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일환으로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사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축제는 2025년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에서 열린다. 체험자는 축제 전 공방에서 물레 체험을 통해 도자기를 제작하고, 축제 기간 중 완성된 작품을 찾을 수 있다. 사전 체험은 3월 15일부터 4월 1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체험비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신청은 이천도자기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3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사전 체험을 통해 도자기의 매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도자기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는 28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남문 앞에서 고(故) 홍선기 前 대전시장(향년 89세)의 노제를 엄수했다. 이번 노제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장과 시의원, 전·현직 공무원, 지역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며 진심 어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노제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추도사를 시작으로, 고인이 생전 몸담았던 시청사를 돌아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하며 마무리됐다. 홍선기 前 시장은 1936년 충남 대덕군 기성면(현 대전시 서구 가수원동)에서 태어나 1961년 청양군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1990년 관선 대전시장, 1992년 관선 충남도지사를 거쳐, 1995년부터 2002년까지 민선 1기와 2기 대전시장을 역임하며 지방자치 시대를 선도했다. 그는 대전 발전의 토대와 초석을 다진 전문 행정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추도사에서 "고(故) 홍선기 前 시장님께서는 누구보다 대전을 사랑하며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헌신하셨다"며, "그의 리더십과 따뜻한 행정철학은 대전의 성장과 발전의 토대가 되었으며, ‘참된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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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가 28일, 경기도가 주관한 ‘경기형 과학고’ 공모에서 최종적으로 교육부의 동의를 받으며 과학고 유치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2027년을 목표로 최첨단 과학 교육 환경을 갖춘 경기형 과학고를 설립한다. 해당 과학고는 성남시가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이번 과학고 유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창의적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려는 정부의 비전에 맞춰 이루어졌다. 경기형 과학고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바이오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 심화 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최신 기술에 대한 심층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성남시는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내 과학·기술 분야의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성남시는 풍부한 IT와 바이오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과 연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산업 인프라와 과학고의 교육 연계가 맞물려, 성남은 과학기술 분야의 인재들이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성남시는 분당중앙고등학교를 과학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통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8일, 소정면 첨단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신신제약㈜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최 시장은 기업의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본 뒤, 간담회를 통해 임직원과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기업의 지역 사회 공헌에 감사를 표하며, 기업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세종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전했다. 신신제약은 2024년 세종시 기업대상을 수상한 기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제선 중구청장은 19일 오전 11시, 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에서 열린 '장애인커뮤니티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장애인커뮤니티센터 개소식은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행사로, 장애인들의 권익 증진과 함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김제선 구청장은 개소식에서 “장애인분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인들의 생활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시장 박승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AI 데이터라벨러 전문과정을 신설하고, 오는 3월 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AI 데이터 구축을 위한 고부가가치 직업교육으로, 지역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AI 데이터 관리 및 가공 업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대상은 데이터 관리, 가공, 분석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과 디지털 직무를 원하는 여성 등이다. AI 데이터라벨러는 재택근무와 유연근무가 가능해, 경력 보유 여성 및 육아·가사로 고정 근무시간이 어려운 여성에게 적합하다. 교육은 실무 중심의 전처리·가공 기술과 취업 소양교육으로 구성되며, 실습비와 교통비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광명시여성비전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 전액이 지원된다.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AI 데이터라벨러 과정 외에도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AI반도체과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17일 열린 제30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성남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통과되어, 신설된 AI반도체과는 AI, 반도체, 자율주행, 로봇배송 등 성남시의 미래 성장 산업을 담당하게 된다. 신설 부서는 AI혁신팀, 반도체팀, 미래모빌리티팀, 공간정보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되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준비추진단이 운영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올해를 ‘AI 글로벌 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혁신 행정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성남시는 KAIST 성남 AI교육연구시설 착공, 과학고 유치 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나서며, 지역 기업 및 대학과 협력하여 AI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판교를 중심으로 AI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행정업무 자동화 및 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 부서에 생성형 AI를 도입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준 수원시장은 14일 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에서 수원 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혜련, 김영진, 김승원, 김준혁, 염태영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규제완화 ▲특례시 지원법 제정 ▲‘정조대왕 능행차’ 국가무형유산 등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국회의 협력을 부탁했다. 또한,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목표인 ‘시민 체감 수원대전환’을 위한 핵심사업 추진과 ▲신분당선 연장(광교~호매실)·광역급행철도(GTX)-C노선·동탄인덕원선·수원발 KTX직결사업 등 ‘격자형 광역철도망 구축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군공항 주변 주변 지역 고도 제한 완화 ▲수원 4대 하천 중심의 수변도시 조성 등이 핵심사업을 논의했다. 국회의원들은 “필요한 법안 제·개정을 통해 수원시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분기별로 정책간담회를 열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가 수내교의 교통 전환을 위한 1단계 가설교량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2023년, 수내교는 긴급 정밀안전진단에서 E등급 판정을 받아 전면 통제되었고, 이후 시민들에게 큰 교통 불편을 초래했다. 성남시는 임시 보강공사를 시행해 통행을 재개한 후, 교량의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전면 개축을 추진하고 있다. 수내교는 분당구의 주요 도로인 분당수서로와 분당내곡로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교통량이 매우 많다. 성남시는 교량 개축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1단계로 분당방향 가설교량을 설치하여 교통 우회를 시작하고, 이후 분당방향과 서울방향 교량 재가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임시도로 사용 기간 동안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안전을 관리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계획이다. 이로써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