 14일 오후 6시까지 임산부 통합몰 ‘에코이몰(Eco eMall)’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방문 신청 시에는 최근 3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과 임신·출산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다만 신청 시점 기준 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식품바우처사업 지원 대상자이거나 동일 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운영하는 누리소통망(SNS) 6개 채널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소셜아이어워드 2026’은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해 누리소통망(SNS), 미디어 플랫폼 등 분야별로 혁신적이고 우수한 사례를 평가하는 소셜미디어·인터넷 분야의 시상식이다. 올해는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콘텐츠 △서비스 △브랜드 △마케팅 △비주얼 등 5개 부문 15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광산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5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부문 수상을 이어갔으며, 인스타그램 대상과 블로그·페이스북·유튜브·카카오톡채널·카카오스토리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행정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성적이고 시의성 있게 콘텐츠를 제작하며 시민과 적극 소통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 제작, 소셜지기단·크리에이터 운영 등 채널별 특성에 맞춘 온라인 소통을 이어온 점도 누리소통망(SNS) 6개 채널 모두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박병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 이후 광산의 미래를 바꿀 반도체에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지난 20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시대, 광산의 미래를 읽다’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이봉렬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를 초청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반도체 산업이 지역에 가져올 변화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이봉렬 시민기자는 반도체의 기본 원리부터 메모리·시스템 반도체의 특징, 글로벌 공급망 재편, RE100 확산 등을 쉽게 설명하며 반도체 산업이 국가 전략산업으로 주목받는 배경을 짚었다. 이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필요한 이유와 광주 군공항 부지가 갖춘 입지 여건을 말하며 지역이 준비해야 할 과제와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시민들은 △반도체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 방안 △RE100을 실현하기 위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체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와 지역경제 효과 △지역 인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책정원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돼 21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독서와 인공지능(AI), 코딩을 연계한 독후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어린이들이 독서를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생성형 AI와 코딩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9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회차별 지정도서를 미리 읽은 뒤 도서관 사서와 함께 독후활동을 진행하고, AI·코딩 전문 강사의 지도로 생성형 AI와 코딩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사실과 의견 구분 ▲선입견과 편견 이해 ▲가짜뉴스와 디지털 윤리 ▲합리적 의심의 생활 속 적용 등을 주제로 독후활동과 생성형 AI, 코딩을 접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 성공적인 출범을 지원하고 구정의 밑그림을 그려온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20일 해단식을 끝으로 40여 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인수위원회(위원장 조호권)는 이날 오전 11시 행복어울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신수정 북구청장, 인수위원, 자문위원장단, 미래전략기획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갖고 민선 9기 구정 운영을 위한 공약사항과 정책 제안을 신 청장에게 전달했다. 지난 6월 9일 출범한 인수위원회는 주권기획, 안전경제, 문화생태, 보건복지 등 4개 분과로 구성돼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점검, 현장 방문, 분과별 상시회의를 통해 공약 이행 방안 등을 점검해왔다. 인수위는 ‘주민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소상공인·사회복지·체육·교육·경제 분야 간담회와 청년타운홀 미팅을 비롯해 상습 침수구역 등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발로 뛰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주민소통 플랫폼인 ‘북구톡톡’을 통해 8,300여 명의 방문과 530여 건의 제안을 접수하며 주민참여형 정책 소통 창구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민선 9기 공약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실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남구는 20일 “오는 22일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전환의 시대, 광주 남구 매니페스토 2026’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공약 사업의 본격 추진에 맞춰 공직자들의 공약 이행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청해 매니페스토 이해를 비롯해 공약 사업 추진과 실천 전략, 주민과의 신뢰를 높이는 정책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공약을 단순한 행정계획이 아닌 주민과의 소중한 약속으로 인식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실천 중심의 행정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현장 중심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직자와 특별한 만남’ 프로그램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현직자와 특별한 만남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2차례씩 열릴 예정이며, 공기업 현직자가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경험, 채용 노하우 등을 전하는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재 차장과 과장 등 상당한 경력을 갖춘 관리자급 재직자가 지역 청년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실질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전략을 제공하는 자리여서 공기업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부와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광주교통공사까지 3개 공기업에서 근무 중인 현직자 4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멘토 1명당 수강생은 10명 내외로, 소규모 방식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기관별 채용 절차와 직무 특성은 물론 서류 전형 준비 방법과 필기시험, 면접 전략, 조직문화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으로 확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