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에코델타시티 내 강서유치원, 새결유치원, 강서초등학교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강서구청, 강서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회를 지난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코델타시티는 현재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통학로 주변 공사 차량 진입 통제 ▲개교 전 학교 인근 도로포장 등 기반시설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 구체적 대책이 논의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두 차례 사전 회의를 거친 결과라는 점에서 준비의 철저함을 더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신설학교 개교를 앞두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각 학교는 올해 3월 개교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주변 통학 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정비할 전망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부산과학체험관에 신규체험전시물 5종을 설치하고, 오는 14일부터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상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규체험전시물은 일상 생활과 밀접한 과학현상을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과학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체험 공간으로 조성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체험전시물은 ▲심장 박동 ▲지진파 ▲밀도 ▲파스칼의 원리 ▲자유낙하 운동 등 총 5종으로 기초 과학의 핵심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안전성과 작동 안정성을 고려해 체험 환경을 조성했다. 개인 관람은 주말·공휴일·방학 중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 온라인 예약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이번 신규체험전시물은 학생들에게 흥미로운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체험관 운영의 질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새학기 개학을 앞둔 지난 11일 오후 수영구 부산배화학교와 남구 신연초, 대연중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 했다. 학교 주변 공사로 인해 안전 관리가 필요한 통학로를 중심으로 학생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보행자 방호울타리 등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보완해, 다가오는 새학기 개학에 맞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통학로 개선을 위해 ▲부산시에 통학로 개선 사업비 28억 원 지원 ▲통학환경 개선사업 특별교부금 5억 원 확보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확장에 16억 원 편성 ▲통학 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학교에 통학안전지킴이 배치 등의 다양한 통학로 개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초등학생 금융교육 교재와 영상 콘텐츠 ‘금융어벤져스’를 초등학교에 배포, 체계적인 금융교육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서 지난해 12월 BNK부산은행,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학생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BNK부산은행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협력으로 제작된 이번 콘텐츠는 현직 교사와 부산은행 직원으로 이루어진 ‘금융교육 자문단’이 기획부터 참여하여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했다. ‘금융어벤져스’에는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총 10편의 영상 및 학습교재가 포함됐다. 화폐와 용돈 관리, 저축과 소비 개념부터 보이스피싱 예방 및 안전한 금융 생활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로 세밀하게 설계되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모든 콘텐츠는 부산학교지원서비스(BSSS)에 탑재되어 교사와 학생들이 언제든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교재는 지난 11일 각 학교로 배부했다. 또, 5월부터는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도 실시해 초등학생들의 실질적인 금융 역량 강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키우고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AI 기반 맞춤형 한국어 학습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들의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한국어 능력부족이 학습결손이나 학교 부적응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AI한국어 학습프로그램’은 다양한 한국어 교육 방법을 활용해 한국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고, 학습자의 언어 사용 수준과 속도, 언어 습득환경을 고려하여 개인별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8월부터 9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한 데 이어,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의 만족도를 나타내 그 효과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이같은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AI한국어 학습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춤 세밀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 먼저,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하여 학생의 한국어 수준과 언어 습득 속도를 실시간으로 진단, 개인별 보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단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오늘(12일) 오후 3시 도모헌에서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학생·학부모·시민이 함께 만드는 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15분도시 부산'의 핵심 가치인 생활권 접근성 향상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의 자율 참여를 통해 ▲불법주정차 해소 ▲도로 다이어트 ▲일방통행 지정 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대한 지역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대표단, 부산녹색어머니연합회, YMCA 시민대표, 학생기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시장, 학생 대표, 학부모, 시민 대표가 참여하는 ‘오픈토크’를 통해 안전통학로 조성 필요성과 시민 참여 방안을 논의한 뒤, 학교까지 동행하는 거리 캠페인(궐기대회)을 이어간다. 시는 부산 전역 660개 학교를 대상으로 ▲차 없는 길 ▲보행자 전용 보도 ▲보행자 안심 공간의 3가지 유형의 셉테드*(CPTED, 범죄예방) 기반 안전 통학로 모델을 도입해 학생·차량 동선 분리 등 구조적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북구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포시장에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태원 구청장과 구포시장 상인회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시장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하고, 상인들에게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당부하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북구청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직한 가격으로 좋은 물건을 내어주시는 상인들게 감사드린다”며 “구민들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 없이 언제든 편하게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물가안정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운대구의회는 '해운대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의원간담회 논의를 거쳐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가결하고, 이어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이번 개정은 상임위원회 체계를 기존 3개에서 4개 체계로 확대·개편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기존 위원회를 기획관광위원회와 복지행정위원회로 재편하고 교통안전위원회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건 심사의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제고하는 등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진구의회는 제35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상위법인 '청년기본법'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취약계층 청년 지원 근거를 명시하고,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취약계층 청년의 자립과 노동시장 진입 지원 대책 마련 조항 신설 ▲‘청년의 날’과 ‘청년주간’ 관련 규정 신설을 통한 행사·교육·홍보 사업 추진 근거 마련 등이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이분희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이 취약계층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청년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진구의회는 앞으로 개정된 조례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청년의 자립 지원과 청년 정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진구의회는 제355회 임시회에서 의원 9명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진구의 당면 현안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곽사문 의원(국민의힘/부암1·3동)은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해 ‘정주인구’ 중심에서 ‘생활인구 100만’ 시대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생활인구 기본 조례’의 선제적 제정을 제안했다. 김진복 의원(국민의힘/부전2동, 범천1·2동)은 ‘절골·미실마을 새뜰마을사업’의 주민 중심 추진을 촉구하며 주차공간·생활체육시설 확충과 실효성 있는 주민참여를 강조했다. 강도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노후 공동주택과 노유자시설의 화재 안전을 위해 스프링클러 설치 지원, 소방설비 유지·관리 점검 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실습 교육 확대를 촉구했다. 성낙욱 의원(국민의힘/부전1동, 양정1·2동)은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지역 상시점검과 대피장소·경로 정비, 주민 교육·훈련, 징후 모니터링·신속전파, 피해 발생 시 생활안정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주문했다. 최정웅 의원(더불어민주당/가야1·2동, 개금2동)은 범죄피해·응급입원 등 보호자 부재 시 반려동물 소유권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