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다음달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시민 대상 ‘AI 융합 인문학적 글쓰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자기 이해와 사유를 시작하고, 글쓰기 과정에서 마주하는 사고의 한계를 AI를 통해 극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강생들은 AI를 활용하여 글쓰기의 관점을 재구성하고, 글쓰기 역량을 기르게 된다. 강의는 매 차시 ‘사유 열기’, ‘글쓰기’, ‘AI 융합 대화’의 3단계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해 질문을 생성하고 사고의 구조를 검토하는 실습을 병행한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되며, AI 실습을 위해 개인 스마트폰을 소지하여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AI가 글을 대신 써주는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사유와 비판적 사고가 더욱 중요해진다”며, “이번 강좌가 AI라는 도구를 활용해 시민들이 자신의 내면을 더 깊고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학생인성교육원에서 부산 관내 초·중학생이 포함된 가족 80여 명을 대상으로 ‘금정산 가족사랑 등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박 2일의 숙박형으로 등산 및 캠핑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친화·소통을 통한 인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활동으로 가족과 함께 텐트를 설치하는 ‘캠핑 활동’, 스포츠 클라이밍 프로그램인 ‘도전 활동’,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공감 활동’, 텐트 내 간식 만들기 및 가족 공감활동을 통한‘힐링 활동’, 안전한 등산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금정산 등산 활동’ 등이 운영된다. 각 분야의 전문강사 운영으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에서 안전하고 차별화된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내희 학생인성교육원장은 “가족의 가치가 무엇보다도 중요시되는 시기에 학년말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 활동을 통해 가족 기반의 긍정적 인성 함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공·사립 유치원의 교육력 강화를 위해 ‘유아교육 정책사업’ 운영 기관 선정을 모두 마치고, ‘같이 배우고 함께 키우는 부산’ 실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유아교육 정책사업은 그간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 지원 등 현금성 지원에만 치중되어 있다는 인식을 넘어, 유치원이 교육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유아교육 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시교육청은 유아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 정책의 핵심 방향을 총 5개의 영역으로 분류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지역적 특수성과 단위 유치원의 특색을 반영한 ‘부산테마형(BTS) 교육과정’을 통해 유치원마다 독창적인 교육 브랜드를 확립하도록 지원한다. 또, 소규모 공립유치원들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 자원을 공유하는 ‘한울타리 유치원’ 모델을 통해 유아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아이(AI)유치원’을 운영하여 놀이 중심 교육에 AI를 접목한 디지털 소양 기초를 다지는 한편, 유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에 전국 고교 최초로 반도체 전·후 공정 실습이 모두 가능한 반도체교육센터가 문을 연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0일 동래구 온천동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반도체교육센터 개소식을 열고,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현장형 실습교육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부산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회 교육위원장, 동래구청장, 부산 상공회의소회장, 부산대 등 협약대학 총장, BNK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전자공고 내 기존 실습장을 리모델링한 반도체교육센터는 총 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연면적 504㎡(152평) 규모로 조성됐다. 반도체 실습에 필요한 기자재 22종 23점, 비품 24종 157점을 완비해 학생들에게 공정 이해와 장비 활용, 안전·품질 역량까지 단계적 교육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반도체교육센터는 마이스터고 전환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먼지·입자·세균을 극도로 통제한 초청정 작업 공간인 반도체클린룸(Clean Room)도 갖췄다. 전국 고교 최초로 반도체 전·후공정 실습이 모두 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오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의약분업 예외지역의 약국과 의료기관 그리고 시내 전역의 의약품도매상을 대상으로 불법의약품 조제·판매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의약분업 예외지역’은 의료기관과 약국을 동시에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지정한 곳으로, 약사가 처방전 없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 예외규정을 악용한 무자격자의 조제·판매 등 위법 사례가 꾸준히 지적되고 있어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의약품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의 건강권 보호와 안심하고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이번 단속을 추진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의약분업 예외지역 불법 처방·조제·판매 ▲약사 면허대여 및 차용, 대여 알선 ▲의약품 판매자격이 없는 자가 조제·판매 ▲도매업무관리자 미지정 ▲불법·위해 의약품 유통 및 의약품 안전관리 위반행위 등이다. 이번 단속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시는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 행정조치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약사법'에 따라 ▲약사 면허를 대여하거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기장군은 정종복 기장군수가 설 명절을 맞아 기장시장 일원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물가안정 등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정 군수는 시장 내 점포를 일일이 방문하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장사를 이어가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명절 성수품 물가를 살피고, 방문객들이 시장을 이용하는데 불편은 없는지 꼼꼼히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집중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기장시장에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일정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명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가 살아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이번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청년과 기존 상인이 상생하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24년 자율상권조합 설립과 자율상권구역 지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를 13일 발표했다. 인사발령 대상자는 총 164명으로 승진 52명, 전보 60명, 신규 4명, 휴·복직 37명, 파견 및 파견 복귀 7명, 명예퇴직 4명이다. 이번 인사는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기하고자 상위직급 결원에 따른 승진 인사와 정원 조정, 휴·복직에 따른 전보 인사 등 최소한의 인사를 실시했다. 전보인사는 기관(부서)의 특성과 개인의 직무능력, 희망지, 주거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으며, 5·6·7급 승진자는 학교현장의 행정력을 높이고 조직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일선학교에 우선 배치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조직과 개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인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해운대구의회는 2026년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제53사단 126여단 3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지역과 국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의회 방문단은 부대에 도착해 장비 전시를 관람하며 생활용품, 군장, 소총 등 주요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대의 임무 수행 여건과 운영 현황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대장실에서 접견을 갖고 부대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부대 현황과 장병들의 복무 여건,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해운대구의회는 장병들을 위한 격려금을 전달하며,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고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부대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부대의 일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장병들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성철 의장은 “설 명절에도 변함없이 지역과 국가의 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동래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7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장애인복지시설과 노인요양시설, 아동 생활 시설 등을 차례로 찾아 시설 운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덕담을 전했다. 장준용 구청장은 “현장에서 애쓰는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이웃들이 보다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다”라며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으며 “설 명절만큼은 누구나 외로움 없이 따뜻한 온기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동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고 있으며,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보훈대상자와 저소득가정,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상구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2곳에 총 1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의장실에서 열렸으며, 이종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각 시설 대표가 참석했다. 지원금은 ▲호정직업재활원 ▲샛별야학평생교육원에 각 50만 원씩 지정 계좌로 지급됐다. 시설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구 의장은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사상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성금 및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