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교육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제시한 2026년 도서관주간 슬로건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바탕으로, 충북교육청 독서교육 정책 '언제나 책봄'과 연계해 추진된다. 충북교육청은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 ▲디지털 기반 독서교육 확대 ▲지역과 함께하는 도서관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교육도서관에서는 총 2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클래식 연주와 독서를 결합한 힐링 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와 스토리텔링 콘서트 '엘리제의 뮤직박스'를 비롯해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 가족 참여 프로그램 '책 읽는 밤' 등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VR 동화체험, 독서체험 부스, 꿈의 책버스‧독도 체험버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일에는 독서체험부스 행사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하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도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충북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조사와 주민 제안 교육사업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문조사는 도교육청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QR코드 또는 링크 접속을 통해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또한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설문을 별도로 운영해 학생 의견도 폭넓게 반영할 예정이다. 주민 제안 교육사업은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전자우편, 우편(충북 청주시 서원구 청남로 1929 충청북도교육청 예산과 주민참여예산 담당자 앞),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출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희망하는 교육사업 전반으로, 도내 전체 학교에 적용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접수한다. 다만 법령 위반 사업, 특정 단체나 개인에 한정되는 사업, 단순 물품 구입이나 소규모 시설 개선 등은 제외된다. 접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1일, 다목적홀에서 충청북도교육문화원부설예술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선발된 학생들을 맞이하고 교육과정과 운영 전반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입학 허가 선언과 강사 소개, 교육과정 안내 등을 진행했다. 2026년도 예술영재교육원은 연극 분야 1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100시간으로 편성돼 주 1회 토요일 운영된다. 교육은 연극 수업을 중심으로 공연 관람 등 현장체험학습, 전문가 특강, 연극공연 발표회 등을 연계해 구성되며, 학생 참여 중심의 창작 활동에 중점을 둔다. 교육문화원은 지난 3월 청주대학교 연극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과 연계한 심화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예술영재교육원 운영을 통해 예술 분야 우수 학생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창의성과 감수성을 갖춘 미래 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1일 오전 10시, 다목적강당에서 '2026. 청소년 인생책 독서마라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프로그램의 운영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와 글쓰기의 의미를 확장하며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인생책 독서마라톤'은 장기간 독서와 글쓰기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독서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대표 독서 프로그램으로, '언제나 책봄' 정책과 연계해 청소년의 독서 역량과 글쓰기 능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 최근 3년간 총 2,500여 명이 참여하고 1,300여 명이 완주했으며, 누적 독후감 작성 건수는 2만 5천 건을 넘어서는 등 청소년 독서 활동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참여자 848명 중 487명이 완주해 약 58%의 완주율을 기록했으며, 만족도 또한 91.5%로 높게 나타났다. 프로그램은 1일부터 시작되어 11일발대식을 거쳐 10월까지 매월 독후감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 학생은 자유롭게 도서를 선택해 읽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1일 오후 2시, 다목적강당에서 '제8회 충북학생문학상 해오름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해오름잔치는 충북학생문학상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으로, 참여 학생들에게 운영 취지와 연간 일정, 지도 작가를 안내하고 본격적인 창작 활동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학생문학상은 문학에 관심과 소질이 있는 학생들에게 지역 등단 작가의 창작 지도를 제공해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학생 개개인의 문학적 가능성을 키우기 위한 충북형 문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소설‧수필‧동화‧생활글 등 5개 장르, 11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지역 작가 10명이 지도 작가로 참여해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직접 지도한다. 프로그램은 4월 해오름잔치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온‧오프라인 창작 지도와 '이달의 작가상' 운영이 이어지며, 10월 작품 공모, 11월 심사를 거쳐 12월 시상식과 작품집 출판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분야와 지도 작가를 소개하고 운영 방식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이어 학생들과 지도 작가가 직접 만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충북교육청 사랑관에서 '2026년 중등교육 현장지원단 및 고교학점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중등교육 현장지원단은 학교 교육과정, 수업,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등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현장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정책 변화에 대한 학교 현장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현장지원단은 중학교 교육과정(자유학기제), 고등학교 교육과정(고교학점제), 고교학업설계, 교실수업, 학생평가, 학교생활기록부, IB 등 7개 분야 260명으로 구성되며, 고교학점제 서포터즈 70명이 함께 운영된다. 이번 발대식은 분야별 대표 교사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AI 시대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과 분야별 워크숍이 이어졌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연계 강화와 현장지원단 운영 방향, 실천 과제를 공유하며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했다. 아울러 올해는 고교학업설계지원단을 새롭게 운영해 학생의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지원을 강화하고, 고교학점제 서포터즈는 교원‧학부모‧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10일부터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일(금) 첫 운영에는 트릴로채키즈어린이집이 참여했으며, 그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 오던 생존수영을 올해부터 만 5세 유아까지 확대해 처음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이번 유아 생존수영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기본적인 생존 기능을 익히도록 하여 향후 초등 생존수영 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하루 4차시(차시당 40분)로 운영되며, 유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놀이 중심 생존수업으로 구성된다. 교육 내용은 물과 친해지기, 물속에서 숨 참기와 눈뜨기, 기본 호흡과 뜨기, 이동 기초, 수영장 안전교육, 간단한 생존 행동 등으로 구성되어 유아가 자연스럽게 물 적응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유아풀장(6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10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33명을 대상으로 '2026 교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직무연수(신입성장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고,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중심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영화로 묻고, 교육으로 답하다: 삶과 교육을 잇는 시네마 에듀'를 주제로 대면 집합 2일(8차시)과 원격 콘텐츠(7차시)를 결합한 혼합연수(총 15차시)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강점 기반 자기관리 전략 ▲영화를 통한 삶의 의미 이해 ▲연극놀이를 활용한 표현 활동 ▲영화 예술교육 ▲소통과 관계 기술 등으로,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교사의 실천적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면 연수에서는 영화 '어바웃타임', '인턴', '인사이드아웃2' 등을 활용한 시네마 테라피 강의와 함께 '스마트한 소통과 관계 기술', '가죽 키링 클래스'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돼 교사의 성찰과 교육철학 정립을 지원한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오후 3시, 청주하이텍고등학교에서 교사들과 함께 '찾아가는 교육감 소통간담회'를 열고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침해 관련 현안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한 교사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감이 직접 주재한 간담회에서는 저경력 교사, 생활지도 담당 교사, 산학협력 담당 교사 등 다양한 역할의 교원들이 참여해 학생 생활지도 과정에서의 갈등 상황, 학부모 민원 대응 부담, 정서‧행동 위기 학생 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교권 침해 문제를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아울러 특성화고 교육과 관련해 산업현장과 연계된 실습 중심 수업에서의 안전 관리 부담, 기초학력 부족 학생 지도, 수업 방해 학생 생활지도, 학생 맞춤형 지도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교권 침해 이후 회복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의 심리적 안정”이라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범석 청주시장은 10일 흥덕구 운천동에서 진행 중인 운천근린공원(산41-1 일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운천근린공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으로, 2022년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2024년 훼손지 복원숲 조성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야외무대, 산책로 정비, 초화원, 화장실 등 공원시설을 조성 중이며, 오는 4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공원 내 야외무대 공간과 초화원 조성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는지 세심히 점검했다. 이 시장은 “공사 과정에서 작업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운천근린공원이 주민의 건강과 여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아우르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공원 조성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 공간을 확대하고, 지역 내 문화·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는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