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9일 오전 11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통케이블그룹의 자회사인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의 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 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장슈쥔 화통케이블그룹 총괄대표, 김승일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대규모 증설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2019년 중국 화통케이블그룹이 부산시 지사 외국인 투자 지역에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대규모 추가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산업용 특수케이블을 생산해 글로벌 전력선 및 특수케이블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기업과의 소재 공급망을 구축해 지역 산업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증설 투자는 외국인직접투자(FDI) 3천900만 달러(총 546억 원, 1·2차 합산액) 규모의 투자와 함께 435명의 신규 고용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북구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복지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복지대상자에 대한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 시행된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13개 복지사업의 수급자와 그 부양의무자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강보험 보수월액, 국민연금 급여 등 근로·사업소득과 금융재산, 토지, 건축물 등 재산 가액 변동 사항이다.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68종의 소득·재산 정보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을 재판정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7,437건이며, 조사 결과 소득인정액이 선정 기준을 초과한 가구에 대해서는 급여가 감소하거나 복지자격이 중단될 수 있다. 또한 고의적인 은닉이나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급여 환수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위 과정에서 급여 중지나 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 통지와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가구 특성과 생활 실태를 적극 반영하여 복지 자격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기장군은 지난 7일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한우불고기 142kg(5백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한우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기웅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우협회가 지역의 기부문화 확산과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맡겨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한우불고기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장군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 동구는 4월 8일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 주식회사 디알비동일과 함께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의 산업 유산과 도시 공간을 디자인과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디자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는 오는 2026년 11월 부산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빈 공장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전시, 디자인 스트리트 조성, 글로벌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특히 동구는 산복도로와 초량이바구길 일원을 중심으로 디자인 스트리트 시범 구간을 조성해 지역 상권과 관광,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도시 활력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페어 총괄 기획 및 대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하고, 동구는 디자인 스트리트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으며, 주식회사 디알비동일은 빈 공장 등 유휴공간 제공과 운영 협조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창의융합 프로젝트형‘2026학년도 동래 교실 안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동래 교실 안 메이커교육’은 메이커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직접 실물로 구현하며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동래교육지원청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0개의 전문 교육기관을 선정했으며, 내실있는 메이커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교육 과정을 더욱 전문화했다. ▲AI와 미래기술 ▲IoT와 스마트가전 ▲로봇과 모빌리티 ▲환경과 에너지 ▲미디어와 아트 ▲전통 공예와 융합예술 ▲창의설계와 미래탐구 등 7개 핵심 영역으로 재편하여 총 5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작가 데뷔] AI가 그려준 부산 바다 이북 만들기’, ‘미래를 여는 AI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 반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년 동래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희망교육지구는 아이를 함께 보살피고 교육하는 지역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하여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자치구가 협약을 맺고 협업하는 사업으로, 동래교육지원청은 동래구청, 금정구청, 연제구청과 함께 3개의 지구를 운영 중이다. 동래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는 각 자치구별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특화된 교육과정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역사, 생태 환경, 문화 예술교육 등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래지구는 금강공원 및 온천천 생태체험, 안락서원동래향교를 활용한 역사 및 예절교육을, 금정지구는 범어사와 금정산성 및 금정문화회관을 활용한 생태 및 문화예술 교육, 행정의 중심지인 연제지구는 공공기관 방문, 스마트팜 도시농사 체험 등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일부터 관내 희망 중학교를 대상으로 체험·탐구 중심의 코딩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모두의 코딩’과 전문가 연계 ‘찾아가는 미래 직업·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SW·AI 교육 기회 제공 확대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산업분야 전문가 연계 교육을 통한 미래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2022년부터 5년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찾아가는 모두의 코딩’은 체험 중심의 코딩교육으로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9교, 45학급, 400여명의 학생들에게 15개의 코딩 프로그램 중 학교에서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코딩 전문강사와 체험학습비를 지원한다. ‘찾아가는 미래 직업·메이커 체험’은 진로 연계 메이커 기반 융합수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새로운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2교, 35학급, 800여명의 학생들에게 22개의 체험 프로그램 중 학교에서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전문강사와 체험학습비를 지원한다. 최경이 교육장은 “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교장 53명을 대상으로 5차례에 걸쳐 ‘지구별 학교장 자율장학 협의회’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 해결과 교육활동 공유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서부 관내 초등학교 53교는 원활한 협력을 위해 5개 지구로 구성되어, 각 지구별로 월 1회 학교장 자율장학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9일 1지구를 시작으로 오는 23일 3지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학교별 교육활동 우수사례와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교육지원국장과 행정지원국장이 함께 참석해 학교별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학교 안전사고 예방, 개인정보 보호, 인사 및 전보제도 개선, 안전한 통학로 확보 등 학교 운영과 직결된 주요 사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학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활동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의 자율적 동반 성장을 이끄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해운대도서관에서 유아·어린이,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참여형 체험·전시 프로그램 ‘펼쳐봐요,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체험 활동과 도서 전시로 나누어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4월 12일 협동화를 완성하는 ‘작은 조각이 모여 여는 큰 이야기’ ▲자신의 이름이 포함된 책을 찾아 대출하는 ‘내 이름으로 여는 책의 세계’ ▲4월 18일 직접 꾸민 펜으로 글을 써보는 ‘내가 꾸민 펜으로 여는 작은 세계’ 등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했다. 도서 전시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역사 이야기를 담은 ‘책 속에서 깨어난 시간’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훼손 도서를 통해 책의 소중함을 알리는 ‘작은 펼침에 남은 흔적들’을 주제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12일 해운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영화로 만나는 조선왕조실록’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역사적 사실과 영화적 상상력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조선 시대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강연은 부경대학교 사학과 신명호 교수가 조선왕조실록 속에 숨겨진 생생한 뒷이야기를 전문적이면서도 재미있게 전달한다. 특히, 최근 화제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들을 활용해 ‘조선왕조실록’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영화와 역사 기록을 함께 살펴보는 이번 강연을 통해 조선시대 역사를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