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2026 유달산 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꽃피는 순간, 봄날의 소풍’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유달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걷고 쉬며 봄을 즐길 수 있는 소풍형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개·폐막식이나 퍼레이드 중심의 기존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봄꽃과 관람객 중심의 ‘먹고, 쉬고, 걷는’ 편안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노적봉 일원에서는 목포의 맛을 담은 김밥존과 휴게존, 피크닉 세트 대여소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봄 소풍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유달산 느림봄 걷기 ▲보물찾기 ▲노적쌓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다양한 봄꽃 공연도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유달산 일주도로 구간에서는 봄꽃을 주제로 한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포토존, 아스팔트 그림판 등이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유달산 주차장 공간은 어린이 놀이터와 휴게존으로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축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남도립미술관은 3월 18일부터 6월 28일까지 도립미술관 3층 전관에서 2026년도 ‘국립현대미술관(MMCA) 지역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특별전 《MMCA 이건희컬렉션: 피카소 도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1년 기증된 이건희컬렉션 가운데 피카소 도예 작품 97점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또 다른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특히 공립미술관에서 처음 열리는 피카소 도예 특별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피카소는 20세기 현대미술의 흐름을 바꾼 거장이자 입체주의를 개척한 선구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말년의 그는 화가이자 조각가라는 명성을 넘어 흙과 불이라는 원초적 재료 속에서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탐구했다. 도예는 그에게 회화와 조소, 판화 등 그동안의 실험을 하나로 엮어내는 새로운 창작의 장이 됐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피카소의 도예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3층 4전시실에서는 여인, 동물, 얼굴 등 피카소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주요 모티프를 중심으로 도예 작품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3층 5전시실에서는 스페인 출신 작가로서의 정체성이 담긴 투우와 그리스·로마 신화 등을 주제로 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 미디어센터는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센터가 추진하는 ‘장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미디어 전문 장비 4종 30대(약 6천만 원 상당)를 위탁받아 운영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시미디어센터는 Nikon D500을 포함한 DSLR, 캠코더, 삼각대 등 영상 제작 장비를 위탁받아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장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전문 장비를 활용한 영상 제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탁받은 장비는 시민 대상 미디어 교육,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제작 활동 지원, 장비 대여 서비스 등 공익적 미디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의 미디어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장비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전문 미디어 장비를 보다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군포시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미디어 제작 참여와 창의적인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영국을 대표하는 명문 악단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사카리 오라모 & 손열음’ 공연을 오는 3월 28일(토)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은 핀란드 출신 수석 지휘자 사카리 오라모와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협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카리 오라모는 1972년생 핀란드 출신으로, 2013년부터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로 활동하며 영국 음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예술적 파트너십을 보여주고 있다. 오라모는 정교한 구조 해석과 명확한 앙상블 지휘로 악단의 연주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폭넓은 레퍼토리 확장에도 기여하며 BBC 심포니의 정체성을 가장 잘 구현하는 지휘자로 평가받는다. 그의 지휘 아래 악단은 20세기 현대 음악부터 영국 전통 작품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안정적이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한다. 협연자로 나서는 손열음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출신 피아니스트로, 학구적인 비르투오시티와 음악적 해석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손열음은 다수의 국제 콩쿠르 수상 경력과 함께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해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평택복지재단은 3월 10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1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사·노무·감사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종사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명확한 책임 경계를 이해함으로써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노무법인 정의 김대홍 공인노무사가 맡아 ‘사람을 관리한다는 것의 무게 – 인사·노무·감사 책임의 경계 이해하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인사·노무·감사의 유기적 구조 이해 ▲실무자-중간관리자-관리자 간 책임 범위 구분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분석을 통한 리스크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그동안 업무 수행 과정에서 책임의 소재가 모호해 불안감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직급별 역할과 법적 근거를 명확히 알게 되어 실무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현장의 업무가 점차 복잡해짐에 따라 발생하는 구조적 혼란을
【이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올해 40주년을 맞은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되어, 지역 축제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지원을 받는다. 예비축제 제도는 정식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기 전, 축제 운영 역량과 콘텐츠 경쟁력을 평가받는 사전 단계다. 2년 동안 전문가 평가와 소비자·지역 주민 참여 평가, 축제 운영 시스템 점검을 통해 완성도와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최종 평가 결과는 향후 정식 문화관광축제 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된다. 예비축제로 지정되면 직접적인 국비 지원은 없지만,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마케팅 전략 지원, 운영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간접 지원을 통해 축제 브랜드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이천도자기축제는 40년 전통을 자랑하며,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경험형 도자문화 축제로 꾸려진다. 지난 4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브관, 도자 명장과 소통할 수 있는 명장전, 자연을 모티브로 한 현대
【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국내 최대 규모의 라면 산업 전문 행사인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가 오는 3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마이스풀(대표 홍휘선)의 공동 주최로 인스턴트 라면부터 생면, 라면 프랜차이즈, 연관 식재료, 스마트 주방 설비, 식품 가공 장비까지 라면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박람회에는 국내외 약 7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차별화된 맛과 기술력을 갖춘 라면 신제품과 혁신적인 제조 장비를 소개한다. 특히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지역 브랜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강화 쌀라면(인천 강화), 꿈돌이라면(대전), 돼국라면(부산), 문딱라면(제주), 홍게라면(속초), 보리라면(고성) 등 지역의 고유 특산품을 활용한 라면들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아울러 국내 라면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브랜드들도 참여한다. 매일식품의 XL라면, 미라클에프앤비의 순쌀라면, 우신상사의 맥앤치즈맛 볶음면, 델쥬아의 닭가슴살면 등이 이번 박람회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단순 시식에 그치지
【세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4월부터 8월까지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조치원의 밤’ 시리즈를 선보이며, 관객들이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금요일 밤을 선사한다. 이번 시리즈는 소규모 실내악 중심으로 구성돼 연주와 해설이 결합된 공연 형식이 특징이다. 음악평론가 조희창이 작품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곁들여, 관객들이 단순 감상을 넘어 음악의 의미와 이야기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첫 공연은 4월 17일 열리는 고영열의 피아노 병창으로, 소리꾼 고영열과 플루티스트 이규재, 해금 연주자 고수정이 전통 국악 레퍼토리와 현대적 피아노 연주를 조화롭게 선보인다. 이어 6월 19일에는 고상지 트리오가 탱고 명곡과 창작곡을 연주하며 여름밤의 감성과 리듬을 전하고, 8월 21일에는 사무엘 윤과 박유신이 클래식 무대로 가을밤의 품격 있는 음악과 이야기를 전달한다. 모든 공연은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되며 러닝타임은 약 70분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 원,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다. 4월 공연 예매자에게는 차기 공연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릴레이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김진덕 문화예술회관팀장은 “조치원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야외공연장 일원)에서 ‘2026년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천의 대표 체험관광 축제로, (사)이천나드리가 주관하여 지역의 농촌·문화체험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축제기간에 행사장에서는 총 33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총 61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은 음식 만들기, 전통 놀이 체험, 문화·여가 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으며, 공연 프로그램은 행사장 야외무대에서 시간대별로 태권도 시범, 버블쇼, 난타, 거북놀이 공연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편성했다. (사)이천나드리 김한종 이사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축제장에서 체험했던 추억을 이천 곳곳의 체험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천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라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부 프로그램 및 일정은 이천나드리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술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고, 창의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G뮤지엄스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소통을 중심에 두었으며, 특히 지역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 교육의 역할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 "미술관과 친구 되기" : 연령대별 특화 프로그램 • [유아] ‘반가워미술관’ : 생애 첫 미술관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아들이 스탬프투어를 통해 전시 관람 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미술관이라는 공간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 [초등] ‘방과후미술관’ :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운영된다. 현대미술 작가들의 독창적인 시각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감상·표현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른다. • [청소년] 야외조각연계 ‘조각탐험’ : 올해 미술관이 가장 주력하는 대상인 청소년 들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생명안전교육원’과 손을 잡았다. 야외조각전시 《멈춰서서》 를 배경으로 현대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사고와 나를 알아가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