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교육청 반송도서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해운대구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독서인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도서관 인프라를 강화하고,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독서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4~6학년 대상 ‘문해력으로 꿈에 날개 달기’ ▲1~3학년 대상 ‘보드게임과 함께하는 수학 대탐험’ 등 2개 과정이다. ‘문해력으로 꿈에 날개 달기’는 그림책 읽기와 진로 연계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르도록 구성했다. ‘보드게임과 함께하는 수학 대탐험’은 수학 교과와 연계한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수 개념 이해와 수학적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학급당 1회 신청 가능하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독서·인문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놀이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교육청 구포도서관은 12월까지 구포도서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웹툰 창작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디지털 창작 인프라를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웹툰 제작의 기초부터 실무까지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포도서관은 지난 2023년 1층 정보문화누리터에 ‘웹툰체험창작실’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와콤PC 15대’와 전문 그래픽 소프트웨어인 ‘클립스튜디오’ 등 실제 작가들이 사용하는 장비를 갖추고 있어, 학생들은 현직 작가의 강의를 들으며 생생한 창작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학교 연계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4일부터 부산 시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선정된 10개교를 대상으로 총 30회에 걸쳐 전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웹툰 창작 체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도서관과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미래 창작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 어린이창의교육관은 5일 오후 4시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초등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날 입학식에는 지난해 12월 각 초등학교장의 추천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 등 2단계의 엄정한 절차를 통해 선발된 4~5학년 신입생 191명, 6학년 진급생 126명, 지도강사 80명, 학부모 300여 명이 참가한다. 입학식을 시작으로 초등영재교육원 학생들은 탐구와 심화에 중점을 둔 수학·과학 수업을 비롯해 현장체험학습, 여름방학 집중수업, 프로젝트 학습 기반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 등 체계적인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윤은경 어린이창의교육관장은 “우수한 강사진과 특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영재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겠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광역시교육청초등영재교육원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영재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해 전자조달시스템 학교장터(S2B) 내에 부산 업체 전용관 ‘부산에듀몰’을 공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학교장터 메인화면에 바로가기 배너를 만들어, 클릭 시 부산 업체만의 별도 독립된 쇼핑몰로 연결되도록 이용자 접근성을 개선했다. 또, 수요기관인 일선 학교가 부산 업체 생산품을 우선구매 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높였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부산에듀몰’ 런칭과 함께 교육청 홍보 캐릭터 ‘부션’을 새롭게 디자인한 ‘부산에듀몰 션이’를 활용하여 고유 엠블럼과 디자인을 완성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에듀몰은 우리 교육청이 가진 브랜드 자산과 시스템을 활용하여 영세 업체의 성장을 돕는 상생의 롤모델로 육성할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스마트한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3일 ‘2026년도 부산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올해 149명의 신규 지방공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실시한다. 공개경쟁을 통해 ▲교육행정 102명 ▲전산 5명 ▲사서 8명 ▲공업(일반기계) 2명 ▲보건 2명 ▲간호 1명 ▲시설(건축) 3명 ▲기록연구사 1명을 선발하며, 경력경쟁으로 ▲시설관리 20명을 선발하는 등 144명을 뽑는다. 이는 지난해 122명보다 22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교육행정직렬에서 장애인 12명과 저소득층 3명을, 사서직렬에서 장애인 1명을 구분모집한다. 또, 고졸 경력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8월 29일 제2회 상업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과 10월 31일 제3회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각각 실시한다. 상업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으로 ▲교육행정 3명,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월 27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등 퇴직교원 257명과 2026년 상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 15명에 대한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퇴직교원 257명은 재직기간 헌신적인 활동으로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내용으로는 황조근정훈장 16명, 홍조근정훈장 86명, 녹조근정훈장 47명, 옥조근정훈장 63명, 근정포장 34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7명이다. 또, 2026년 상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에 뽑힌 15명은 각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직무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김석준 교육감은 “오랜 세월 학교 현장을 묵묵히 지켜오며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현지시각 2월 27일 오후 2시 프랑스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기업가정신·지역·혁신 연구소(Chaire ETI)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한 '부산시-Charie ETI 15분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기업가정신·지역·혁신 연구소(Chaire ETI)는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지역(Territory)·혁신(Innovation)을 주제로 하는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연구소로, ‘15분도시’ 개념을 창안한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가 소속된 곳이다. 시는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기업가정신·지역·혁신 연구소(Chaire ETI), 특히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와 15분도시 정책 시작부터 현재까지 자문·컨설턴트·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기업가정신·지역·혁신 연구소(Chaire ETI)와의 업무협약은 ‘15분도시’ 가치와 철학을 세계적인 석학, 전문가 그룹과 공유하고, 부산의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는 부산시와 파리 소르본 경영대학 사무총장, 기금재단 의장, 파리 소르본대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정구의회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4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부산광역시 금정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기 중 의원 발의 조례는 총 2건으로, '부산광역시 금정구 생활임금 조례'(하은미 의원)는 금정구 소속 근로자 등의 생활 안정을 위해 최저임금 이상 수준의 생활임금을 결정·적용하고, 이를 심의·운영하기 위한 위원회 설치 및 절차 등을 규정하여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김태연 의원)는 금정구 소재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장기요양요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금정구의회의 다음 회기인 제325회 임시회는 4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열릴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6일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앞 야외광장에서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각급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학장동 행정복지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신청사는 부산시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시비 3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9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2,271㎡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시설로는 ▲1층 북카페, 민원실, 마을건강센터 ▲2층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나르며, 들락날락▲3층 경로당, 프로그램실 ▲4층 다목적강당, 공유주방 등이 들어섰다. 특히 이날 함께 개소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나르며, 들락날락은 지난해 부산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14억 원, 구비 6억 원 등 총 20억 원을 들여 조성됐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던 신청사가 차질 없이 완공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정 기능을 넘어 문화‧복지‧건강이 어우러진 주민 친화형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