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은 지난 18일 부산시간호사회가 주최한 ‘지역사회 간호돌봄 인력의 역할과 과제’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요양·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의회, 부산시, 관련 기관 관계자와 간호사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국대학교 간호대학 한영란 교수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방문간호센터’, 신라대학교 상담치료복지학과 손지현 교수의 ‘돌봄통합지원법과 부산시의 준비 및 역할’을 주제로 한 발제에 이어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박희용 의원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돌봄통합지원법이 선언적 제도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의료·요양·돌봄이 현장에서 하나의 체계로 작동할 수 있는 구조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오전 부산교육대학교 그랜드홀에서 초등학생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수학 학력 향상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10대에게 권하는 수학 – 중학교 수학, 불안 대신 성장의 첫해로 만들기’를 주제로,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가정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강의를 맡은 이동환 교수(부산교대 수학교육학과)는 중학교 수학 학습의 특징과 학습 전환기에 나타나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짚으며, 수학은 타고난 재능이 아닌 반복되는 성공 경험과 부모의 따뜻한 지지가 쌓여 완성되는 과목임을 강조했다. 또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제시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를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막막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가정에서 작은 변화부터 실천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가정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한 달간 ‘2025년 상반기 신규등록 학원 대상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2025년 신규등록 학원 27개원 중 상반기에 신규등록한 일부 학원을 대상으로 신규 학원 설립·운영자가 놓치기 쉬운 필수 법규 사항을 안내하고 학원법 위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컨설팅 내용은 학원 의무 게시사항, 강사 채용 및 해임 시 주의사항, 교습비 등 영수증 관리, 학원 광고 시 준수사항 등으로 문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컨설팅함으로써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 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팀은 불법사교육 및 학원법 위반 방지를 위해 학원 등 정기·특별 지도 점검, 성범죄 및 아동학대 범죄 전력자 취업제한 점검, 학원배상책임보험 가입 관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이 신규등록 학원의 초기 정착 및 건전한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어린이창의교육관(관장 윤은경)은 오는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창의교육관에서 유치원 및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5 크리스마스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체험전시관을 중심으로 기초 과학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린이의 창의성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화목한 연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VR 가상스포츠 체험, 로봇 체험, 다함께 즐기는 보드게임 등 체험전시관 프로그램 8개와 매직&저글링 공연, 팝페라 공연, 도담도담 책동이, 숲체험, 인생네컷 촬영 등 특별 프로그램 8개를 포함해 총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행운권 추첨과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창의공작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교육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은경 어린이창의교육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기획전이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과 즐거운 경험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오는 25일 동구 초량동 부산과학체험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악 앙상블 크리스마스 특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과학체험관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선율’이란 주제로 화목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부산시립교향악단 단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델리카토 앙상블(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성악)이 참여해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로 과학체험관의 체험 공간과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캐럴과 K-콘텐츠 인기곡으로 구성되며, 해설이 있는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해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학생과 일반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 과학체험관 전시실 4층에서는 다양한 과학체험 활동과 착시 원리를 활용한 트릭아트 전시,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운영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도 마련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아름다운 음악 선율이 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학교행정지원본부(본부장 김영호)는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의 인력 채용 부담을 덜기 위해 학교 인력 채용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학교 현장의 지속적인 구인난을 해소하고, 학교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계약제교원 채용, 교육공무직원 채용, 자원봉사자 위촉 지원 전반을 확대·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계약제교원 채용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공립 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했으나, 2026년부터는 공립 각종학교까지 포함한다. 이를 통해 교원 휴직이나 결원으로 인한 수업 공백을 안정적으로 해소하고, 채용 집중 시기에 부담이 큰 호봉 획정 업무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공무직원 채용은 지원 직종을 확대한다. 현재 경비원, 환경미화원, 통학차량 안전도우미 등 3개 직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특수교육실무원과 시설관리실무원까지 추가한다. 학교행정지원본부가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채용을 대행함으로써 학교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봉사자 위촉 지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교육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해 지난 22일 오후 부산진구 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 학생의회 하반기 소양교육 및 제2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학생의원들은 이번 정례회에 앞서 환경, 디지털미디어, 생활‧인권, 문화예술체육 등 총 4개 분과별 회의를 진행하여 각자가 발굴한 교육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거쳐 정례회 본회의에 상정할 안건을 구체화했다. 22일 정례회 본회의에는 학생의회 의원 59명이 참석해 학생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교육과 분과별로 상정한 안건 심의에 이어 김석준 교육감과의 소통 시간도 가졌다. 주례여고 김지현 교감은 ‘미래사회 리더십 방향과 학생의회의 역할’이란 주제의 소양교육을 맡아,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학생 대표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과 책임감에 대해 강의했다. 정례회에서는 분과별 대표 안건들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거쳐 심의·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교육감이 직접 참석하여 제안 안건을 경청하고, 학생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교육감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22일 발표했다. 인사 발령 대상자는 총 699명으로 승진 100명, 전보 292명, 휴·복직 75명, 신규 99명 등이다. 이번 인사는 퇴직·휴직 등에 따른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신설학교 및 결원기관의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4급 이상 간부급 인사에서 조직 안정화를 위해 인사요인을 최소화하고, 보직경로와 직무능력을 고려해 현안과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교육정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를 배치했다. 승진인사는 교육행정, 전산, 사서, 공업, 보건, 시설, 시설관리, 전기운영, 사무운영 등 다양한 직렬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승진자는 3급 2명, 4급 1명, 5급 11명, 6급 이하 86명이다. 3급은 성용범총무과장이 행정국장으로, 한동인 감사서기관이 중앙도서관장으로 승진하고, 4급은 허미경 감사2담당이 감사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전보인사는 전보점수제와 기관(부서)의 특성, 개인의 직무능력, 희망지, 주거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서구는 지난 22일 5급 이상 간부공무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공한수 구청장 이하 간부 공무원들은 이날 적극행정 실천다짐 서약을 통해 서구 공직자로서 구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서구청의 간부 공무원들 전원이 참여한 결의대회는 직원들의 투표로 선정된 표어를 활용해서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공한수 구청장은 “적극행정은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구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행정”이라며,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먼저 다가가고, 할 수 있는 방법을 끝까지 고민하며, 모든 직원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행정에 앞장서 달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강철호 의원(동구1, 국민의힘)이 한국언론연대가 주관한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부산광역시 지방의원 가운데 유일한 수상이다. 한국언론연대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의회의 우수한 의정활동과 행정 혁신 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공정성과 공익성을 기준으로 의정활동 전반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강철호 의원은 주민 중심의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행정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대안 제시를 이어왔으며,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강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성과를 도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강철호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부산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