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 | 2023년 7월 6일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을 전면 중단됐다.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장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관련 성명서를 17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에서 양평군의 15년 숙원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전면 중단과 관련하여 신속한 재개를 강력히 촉구했다. 윤의장은 특정인의 일가가 소유한 부동산이 있는 곳으로 변경된 의혹의 제기에 대해 원안에는 나들목(IC)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나들목(IC)이 아닌 분기점(JC)으로는 진출입이 불가능하여 지가 상승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이는 양평군만의 문제가 아니며 고속도로가 설치되는 곳이면 모두 특혜 의혹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특혜가 문제라면 매매규제, 양도세 중과 등을 통해 부동산 처분에 따른 이익은 법을 통해 규제하면 되는데 왜 특정인의 특혜로만 몰아 고속도로의 재개를 막고 있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윤의장은 군민의 염원인 이번 사업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군민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2017년 고속도로 5개년 계획에 반영, 2019년 예비타당성사업 선정, 2021
경기뉴스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이 16일 김동연 경기지사와 만나 기존의 협치 체계를 업그레이드한 ‘협치 2.0’ 구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도의회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은 이날 대표단을 찾은 김 지사를 접견하고 “경기도와 도의회 국민의힘이 연정(聯政)에 준하는 협치와 소통을 이뤘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 김 대표의원은 이어 “한 단계 발전된 여야정협의체 재출범을 위한 실무 논의가 한창인데, 새롭게 구성될 협의체를 통해 이전보다 더욱 발전된 협치를 구현했으면 한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늘 염두에 둬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만남은 도의회 국민의힘 신임 대표단 출범 후 처음 이뤄진 상견례 자리로, 양우식 수석부대표와 이은주 기획수석, 김영기 정무수석, 오창준 청년부대표, 김근용 의원을 비롯해 김달수 정무수석, 이희준 기획조정실장 등도 함께 자리했다. 특히 양 수석부대표는 이 자리에서 “도정 방향을 결정하는 주요 회의에도 국민의힘 의견이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며 “민선 8기 도정 운영도 1년이 지났으니, 이제 남경필 전 지사의 연정 사례처럼 도 부지사직도 국민의힘에 추천권을 나누는 게 맞다”는 의견을 김 지사에 피력했다. 양 수석부대표는 또한 “지사
경기뉴스원 | 성남시의회는 ‘3분 조례-이영경 의원 편’ 영상을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이영경 의원 등 20명이 발의한 ‘성남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이다. 이는 성남시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하기 위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여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이 조례를 통해 생리용품 지원의 대상과 방법, 계획 수립 등을 성남시장 재량으로 둠으로써 기존에 경기도 사업으로 운영된 ‘여성 청소년 생리대 바우처 지원사업’의 한정된 지원 범위 및 오배송, 지연 등의 절차상 문제 등을 해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조례는 2023년 5월 8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하여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매주 수요일 17시에 공개되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경기뉴스원 | 기흥구 상갈역 국가철도공단 유휴부지 활용방안 예산 2억 5천 만원을 확보했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용인4, 더불어민주당)이 관리 부실로 주민 민원이 제기된 기흥구 상갈역 국가철도공단 유휴부지 활용방안 예산 2억 5천 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사업 예산 확보로 상갈동 어린이공원 앞 유휴부지는 도심 속 주민 쉼 공간 ‘모두의 정원’ 으로 조성된다. 전자영 의원은 “상갈역 1번 출구 농골어린이공원 앞 주변 정비를 요청하는 주민 민원이 지난해부터 제기돼 대책을 모색하던 중 관리 부실 면적이 철도공단 소유 1982㎡ 중 녹지 880㎡ 인 것을 확인했다”며 “지역주민, 용인시 실무부서 간담회를 통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민기 위원장과 철도 유휴부지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경기도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상갈역 인근 철도부지는 농골어린이공원과 인접해 있으나 관리 구역이 명확하지 않아 나무가 죽고, 상습 흡연과 우범지대로 주민 우려가 컸던 곳이다.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용인시 동부공원관리과는 국가철도공단에서 추진하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사업에 녹지공간을 ‘모두의 정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
경기뉴스원 | 성남시의회는 의원발의 조례안을 시의회 홈페이지에 19건(제정 6건, 일부개정 10건, 전부개정 2건 및 폐지 1건) 입법예고했다. 입법예고한 조례안은 △성남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최종성 의원 등 12명), △성남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종환 의원 등 9명), △성남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추선미 의원 등 14명), △성남시의회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지원 조례안(성해련 의원 등 12명), △성남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경희 의원 등 14명), △성남시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명순 의원 등 11명), △성남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최종성 의원 등 12명), △성남시 자율방범대 등록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선임 의원 등 11명), △성남시 청소년재단 설립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보미 의원 등 15명), △성남시 금융복지상담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황금석 의원 등 12명),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종각 의원 등 15명),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기금
경기뉴스원 | 경기도의회가 ‘자치분권3.0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9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가졌다. ‘자치분권3.0’이란 1991년 지방자치 재개로 시작된 ‘자치분권1.0’과 2020년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으로 비롯된 ‘자치분권2.0’을 넘어서서 주민참여를 확대해 직접민주주의 제도를 구현하겠다는 의미이다. 염 의장은 이날 ‘경기도의회가 ‘자치분권3.0 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기자회견문을 통해 제11대 의회 전반기 의장 취임 1년차에 거둔 주요 의정성과와 남은 임기동안 추진할 계획과 구상을 발표했다. 염 의장은 먼저, 지난 1년의 주요성과로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정활동 구현 ▲소통과 협치의 정치 실시 ▲경기도의원 의정활동 전폭 지원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 ▲지방 자치와 분권 강화를 꼽았다. 그는 “사상 초유의 여야동수 구도에서 원 구성이 늦어지며 안팎으로 우려가 컸지만, 그 우려를 불식시키고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정활동’을 구현해 냈다”라며 “지난해 말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전국 광역의회 중 가장 선도적으로 예산안을 처리했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조례 등 도민 복리증진과 관련된 조례
경기뉴스원 | 꿀벌이 사라지는 원인으로 진드기, 응애와 기후 온난화 피해로 꿀 생산량이 급감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임상오의원(국민의힘, 동두천2)은 8일 도의회 동두천상담소에서 동두천시 양봉 꿀 연구회 관계자 5명과 양봉 농장 문제점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두천시는 현재 40여 양봉장과 2,500여통의 군수를 소유하고 있으며 주변 여건이 꿀 생산에 필수적인 꿀원, 묘목(아카시아, 밤나무, 야생화 등) 풍부한 양봉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이날 양봉 꿀 연구회 관계자는 꿀벌에 기생하는 진드기 및 응애는 꿀벌을 사라지게 하는 원인 중 하나이며, 추측에 의한 기후 온난화 피해로 꿀 생산량이 급감하고 있으며 비수기가 길어 설탕 사용량이 증가해 어려움을 호소하고 벌 면역증강제 제품은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해오는 열악한 환경이며, 양봉 농가들은 다른 축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양봉 산업에 대한 관심과 함께 양봉 농가 지원금(설비 및 소모품) 확대를 건의했다. 이에 대해 임상오의원(국민의힘, 동두천2)은 “건의해주신 내용을 적극 검토해 앞으로 양봉 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 | 안성시(김보라 시장)가 제6호 태풍 ‘카눈’ 비상 대처 상황 보고회를 열고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김보라 시장은 부서별 간부들을 긴급 소집해 태풍 기상 전망과 중점 관리 사항을 공유하고 부서별 관리시설 점검 현황과 주요 대처 사항 등을 집중 논의했다. 제6호 태풍 ‘카눈’은 오는 10일 오전 경남 남해안에 상륙한 뒤, 북서진하면서 안성을 비롯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김보라 시장은 대덕면 삼한리 축산농가를 방문해 지붕, 축대 등을 점검하며 철저한 가축 관리와 시설 안전을 당부했으며, 관내 대형공사 사업 현장(안성맞춤 공감센터공사, 율곡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죽산지구 재해복구사업)에서는 건물 외벽의 낙하물 추락, 사면 안전 사항, 배수로 사항 등을 철저히 점검했다. 김보라 시장은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집중 호우와 강풍이 예상되는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해 각종 시설물과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즉각적인 현장 투입과 주민 대피 등 비상사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일(목)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와 정담회를 가졌다. 현재 경기도 내 학교급식경비 지원 단가는 유치원 3,160원, 초등학교 3,580원, 중학교 4,310원, 고등학교 4,700원으로 책정되어 있고, 급식실 현대화사업 등으로 인한 위탁급식의 경우에는 유치원·초등학교 5,410원, 중학교·고등학교 5,950원으로 지원 단가가 책정되어 있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전기비·수도비·가스비 등 공공요금이 잇따라 인상되고, 식재료를 중심으로 물가가 크게 올라 현재의 학교급식경비 지원 단가를 높여야 한다는 교육공동체의 요구가 높았다. 이날 정담회에서 김옥순 의원은 “현재 책정된 학교급식경비 단가로는 급등한 식재료 비용 등을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전하고, “낮은 급식단가로 인해 영양이 부실한 급식이 제공되는 것 아니냐는 학부모들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물가상승을 반영한 학교급식경비 단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위탁급식의 경우에도 서울·인천의 지원 단가에 비해 경기도는 300~500원 정도 단가가 낮은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위탁급식 업체가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경기뉴스원 |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3분 조례-정용한 의원 편’ 영상을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정용한 의원 등 10명이 발의한 ‘성남시 공설시장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이 조례는 기존의 조례안 제18조 관리비 부과에서 각호별 관리비 징수 부과 내용에 천재지변·감염병·경기침체 발생 시, 시 또는 수탁자가 공설시장의 관리비를 조정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을 마련하기 위해 개정되었다. 이를 통해 공설시장 소상인들의 재정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속적으로 지역 상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조례는 2023년 5월 8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하여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매주 수요일 17시에 공개되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