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0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관광마이스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부산관광고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교육청, 지자체, 특성화고, 기업, 대학이 협력해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모델이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에 부산관광고가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교육청과 부산시, 부산서구청, 학교, (주)벡스코, 부산관광공사, 동서대학,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또, 지난해 추진 성과와 올 한해 추진계획, 학교 교육과정 운영 활성화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산업체 교육참여 확대, 현장 중심 실습 강화, 대학 연계 후학습 체계 구축, 성과관리 고도화, 지역 정주 여건 마련 등 지역정주 기반 인재 양성 체계 강화를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전략산업과 직업교육을 연결하여 지역정주 인재 양성의 중요한 기반”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3일 남구 대연동 그랜드모먼트에서 부산지역 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 38교 학교관리자 및 주요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2026 직업계고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산업을 선도할 AI융합 기술인재 양성'을 주제로 진행한다. 미래 부산 직업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과 취업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취업지원 역량과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업교육 추진방향인 ▲학교의 변화를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혁신 직업교육 ▲학생의 다양한 진로를 지원하는 맞춤 직업교육 ▲입학부터 졸업 후까지 이어지는 책임 직업교육 등의 추진과제를 학교와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직업계고 취업률 제고와 학생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한 주요정책 실적과 올해 추진계획을 안내한다. 이어 지난해 3개 학교의 취업지원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또, 미래 직업교육 추진방향에 대한 특강도 이어지며,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직업교육의 역할과 학교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녀 교육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학부모 온라인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면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학부모들을 위해 짧고 핵심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월에는 자녀의 상급학교 진학을 앞두고 고민이 많은 학부모를 위해 ‘예비과정’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이번 과정은 입학 전 불안을 다독이고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교 과정은 낯선 학교 적응을 돕는 ▲초등학교 갈 준비, 스스로 해볼게요! ▲예비초 학부모를 위한 입학 처방전 등 2가지 주제를 다룬다. 유치원과 다른 학교 일과 운영부터 화장실 이용, 친구 사귀기 등 자녀가 초등학교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담았다. 중학교 과정은 초등학교와 달라지는 학습에서의 변화와 학부모의 역할을 다루는 ▲중학교 생활 A to Z ▲중학교 교육과정 한눈에 이해하기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첫 걸음 등 3가지 주제로 구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과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유치원 돌봄교실을 지난해보다 35개원 늘려 260개원(공립 99개원, 사립 161개원)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돌봄교실은 아침 돌봄 147개원, 저녁 돌봄 4개원, 온종일 돌봄 109개원 등 모두 260개원 규모로, 보호자의 실질적인 돌봄 수요와 유치원 여건을 적극 반영했다. 아침돌봄은 오전 7시부터 정규 교육과정 시작 전까지, 저녁돌봄은 방과후과정 이후부터 최대 밤 10시까지, 온종일돌봄(아침돌봄+저녁돌봄)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한다. 부산시교육청은 돌봄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4년 190개원, 2025년 225개원에 이어 올해는 260개원까지 운영 대상을 대폭 확대하며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돌봄교실은 각 유치원의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과 긴밀히 연계하여 유아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성장기 유아에게 필수적인 균형 잡힌 급·간식 제공과 편안한 휴식 시간을 보장함으로써, 유아가 심신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지역 방과후학교의 동서 격차가 크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학교 규모와 지역 여건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기회를 누리도록 방과후학교 및 돌봄 운영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운영 관리와 질적 개선을 통한 정책 내실화를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초등 1~2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주 10시간 무상 제공하고,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키로 했다. AI를 활용한 방과후 프로그램의 개설과 운영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저학년에 비해 교육수요가 높은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50만원 이내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부산교육청은 전체 초등 3학년 학생 수의 60%를 지원할 수 있는 교육부 예산 외에 교육발전 특구 예산을 보태 초등 3학년 100%가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지원 혜택을 받도록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학부모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적용할 예정이다. 방과후학교의 지역별 프로그램 운영 시수는 일정 수준의 차이가 존재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오늘(13일) 오전 10시 설 명절 연휴에 들어가기 전 거리 노숙인, 이동노동자 등 한파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2.14.~2.18.)에 앞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대책을 확인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와 부산진구,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및 이동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진행된다. 우선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노숙인들을 위한 응급잠자리 제공 등 쉼터 운영에 어려움이 없는지를 점검한다. 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 3곳을 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방문하는 부산진구 가야동에 소재한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지하철 서면역 등에서 노숙인 현장 구호활동(아웃리치)을 통해 응급잠자리 제공, 방한용품 지급 등 적극적으로 한파 대비 노숙인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다음으로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앞 버스정류소에 설치된 '스마트 버스쉘터'를 방문하여 난방시설을 비롯한 공기정화장치와 편의시설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시민들과 만나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사상구는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상인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조병길 구청장은 지난 9일 모라전통시장을 시작으로 감전시장, 덕포시장, 새벽시장, 엄궁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장 운영 전반과 시설 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제수 및 농축수산물의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아울러 장을 보러 나온 구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의 이용을 적극 당부했다. 조병길 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은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민생 경제의 현장” 이라며 “전통시장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시장 환경 개선과 시설 정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사하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 지난 11일 오후 5시 신평골목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하구청장, 최금식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장과 회원사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행사 중 부산광역시장이 격려차 방문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과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설 명절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특히, 지역 기업인 SB선보(주)와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는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과 먹거리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앞장섰다. 사하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은 명절 맞이 민생 행보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에 활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중구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자갈치어패류조합시장, 자갈밭시장, 남포동건어물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및 6월 BTS 공연 등 대비 물가안정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중구청 부구청장,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부산시 경제정책과장, 각 상인회장, 부산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전통시장 내 실내와 인근 거리 행진 시, 설 명절 대비 성수품과 숙박업 등의 물가 동향을 점검하면서 ▲물건을 판매할 때 판매가격 표시와 구매할 때 가격 표시된 제품 구매 동참 ▲바가지요금 신고 연락처(콜센터 120, 관광안내전화 1330) 및 QR코드 신고 스티커 부착 행사 ▲식중독 예방요령 홍보 ▲위생‧친절 서비스 호객행위 근절 ▲착한가격업소 지정제도 및 이용 홍보 ▲정직한 가격‧거래‧친절‧구매 ▲밝은 지역경제 만들기 실천 등으로 바가지요금 근절과 지역경제 물가안정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밝은 지역경제 만들기 항목은‘속임 없는 정직한 가격‧정량, 섞임 없는 바른 제품 판매‧구매, 신뢰받는 적정가격‧원산지‧제품 표시와 표시제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영도구협의회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둔 지난 2월 11일 영도구청에서 북향민, 자문위원, 영도구청장, 부산시의회 의장, 영도구의회 의장, 부산경찰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북향민 사랑 나눔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관내 북향민 26세대를 초청해 세대당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10만 원과 전통강정, 참기름, 조미김, 다과세트 등 자문위원들이 후원·준비한 성품(400만 원 상당)을 전달하고, 북향민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위로하며 따뜻한 안부 인사를 나눴다. 김창석 민주평통 영도구협의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북향민들에게 한결같은 온정과 관심을 베풀어 주신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명절에는 관내에서 소외되는 북향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영도구협의회는 2009년부터 북향민 명절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북향민 위로 행사와 멘토링 간담회 등을 개최해 북향민들이 제2의 고향 영도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