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집무실에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국제 교육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12월 13일부터 2025년 12월 12일까지 추진해 온 기존 업무협약의 만료에 따른 재협약으로, 그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 교육 교류를 지속‧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협약 기간 동안 충북교육청과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은 ▲우즈베키스탄 교원 초청을 통한 다문화 밀집학교 한국어 학급 수업 지원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요청에 따른 현지 한국어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지원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관계자 초청을 통한 충북 유아교육 소개 ▲교육자료 교류를 통한 한국 문화 이해 확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 교육 교류 활동 상호 지원 ▲충북교육청과 우즈베키스탄 교육기관 간 교육 교류 지원 ▲우즈베키스탄 내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교육자료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진천군은 27일 광혜원면 광혜원리 373-1번지 일원에서 ‘광혜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계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본 시설은 지난 2019년 10월 국민체육진흥기금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첫발을 뗐으며, 2022년 12월 착공 이후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 약 3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시설 규모는 부지면적 1만 7,635.8㎡, 전체면적 2,890.44㎡이며 △연장 25m 6레인 규모의 수영장 △배드민턴·농구 등이 가능한 다목적 실내체육관 △이용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 진입도로 등을 갖추고 있다. 김영철 군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체육관 준공으로 상대적으로 체육 인프라가 부족했던 광혜원 지역에 수준 높은 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광혜원 다목적체육관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의 거점 시설이자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쾌적한 시설 운영과 인프라 추가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은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을 상대로 한 대집행기관 질문에서 민선 8기 3년 6개월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도정 및 교육행정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대집행기관 질문은 민선 8기 집행기관이 걸어온 길을 함께 돌아보고, 남은 임기 동안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지난 시간의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며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의원은 도정 분야에서 △청남대 국가정원 지정 및 치유관광산업지구 조성 △청주의료원 경영 개선 △옛 도로관리사업소 부지 활용 △문화의 바다 공간 조성 사업 등 주요 현안들을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특히 “문화의 바다 사업은 1년 365일 운영되는 시스템으로 확대하고 벙커를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장소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율량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충청북도 하천기본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7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우리말의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소리뜻 한자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달 29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모든 학습의 기초로서 우리말 이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리뜻 한자교육의 필요성을 밝힌 바 있다. 소리뜻 한자교육이란, 수업과 생활 속에서 쓰이는 우리말의 소리는 한글로 익히고 말에 담긴 뜻은 한자를 통해 이해해 바르게 듣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의미 중심의 한자교육이다. 우리말에서 표의문자인 한자어가 차지하는 비율은 일상어의 약 50%*, 전문어의 약 74%*에 이른다. 충북교육청은 한자로 이루어진 우리말의 바른 뜻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해 교실 수업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어휘력과 문해력을 높이고 의사소통 역량을 심어줄 계획이다. 이에, 한자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작‧보급하고 국어, 사회 등 교과서에서 한자어로 구성된 핵심 용어를 선별해, 교과 기본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한 한자교육 수업동영상과 워크북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일상생활 한자어 학습 콘텐츠와 인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의회 홍순철의원(국민의힘, 복대2동·가경동)이 26일 본회의에‘폐기물관리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후, 도심 곳곳에서 1인 피켓 시위에 나섰다. 본회의 의결 직후 거리로 나선 홍순철의원은 터미널사거리에서 첫 시위를 시작하며,“수도권 직매립 금지로 연간 9,100톤의 쓰레기가 청주로 쏟아지는 현실을 좌시할 수 없어 거리 투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홍의원은 이번 시위를 통해 ▲발생지 처리 원칙 법제화 ▲민간 소각장 반입협력금 도입 ▲지자체장 반입 거부권 신설 ▲운영 기준 및 감시 강화 등 4대 입법 과제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홍의원은 오늘을 시작으로 청주시 내 주요 교차로와 소각 시설 인근, 주민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위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는 향후 국회와 환경부 방문 시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끝으로 홍순철의원은“시민 여러분의 분노와 걱정이 헛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가 바뀔 때까지 시민 곁에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천군의회는 2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김기복·김성우·임정열 의원이 각각 발의한 것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구현 △아동학대 의심 단계 조기개입 △병역의무 이행 청년 예우 △도시재생사업 완료지역 사후관리 및 공동이용시설 운영 지원 △공무용 차량 사고 자기부담금 지원 등 군정 현안과 군민 복지와 밀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김기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이 발의한 '진천군 인공지능 기반 행정구현에 관한 조례안'은 AI 기술을 행정 전반과 공공기관 업무에 도입·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으로, 기본계획 수립, 기술 도입 및 지원, 위원회 구성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또한, 김 의원 발의한 '진천군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아동학대 ‘의심’ 단계부터 피해아동을 즉시 보호·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조기개입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조기개입’은 아동학대 판단 전이거나 일반사례로 분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천군의회는 27일에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방향과 진천군 면 지역 청소년의 문화·교육 접근성 격차 해소 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김기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은 장애인이 이동하고 시설을 이용하며 사회에 참여하는 데 장벽이 없는 도시야말로 진정한 장애인친화도시라고 강조하며, 진천군이 이동권·체육·돌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에도 특별교통수단의 예약 곤란과 장시간 대기, 재활 및 체육시설 부족, 부서 간 연계 미흡 등으로 장애인이 체감하는 정책 효과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확충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관(반다비) 건립 추진 △장애인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추진체계 구축 등 세 가지 정책방향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동권 보장, 체육시설 확충, 추진체계 구축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때 비로소 진정한 장애인친화도시가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정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청소년 기반시설이 대부분 읍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천군의회는 27일,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7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 충북형 지역성장펀드 출자 동의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의결한다. 회의 첫날에는 2건의 5분 자유 발언을 진행됐으며, 군의원들은 총 5건의 조례안을 의원 발의했다. ‘진천군 인공지능 기반 행정구현에 관한 조례안’, ‘진천군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진천군 병역의무 이행 청년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진천군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진천군 공무용 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며 AI 기반 행정 구형, 아동 보호 체계 강화, 도시재생 활성화 등 군민 삶의 전반을 포괄하는 입법 의지를 나타냈다. 진천군의회는 “남은 임기 동안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민생을 챙기고, 집행부와 협력하여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며, 군민 참여 기반의 생활밀착형 자치 입법을 강화하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의회 운영으로 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임병운 의원(청주7)은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가 차원의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전략과 연계한 오송 돔구장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충북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임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5만 석 규모의 공연장형 돔구장 건립을 장기 국가과제로 제시했다”며 “이러한 국가적 시설의 최적지는 바로 청주 오송”이라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이어 “오송은 고속철도 분기역인 오송역을 중심으로 경부·중부·세종 고속도로 등 최고 수준의 교통 인프라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입지 조건을 갖고 있다”며 “이는 대규모 공연과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에 결정적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임 의원은 또 “오송에는 이미 오스코라는 탄탄한 기반 시설이 있어 돔구장과 연계할 경우 대형 공연·스포츠·국제행사가 연중 이어지는 복합 문화·스포츠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다”며 “미호강 둔치를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까지 더해지면 스포츠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는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충청북도 특별 지원을 위한 법률 제·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충북이 구조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국가균형발전의 한 축으로서 정당한 역할과 위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기 위해 김현문 의원(청주14)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결의안에는 △통합 지자체 집중 지원에 따른 구조적 소외 방지를 위한 별도 제도·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 △국가 상수원 보호 등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 실현 △‘(가칭)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또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 추진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 시 충북 특별 지원 법안 동시 통과 등을 담고 있다. 이상식 정책복지위원장(청주9)은 결의안 제안 설명을 통해 “충청북도는 인접 광역시가 없어 행정통합에 참여할 수 없는 구조적 여건에 놓여 있다”며 “통합 지자체에만 대규모 재정 지원과 제도적 특례가 집중되면 충북은 국가 발전 전략에서 소외될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