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반송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학 특성화 프로그램 ‘3·1절, 기록과 기억 사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절의 역사적 배경과 전개 과정, 그 의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고 독립 정신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종합자료실에서는 3·1절의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담은 안내 자료를 전시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국가 기념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한국사 분야(KDC 911번대) 도서를 대출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국기 게양일 퀴즈’를 운영한다. 정답자 선착순 20명에게는 가정에서 부착할 수 있는 미니 태극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교육청 사하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7, 8월 제외) 사하구 관내 초등학교에서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초등 독서교실 ‘문해력 내 편! 책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학령기 아동의 기초 학력인 문해력을 증진하고, 독서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여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독서교실은 신청 학교의 교실로 직접 찾아가 운영하며, 학기별로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상반기(4~6월)에는 도서 ‘고추장 운동회’를 함께 읽고 ‘우리반 N행시 장원을 찾아라’ 등 어휘력 향상에 중점을 둔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하반기(9~11월)에는 도서 ‘래퍼 산신령’을 바탕으로 ‘초등 쇼미더랩 랩 만들기’ 등 읽기와 쓰기를 재미있게 체험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학교당 최대 5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며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교육청 시민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시민도서관에서 부산 지역 초·중·고·특수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감형 콘텐츠 기반 미래형 독서 서비스 ‘실감나는 콘텐츠, 체험하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 속 독서 생활화를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학급 및 동아리 30명 내외)을 대상으로 한 ‘실감나요! 미래도서관 탐험’과 중·고등학생(학급 및 동아리 30명 내외)을 대상으로 한 ‘오감만족 미래도서관 여행’을 마련해 대상별 맞춤형 체험을 제공한다. 주요 체험 내용은 ▲귀중자료 수장고 안내 및 전시자료 관람 ▲실감서재 1901 소개 ▲검색의 미래와 디지털북 체험 ▲AR 기술을 활용한 크로마키 포토존 체험 등이다. 도서관의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반 독서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 희망자는 2월 25일부터 3월 23일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학생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6일 부산진구 양정동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교사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기초학력 업무 담당 교사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6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에 대한 업무 담당 교사의 이해를 높여 교원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단위학교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 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중심으로 단위학교 기초학력 보장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안내한다. 또한 책임지도 계획의 수립 및 실행 방안, 예산 활용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다루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담당 교사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부산학력개발원은 ‘부산 기초학력은 일취월장한다’는 슬로건 아래 ▲일대일 맞춤형·다각적 진단 체제 구축 ▲취지·특성에 맞는 3단계 통합 안전망 강화 ▲월등한 성장을 위한 학습결손 예방 및 해소 ▲장기적·적극적 지원을 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고등학교 재학 장애학생들에게 전문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장애학생 직업과정 위탁교육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위탁교육은 2013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4년째 운영되고 있다. 부산교육청과 부산직업능력개발원의 대표적인 연계 사업으로 장애 특성 및 정도에 적합한 직무 훈련을 통해 직업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공공도서관 사서보조 분야 3명, 제과제빵 분야 2명, 디자인 분야 1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직업과정 위탁교육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정해성 학생(당시 반여고등학교)은 2025 전국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캐릭터디자인 분야 금상을 수상하며 직업적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 올해 위탁교육은 부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3월 3일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 네일아트, 음식서비스, 기본직무 3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총 8명의 장애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직업능력개발원에서는 맞춤형 직업훈련과 더불어 기숙사 및 통근 차량 등 학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모두가 존중받는 맞춤형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2026 부산특수교육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등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 부산 특수교육 운영계획은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등 3대 중점과제 및 19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맞춤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장애 영유아의 원활한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영유아 이음교육’ 예비학교 운영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사단법인 부산장애인복지관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해 예비학교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 오는 3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부산한별학교를 신설하고, 사상공단에 위치한 부산솔빛학교를 괘법동 백양산 산자락으로 이전해 개교한다. 늘어나는 특수학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신·증설에도 적극 나선다. 부산은 전체 학생 수 급감에도 불구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부산시교육청은 2028학년도까지 총 84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오늘(24일) 오전 10시 20분, 부산시민공원 내 영유아 전용 실내 놀이공간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키즈카페 조성은 부산형 육아 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3~4월 ▲시 ▲비엔케이(BNK)부산은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가 체결한 업무협약과 후원을 바탕으로 시민공원 내 구(舊) 뽀로로 도서관을 새로 단장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약 2개월간 하루 평균 142명이 방문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요 내빈, 애지중지 서포터스단, 영유아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레트로 팝업 놀이터(딱지치기, 고무신 던지기, 연탄 쌓기, 공기놀이)’를 운영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는 시간을 마련한다. 키즈카페의 건물은 과거 미군 하야리아 캠프 시절 군인 숙소로 사용됐던 공간으로, 역사보존지구에 위치해 있다. 이에 따라 막사 원형 보존 등을 위해 시 국가유산위원회 전문가들의 세밀한 심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형준 시장이 23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윤한홍 정무위원장에게 부산 금융중심지의 위상과 기능을 저해할 수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윤 위원장 면담 직후,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부산 금융중심지의 경쟁력 약화 우려를 전달하고 야당 차원의 적극적인 입법 지원과 정책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제3금융중심지 지정 추진과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과 관련하여 국가 금융정책의 방향성을 바로잡고, 부산 금융중심지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박 시장은 이날 방문에서 우선, 제3금융중심지 추가 지정 추진을 '국가 금융경쟁력을 갉아먹는 역행적 정책'으로 규정하며, 금융정책의 '선택과 집중' 원칙을 확고히 확립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부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 추진과 관련해 시는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부산 금융중심지는 2009년 지정 이후 해양·디지털금융을 중심으로 특화 기반을 구축해 왔으나, 산업은행 이전 지연 등으로 동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추가 지정은 기존 거점의 경쟁력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12일 출근길 직원들에게 따뜻한 군고구마 간식을 나누며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래교육은 역시 최고구마!’ 소통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작은 참여를 통해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내재화하고 부서 간 벽을 허물어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교육장이 직접 따끈한 군고구마와 음료를 건네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이는 청렴이 무거운 법적 의무가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기분 좋은 약속’임을 전달하는 따뜻한 온기나눔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부서원들과 함께 문구를 고민하며 청렴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장과 동료들이 건네준 군고구마 덕분에 어느 때보다 훈훈하고 활기찬 아침을 시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청렴 문구 공감 투표’였다. 지난 1월 진행된 ‘쿠키 한 입에 담은 청렴의 맛’ 행사에서 부서원들이 직접 고안한 ‘부서 대표 청렴 문구’를 부서별로 게시했고, 출근길 직원들은 가장 공감 가는 문구에 스티커를 부착하며, 청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해빙기를 맞아 학생과 교육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건축·토목·전기·소방 분야의 민간 전문가, 교육지원청 기술직 공무원, 학교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꾸려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 옹벽, 비탈면 등 구조물의 관리 상태 ▲기숙사, 합숙소 등 화재 취약시설의 소방안전관리 실태 ▲학교 증·개축 공사장 안전관리 준수 여부 ▲학교 통학로 및 학교 내·외부 시설의 관리·정비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개선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하고, 붕괴 등 구조적 위험이 확인될 경우에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후 사용 제한 및 보강 조치 등 엄격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해빙기는 지반침하, 옹벽 붕괴, 화재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상존하는 시기인 만큼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