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시는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5년 귀촌인 지역 정주지원 프로그램 「슬기로운 여주살이」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여주시(평생교육과)와 여주대학교(평생교육원), 국제첨단농업경영전문학교가 협력하여 운영한다. 교육은 4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되며, 14회차 과정으로 ▲여주살이 ▲텃밭관리 ▲정원관리 ▲전통식품 ▲농촌생활적정기술 ▲건강관리 등을 포함한다. 여주로 귀촌한 지 3년 이내(2022년~현재) 시민이 대상이며, 신청은 3월 31일부터 4월 11일까지 여주시평생학습포털(http://lll.yeoju.go.kr)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평생교육과(887-3324)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7일 농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진선 군수가 지역 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직접 지원한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우리 동네 학습 여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을로 직접 찾아가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정교해지면서,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가족 사칭, 정부기관 사칭 등의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현재까지 양동면, 쌍학리, 삼산리 등 3개 마을에서 총 3회 교육이 진행됐으며, 약 45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보이스피싱의 심각성을 실감하며 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향후 추가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전진선 군수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확대해 주민들이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상진 성남시장은 3월 27일 수정구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성남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 사회복지사 협회로부터 특별상을 받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한 사회복지 유공자 18명과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청년사회복지사로부터 처우 개선 제안문도 전달받았다. 신 시장은 축사에서 “사회복지사 처우 및 지위 향상 법률 제정을 기념하는 날이 지정되어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은 최태성 강사의 역사 강연과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표창 수여와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는 3월 27일 제32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8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에 첫 회의를 개최해 박대근 의원(북구1)을 위원장, 이준호 의원(금정구2)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8명으로, 박대근(북구1), 이준호(금정구2), 김효정(북구2), 박진수(비례대표), 송우현(동래구2), 송현준(강서구2), 이복조(사하구4), 이승우(기장군2) 의원으로 구성되어, 올해 말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위원회는 부산·경남을 경제수도로 육성하고, 국토 균형 발전과 자치권 실현을 위한 정책 조정과 통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대근 위원장은 "부산은 인구 감소, 산업 경쟁력 저하, 고령화 등으로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부산과 경남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경제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 조정과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진선 양평군수는 26일 한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과 면담을 갖고, 양평군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2026년 한강수변(양평) 국가생태탐방로 사업 우선 선정 △국토종주 남한강 자전거도로 이전 협조 △양서 군사시설 이전 지구 추진 등이었다. 전 군수는 현안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특히, 남한강 자전거도로 사업은 양근대교 확장과 관련된 노선 변경을 추진 중으로, 한강청과의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강청은 관련 법령 지침 개정이 필요하다고 검토 중이다. 전 군수는 “환경부의 생태학습선 도입과 파크골프장 입지 허용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한강청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승원 광명시장은 24일 광명 라까사호텔에서 열린 전국남북교류협력지방정부협의회(남교협) 정기총회에서 북한지리지 발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남교협은 북한의 15개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지리·행정·산업·문화·교류협력 현황을 2년간 연구하여 두 권의 책으로 발간했다. 이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실질적인 남북 협력을 추진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며, 500부가 제작돼 회원 도시와 도서관 등에 배포된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이 상임대표로 연임되고, 박승원 시장은 사무총장으로 계속 활동하게 됐다. 남교협은 2021년 발족 이후 31개 기초자치단체가 가입하여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마이크 던리비(Mike Dunleavy) 알래스카 주지사와 만나 경제, 기후,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알래스카는 글로벌 에너지 전략의 중요한 지역으로, 한국과 경기도, 알래스카 모두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의 협력 모델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던리비 주지사는 “LNG 프로젝트는 알래스카의 숙원 사업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우방국과의 협력이 상호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답했다. 김 지사는 “마치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대화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한미동맹이 더욱 강한 동맹관계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한미 경제협력 관계가 중요한 만큼 민감국가 지정 이슈, 관세협상 등 한미 관계전반에 걸쳐 관심을 갖고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던리비 주지사는 알래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의 투자 참여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를 위해 외교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면담을 진행하기 위해 방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경기도가 추진한 민감국가 지정 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는 25일 제12차 인구톡톡위원회를 통해 2025년 인구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5대 핵심 과제는 ▲청년의 삶의 질 강화 ▲저출생 대응 ▲베이비부머 지원 ▲일·생활 균형 및 다양성 포용 ▲인구정책 종합 기획·조정 등으로 추진된다. 특히, 청년 자립 지원, 난임부부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아빠스쿨’ 신설 등 다양한 정책이 포함되며, 베이비부머를 위한 일자리와 돌봄 서비스도 강화된다. 또한, 주4.5일제 시범사업 및 이민자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시행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성남시와 화성시의 인구정책 사례도 공유됐다. 성남시는 미혼 직장인 만남 행사로 2쌍의 결혼과 1건의 출산을 이끌어냈고, 화성시는 전국 최대 예산을 편성하여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정책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과천시 이트너스㈜를 방문해 가족친화 기업운영과 노동자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트너스㈜는 경기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유연근무제와 출산장려금 등 다양한 복리후생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혜택을 강화하고, 가족친화기업 재인증 지원금도 신설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2025. 3. 20.] 화성특례시가 공식 출범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늘(20일) 오후 2시,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출범 기자회견’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내 삶의 완성, 화성특례시"를 비전으로 내걸고, 시민과 함께 더 큰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정 시장은 “화성은 이미 ‘화성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며 “종합경쟁력 8년 연속 1위, 지역내총생산(GRDP) 전국 1위, 기업체 수 및 출생아 수 전국 1위 등의 성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당당한 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3년 전 ‘내 삶을 바꾸는 희망화성’을 약속드렸다면,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 모두의 삶을 온전히 완성하는 ‘내 삶의 완성, 화성특례시’를 이루겠다"며 “일터에서는 경제적 풍요를, 삶터에서는 안전과 행복을, 쉼터에서는 문화와 여가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직-주-락(職-住-樂)의 조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도시 도약… 10년 후 'GRDP 120조·인구 150만' 목표정 시장은 화성특례시가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