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산군은 2026년 1월 1일 자로 상반기 정기 인사발령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국·과장급부터 읍·면, 사업소, 보건·농업·시설 분야 전반에 걸쳐 폭넓게 이뤄졌으며, 승진·보직 이동·전보·파견·복직·신규 임용을 포함해 총 270여 명 규모다. 군은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 운영의 안정성 확보와 행정 연속성 유지, 현장 중심 행정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국·과장급 인사 주민복지과장에는 김미경 지방사회복지사무관이 승진 임용됐으며, 문화관광과장에는 이성용 지방행정사무관, 회계과장에는 한진훈 지방행정사무관이 각각 보임됐다. 농정유통과장은 김명주 사무관, 수도과장은 김영국 사무관이 승진 발령을 받았다. 읍·면장 인사로는 광시면장에 김영순, 대흥면장에 김호연(승진), 봉산면장에 이수연, 오가면장에 김문식 사무관이 각각 임명됐다. 팀장급·실무 책임자 대폭 이동 기획실, 자치행정과, 주민복지과, 문화관광과, 안전관리과, 경제과 등 핵심 부서를 중심으로 팀장급 인사 이동과 승진이 다수 이뤄졌다. 특히 주민복지·가족지원·보건·안전관리 분야에 인력을 보강해 복지 행정과 군민 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또한 건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남부 녹색어머니연합회가 28일 제17회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촉진대회를 개최하며, 어린이 안전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녹색어머니연합회가 주최하고 경기남부경찰청을 비롯해 도·의회, 교육청, 교통연수원,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과 수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결의문 낭독 및 제로화 운동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어린이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7.7% 감소했으며, 특히 스쿨존 내 사고는 35% 감소하는 등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녹색어머니회 회원과 관계 기관의 노력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는 약 16만여 명의 녹색어머니회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고, 교통사고 제로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은진 경기남부 녹색어머니연합회장도 “녹색어머니회는 어린이 안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행정안전부가 화성특례시의 구청 설치 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화성시는 오는 2026년 2월부터 4개 구청 체제로 행정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 이번 조치는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구청은 만세구청, 효행구청, 병점구청, 동탄구청 등 총 4곳으로 구성된다. 각 구청별 관할 지역은 다음과 같다. 만세구청: 향남읍, 우정읍, 남양읍,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장안면, 양감면, 팔탄면, 새솔동 효행구청: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병점구청: 병점1·2동, 화산동, 진안동, 반월동 동탄구청: 동탄1~9동 시는 초기에는 임시 구청사를 운영하며, 추후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신축 청사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구청에서는 가족관계 등록 및 신고, 부동산 관리, 세무업무 등 핵심 행정 기능이 이관되며, 시민들은 거주지와 가까운 구청에서 주요 민원을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화성시는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통해 행정 접근성이 높아지고, 시민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5일 ‘2025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319명을 발표했다. 필기시험 응시자는 온라인 채용 서비스(edurecruit.go.kr)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도교육청 누리집(www.goe.go.kr)에서 안내한 면접시험 시행계획에 따라 이달 30일까지 면접시험 등록 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모두 319명으로, 7개 모집 분야별로는 ▲교육행정 268명(일반 238명, 장애인 23명, 저소득층 7명) ▲전산 7명 ▲사서 14명 ▲공업 5명(일반전기) ▲식품위생 6명 ▲시설 17명(일반토목 4명, 건축 13명) ▲기록연구 2명이다. 면접시험은 8월 23일 실시하며, ▲공무원으로서 자세 ▲전문지식과 그 응용 능력 ▲의사 표현의 정확성과 논리성 ▲예의·품행과 성실성 ▲창의력·의지력과 발전 가능성을 평가해 오는 9월 5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시험 관련 안내 사항과 등록서류 제출 방법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www.goe.go.kr) → 뉴스/소식 → 시험정보 → 지방공무원’ 게시
【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이 경기뉴스원 창간 2주년을 맞아 축사를 통해 진심 어린 축하와 함께 언론의 공익적 역할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축하 메시지에서 “경기뉴스원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진실된 보도와 건강한 여론 형성을 위해 애써 오신 유형수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경기뉴스원은 지난 2년간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중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단순한 비판을 넘어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지역사회 권익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도 경기뉴스원은 공익성과 전문성을 지키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언론으로 우뚝 섰다”며 “이 같은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따뜻한 시선과 냉철한 통찰로 대전의 미래를 밝혀주시길 기대한다”며 “경기뉴스원의 무궁한 발전과 더 큰 도약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충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조길형 충주시장이 경기뉴스1 창간 2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언론의 공정한 역할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뉴스1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창간 이후 한결같이 지역 현안을 알리고 주민의 알 권리 신장을 위해 노력해 온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간 임직원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에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따뜻한 소식은 진심 어린 시선으로 조명하고, 때로는 날카로운 지적을 통해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 시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 퍼진 공정성에 대한 갈급함을 언급하며 “경기뉴스1이 추구하는 ‘공정함’이라는 가치를 잃지 않고, 언론 본연의 소임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경기뉴스1이 창간 2주년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고, 더 나아가 전국적으로도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고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25회 고양특례시의회 의장배 볼링대회’가 지난 13일 주엽동 뉴서울볼링장에서 개최됐다.
【오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8년 가까이 지연되며 시민들의 불편과 민원을 야기해온 오산시청 지하차도 구간이 전면 개통됐다. 양방향 4차로로 시원하게 뚫린 지하차도는 동부대로를 이용하는 오산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됐다. 오산시청 지하차도는 2015년 10월 첫 삽을 떴다. 하지만 불과 1km 내외의 짧은 구간임에도 완공까지 무려 8년이 걸렸다. 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동탄2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동부대로 연속화·확장 사업 중 일부다. 사업은 운암교차로에서 갈곶동 오산 경계까지를 잇는 구간으로, 지하차도 공사는 시청 앞 상습 정체 해소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그러나 복잡한 행정절차, 설계 변경, 예산 문제, 그리고 주변 교통 흐름을 고려한 시공 제한 등 여러 이유가 겹치며 공사는 장기화됐다. 공사 지연으로 인한 민원도 적지 않았다. 시청 앞은 평소에도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역으로, 장기간 이어진 공사로 인해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또한 가설 방음벽, 복공판 등 임시 구조물로 인한 소음, 비산먼지 등 환경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도심 한복판에서 오랜 시간 공사가 중단되다시피 하면서 주민들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민의힘 심재철 경기도당 위원장이 오는 16일 치러지는 경기도당위원장 선거에 재출마를 선언하며,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면적인 보수 재건을 예고했다. 심 위원장은 9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은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보수 진영이 반격의 토대를 마련해야 할 중대한 시점”이라며 “그간 쌓아온 정치적 경험과 원칙 있는 리더십으로 도당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심재철 위원장의 재출마는 단순한 개인의 정치 복귀를 넘어, 수도권 핵심인 경기도에서 국민의힘이 다시 중심을 잡고 전국 선거 승리를 견인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수도권 민심의 바로미터인 경기도에서의 성패는 곧 전체 선거 판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도당위원장 선거는 여당 내부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5선 국회의원과 국회부의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국회와 당내 요직을 두루 거친 심 위원장은 자신이 펼쳐온 정치활동을 ‘정직함과 청렴성’으로 요약했다. 그는 “철도비리 수사에 앞장서 국회의원 두 명이 구속되는 결과를 이끌었고, 2억 원이 넘는 세비를 국가에 반납했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어떤 불공정도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