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가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기본구상 용역비 10억 원이 반영되면서, 미래형 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 행보가 시작됐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스마트교통, 도시통합관리시스템 등 첨단 인프라를 갖춘 도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형 미래도시 구현의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6월 25일 ‘광주 타운홀 미팅’에서 AI 2단계 사업과 함께 이 사업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으며, 이번 예산 반영을 통해 기획과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AI 모빌리티 시범도시 구상사업은 자율주행 실증, AI기반 교통체계 도입,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미 AX 실증밸리 조성(240억 원), EV 배터리 실증기반 구축(26.8억 원), AI 뷰티기기 고도화(10억 원) 등 관련 기술 인프라 확보를 병행해 오고 있다. 이번 예산 반영은 역대 최대 규모인 광주시의 2026년도 정부예산안 국비 확보 총액 3조6616억 원의 일환이기도 하다. 이는 전년도 대비 3,372억
【여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는 9월 1일 성명문을 통해 여주시가 추진 중인 ‘4대강 기념비 건립사업’에 대해 강력한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시가 민간단체의 기념비 성금 모금 활동에 행정력을 사용하며 사실상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지난 6월 26일 여주시민단체들도 시청 앞 기자회견에서 “실패한 환경정책을 미화하는 기념사업은 시민과 자연에 대한 조롱"이라며 추진 중단을 촉구한 바 있다. 또한, 여주시의회 예결위는 4대강 기념비 건립 예산 5억 원을 포함한 55억3천만 원을 전액 삭감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21일자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입장문에서 여주시청 신청사 ‘가업동 이전’ 추진에도 반대 입장을 밝혔다. 총 사업비가 3천억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절차적 정당성과 시민 공론화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현 청사 인근 여주초 부지를 활용한 도심 내 건립 대안이 더 합리적이라고 언급하며, 재공론화·시민참여 평가, 의회 차원의 특별조사위원회 구성, 당 차원의 대책위원회 설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가 자체적으로 도입한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가 높은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를 동시에 달성하며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일괄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수익성과 교통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연간 약 9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필요한 곳에만, 꼭 필요한 만큼" 기존의 일반적인 버스 준공영제는 모든 노선에 동일하게 세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이 낮고 예산 낭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성남시는 수익성이 높은 노선은 민간에 맡기고, 적자 노선 및 교통 소외지역에만 공공이 개입해 지원하는 선별적 모델을 도입했다. 이 같은 맞춤형 운영 방식으로 인해, 기존에 연간 1,500억 원 이상 소요되던 예산이 약 600억 원 수준으로 줄었고, 결과적으로 약 60%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록하고 있다. 광역·시내·마을버스까지 유형별 세분화 ‘성남형 준공영제’는 버스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세밀한 운용이 특징이다. 광역버스: 27개 노선, 295대를 운영 중이며, 이 중 15개 노선은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 이관되어 국비 50% 지원을 받아 시비 부담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시내버
【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한민국 무용예술의 수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용 축제인 제34회 전국무용제가 오는 9월 5일부터 15일까지 대전광역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와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대한무용협회와 제34회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전국무용제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참가하는 경연 중심의 무용제이자, 무용의 대중화와 전문성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전국 단위 예술 축제다. 올해는 대전예술의전당, 시립연정국악원, 예술가의집, 시립미술관 분수광장, 대전시청 대강당 등 대전 전역에서 11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무용제는 단체 경연과 솔로 경연을 포함해 총 17개 시·도 대표팀의 경연 무대가 구성되며, K-발레 월드스타 갈라공연(8월 30일), 대전 명인명무전(9월 3일), 개막식(9월 5일)과 폐막식(9월 15일)까지 축제의 성격도 강화되었다. 단체 경연은 9월 6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저녁 7시, 연정국악원 큰마당과 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번갈아가며 진행되며, 솔로 경연은 11일과 12일 오후 4시, 예술가의집 누리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사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단법인 새시대노인회는 지난 8월 21일(목) 오후 12시, 중앙사무실에서 제12차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본안소송 승소에 따른 조직 안정화 방안 및 조직 개편, 임명 관련 사항 등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는 사회자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참석자 소개 및 회의록 승인 등 공식 절차를 거쳐 진행되었다. 회의록 작성은 경기도 여성회장인 한승연 위원이 담당했다. 회의의 첫 번째 안건은 최근 진행된 본안소송에서의 승소 판결 결과 공유였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판결을 통해 조직의 정당성과 법적 지위를 확립하게 되었음을 강조하며, 향후 발생 가능한 유사 사안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상대책위원회의 조직 체계 개편과 역할 분담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으며, 이에 따른 임명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광역 시·도 지역총회장, 시·군·구 지회장, 이사, 대의원 등 주요 보직에 대한 임명 계획을 검토하고, 이와 함께 경기도총회 경기도총회 사무처장 윤은숙, 수원총회 부회장에 박정일을 임명했다. 위원회는 이번 인선을 통해 조직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조직과의 연계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세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의원(나성동, 제1부의장)이 의정활동을 통해 나성2교 도로 조기 개통 성과와 창업 지원 조례 제정 등 주요 활동을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김 의원은 이번 성과가 “주민과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애초 2026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었던 나성2교 도로 일부가 조기 개통되며 지역 교통 편의와 시민 안전이 크게 향상됐다. 김 의원은 이번 개통이 갖는 의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국립박물관단지 공사 차량이 나릿재마을 2단지 앞을 그대로 통과해 등굣길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지난 3월 직접 ‘등교안전지키미’ 활동을 하며 대형 트럭들이 초등학생 바로 옆을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우회도로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또한, 세종예술의전당 관객 불편 문제도 지적했다. “출입구가 하나뿐이다 보니 인기 공연이 끝나고 차량이 빠져나가는 데 30분 넘게 걸리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김 의원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세종시 교통국을 대상으로 한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속한 도로 개통을 촉구했으며, 공연장 정체 상황을 직접 촬영한 영상도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무엇보다
【이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 역세권 개발이 단순한 주거 단지 조성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 현재 이천역, 부발역, 신둔역 일대는 일부 아파트 단지를 제외하면 뚜렷한 변화가 없고, 체계적인 개발 전략도 부족한 상태다. 이에 대해 지자체에서는 공공 주도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이천시의회 임진모 의원은 27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천시 역세권 개발 간담회’를 열고 역세권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임 의원은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 주도의 전략적 개발 필요성을 역설했다. 역세권 개발의 핵심은 기업 유치와 경제 활성화다. 철도와 교통망 접근성을 활용해 물류, 제조, 첨단 산업 유치를 촉진하고, 청년 창업과 연구개발 시설을 배치해 역세권을 스타트업 허브로 조성한다. 또한 오피스와 상업시설을 적절히 배치함으로써 기업 활동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기업 중심 개발은 단순한 부동산 투자나 단기적 성과를 넘어, 장기적인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표다. 주거 환경과 생활 인프라 확충 또한 역세권 개발의 중요한 축이다. 단순한 아파트 건설
【청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가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총 9조 5,070억 원을 확보하며 도정 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 확보에 성공했다. 이는 2025년 정부예산안(9조 93억 원)보다 4,977억 원(5.5%) 증가한 수치로, 전국 평균 증가율(4.6%)을 상회하는 성과다. 이로써 충청북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9조 원대 예산’ 시대를 굳건히 이어가게 됐다. 이번 예산 확보는 도민을 위한 실질적 복지 강화와 지역 미래 성장기반 마련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 의미 있는 결과다. 충청북도는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1,188억 원,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151.9억 원, 글로벌 클린화장품 산업화 기반 48.2억 원, 오송 국제 K-뷰티아카데미 38.5억 원 등을 반영시켜 바이오헬스와 첨단소재 산업을 아우르는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철도·도로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예산도 대거 반영됐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726억 원, 충북선 고속화 403억 원, 평택오송 고속철도 299억 원 등 철도망 개선 예산과 함께, 세종청주 고속도로 1,023억 원, 제천영월 고속도로 410억
【구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의 당면한 문제를 시민이 직접 진단하고 해법을 찾는 장이 열렸다. 28일,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는 ‘권봉수와 함께하는 네 번째 이야기마당’이 개최되어, ‘시민과 함께 생각하는 진짜 구리시의 과제’라는 주제로 시민 정책 퍼실리테이션 회의가 진행됐다. 이자리에는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의 박석윤 보좌관이 함께 자리했다. 박 보좌관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주민들이 지역의 과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에 관심을 갖고 시간을 내서 참석했다. 제4회 구리시 이야기마당에서는 구리시가 직면한 경제, 일자리, 교통, 안전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적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구리시, 표면 아래의 고민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구리시가 겉보기에는 안정되어 보이지만, 실상은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입을 모았다. 시민이 직접 제안한 문제점과 해결책,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8개 조로 나뉘어 퍼실리테이션 회의를 진행하고, 각 조별로 문제와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일부 조에서는 다음과 같은 아이디어가 나왔다: 정년 60세 vs 연금 수령 64세, "4년 공백 감당 못 한다" 경제·일자리
【안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 만안구 소재 연세신통외과(대표원장 나재웅)가 지역사회 건강 복지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의료 나눔에 나섰다. 연세신통외과는 지난 27일, 안양6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길천) 및 사회단체와 함께 의료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세신통외과 별관 5층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복리 증진과 건강 관리 지원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안양6동 주민들은 연세신통외과 진료 시 진료비 20% 감면 혜택을 포함해 다양한 의료 편의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병원 측은 건강 정보와 상담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나재웅 대표원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더 많은 의료적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6동 최길천 주민자치위원장 역시 “연세신통외과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주민 건강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향석 안양6동장은 “건강 진료의 부담을 덜어주는 이번 제휴가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