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어린이집 4개소를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거점형 돌봄 시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점형 돌봄은 지역 어린이집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재원 유아는 물론 가정양육 영유아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돌봄 방식으로, 기관 간 경계를 허물어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야간과 휴일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기반 돌봄 인프라를 확충해 안정적인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충북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1대1로 대응 투자하는 협력형 모델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충북교육청과 청주시는 지난해 고은별어린이집과 아이들세계어린이집을 '휴일시간제보육' 기관으로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 이를 거점형 돌봄으로 확대하고 청주 예담어린이집과 옥천 향수어린이집을 추가해 총 4개소를 기관별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운영 대상은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영유아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뿐 아니라 가정 양육 영유아도 이용할 수 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오후 4시, 교육감 집무실에서 충북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유윤식)과 '2026. 상반기 정책협의회 절차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충북교사노동조합 유윤식 위원장을 비롯해 노조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정책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체결은 2020년 체결한 단체협약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의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정책협의 주요 내용은 ▲교권 보호 및 향상 ▲교원 인사 및 근무환경 개선 ▲업무 효율화 ▲상담‧영양‧특수교사 교권 및 업무 개선 등 총 45건의 안건에 대한 절차합의로 구성됐다. 절차합의서는 총 14개 조항으로 ▲합의서의 목적 ▲협의 당사자 정의 ▲협의 운영방법 ▲협의 안건 및 절차 ▲협의 일정 조정 ▲위원 구성 ▲협의 진행 방식 ▲합의서 작성 및 해석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교사노동조합은 이번 절차합의서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책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충북 직업계고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직업교육 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충원율 상승·취업성과...충북 직업교육 경쟁력 강화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이 2023년 96.8%에서 올해 99.3%까지 상승하며 직업계고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업계고의 취업률이 꾸준히 상승하는 가운데, 충북반도체고 재학생 32명이 삼성 마이스터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등 반도체·첨단산업 분야의 우량기업 취업도 확대되면서 충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충북기능경기대회에서 지난해에 비해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입상자 수가 느는 등 각종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학생들의 실력과 학교 현장의 교육 역량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학업중단 문제 살펴봐야...직업교육 체질 개선 필요 윤건영 교육감은 일부 면 단위 학교에서는 학업중단율이 높게 나타나는 현실도 함께 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충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화합의 장을 열었다. 시는 지난 23일 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충주 지명 탄생 1,086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으며, 1천여 명의 시민들의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충북도지사,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1부 기념식은 시립·어린이택견단과 현대예술이 어우러진 3색 창작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됐다. 이어 △오프닝 영상 상영, △시민 인터뷰, △시민대상 및 충주의 날 기념 어린이그리기 대회 수상자 시상식이 진행되며 충주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2부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새싹합창단과 청소년무용단의 무대가 이어졌으며, 초청가수 김수찬, 장하온, 하동근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각종 체험 및 마켓 부스가 상시 운영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와 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24일 지역 내 가스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및 협회와 함께 선제적이고 강력한 가스안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가스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김일우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장,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주) 대표, 배석록 한국엘피가스판매 충북협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3일 발생한 흥덕구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를 계기로, 소규모 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취약성이 확인됨에 따라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점검을 넘어 예방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와 참여기관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취약계층 가스시설 점검 및 개선 지원 △소상공인 사업장 가스안전 점검 및 컨설팅 △노후 시설 교체 등 지원 △안전장치 보급 확대 △가스안전 교육 공동 추진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구축 등 전방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4월 22일(수)옥천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2026년 진로·직업 프로그램’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학생들의 기본적인 직업 태도 형성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통해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직업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학교별 학사 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진행된다. 각 학교 특수학급으로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식물을 활용한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소근육 조절 능력 향상을 돕는 ‘플랜테리어 클래스’ ▲디저트와 음료를 직접 만들어보며 미각과 감각을 통합하고 요리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페어링 쿠킹 클래스’로 구성되어,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나아가 진로를 스스로 탐색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전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알레르기 등 특이사항을 공유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충북체육고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 신규 및 저경력 체육 교사를 대상으로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직 경력 3년 이하 체육 교사의 수업 운영 역량과 몸활동 중심 체육교육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교사 간 협업 기반의 체육 연구 문화 조성과 학생 맞춤형 포용 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운영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체육과 교육과정 및 몸활동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가 참여해 현장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이론, 오후 실습 과정으로 나눠 운영했다. 오전에는 ▲체육 수업 준비 및 실전 노하우 ▲학교스포츠클럽 운영과 나이스 업무 이해 ▲운동부 운영 및 영상 제작을 다뤘다. 오후에는 ▲체육 워밍업 전략 ▲러닝 중심 수업 운영 ▲PAPS 및 건강체력교실 운영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했으며,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운영 관련 질의응답과 토론도 이어졌다. 특히 실제 수업 상황을 반영한 실습과 토론을 병행해 교사들이 현장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특수교육원 교육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긍정적 행동지원 중점학교' 8개 특수학교 업무담당자 및 행동지원팀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증가하는 장애 학생의 위기 행동에 대한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특수학교에 적합한 다층적 행동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긍정적 행동지원 중점학교'는 행동 문제를 단순히 통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환경을 개선해 예방 중심의 지원 체계를 운영하는 선도학교를 말한다. 워크숍은 연수와 토의‧토론으로 진행됐으며, ▲특수학교 특성을 반영한 다층지원체계 ▲심각한 행동 문제에 대한 기능평가 및 개별화행동지원계획 수립 사례 ▲특수학교 맞춤형 위기 개입 시스템 ▲현장 고충 공유 및 해결 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중도‧중복장애 학생 비중이 높은 특수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생 행동 문제에 대한 예방적 접근을 강화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직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 동작과 잘못된 자세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통증 관리에 도움을 주고,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건강지킴이'는 물리치료사가 학교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예방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체형 분석 장비를 활용한 신체 불균형 진단과 맞춤형 상담, 자세 교정, 운동 처방, 소도구를 활용한 스트레칭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2024년 50개소, 2025년 100개소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더 많은 교직원의 참여를 위해 운영 규모를 200개소로 확대하고 근골격계질환 유발 요인 분석과 전문가 중재를 기반으로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현업업무종사자를 중심으로 참여를 확대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24일 본청 화합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윤건영 교육감이 참석해 직원들과 함께 스트레칭과 건강관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동교육지원청은 24일 영동 내 학교 민원담당자 및 정보공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보공개 제도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민원 응대 및 처리 절차’, ‘정보공개 관련 법령 및 청구 처리 절차’, ‘민원인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방안’ 등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외부 강사가 진행한 ‘민원 응대 갈등관리 및 소통방법’교육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담당자들이 민원 처리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보현 교육장은 “민원과 정보공개 업무는 국민과의 신뢰와 밀접한 업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다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