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은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보은향교와 연계하여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지역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4월 16일부터 10월 6일까지 참여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교육과정 연계형 프로그램과 맞춤형 특강으로 구성됐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는 가풍교육 강의와 체험활동 중심의 5회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가풍의 역사 이해와 가계도 그리기, 도형의 심리를 활용한 자아존중감 형성, 마음 극복 명상, 가풍의 미래 설계도 만들기, 30년 후 나에게 쓰는 편지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가치 형성을 돕는다. 중학교에서는 가풍의 의미를 바탕으로 소통과 관계 형성을 주제로 한 특강을 운영하여 청소년기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류원호 교육과장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인의예지(仁義禮智)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동교육지원청은 20일 관내 각급학교 저경력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각급학교 저경력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경력 공무원의 담당 업무에 대한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향상시켜 현장에서 겪는 업무 고충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급여 교육 및 실습 ▲공문서 바로쓰기 ▲충청북도교육청 자치법규의 이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급여 업무 실습과 공문서 작성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교육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저경력 공무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선배 공무원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공무원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직접 익힐 수 있어 업무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지역 안전 점검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부담을 덜어주는 일이 시급하다”라며고유가 피해지원금 준비 차질 없이 챙겨 달라”고 말했다. 군은 이수현 부군수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해 군은 오는 27일 1차 지원금 접수를 시작한다. 창구 혼잡 없이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시행 첫 주 요일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송 군수는 최근 청주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도 언급하며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의 가스 시설물에 대해 배관 누출 여부, 노후 설비 상태, 환기시설 작동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관광객과 축제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현장 점검도 강조했다. 송 군수는 “날이 풀리고 본격적인 관광철이 오면 괴산을 찾는 발길이 크게 늘어난다”며 “음식점 등 접객업소의 위생·친절 교육과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가 지역 발전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발전적인 미래상을 제시할 업무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0일 진행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충주시 아이돌봄서비스 현황 및 성과’ 등을 공유했다.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은 “충주시가족센터의 적극적인 노력과 시의 본인부담금 50% 지원 정책이 좋은 시너지를 일으켜 시민들의 양육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홍보에 더욱 힘써서 더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4일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14년 연속 선정된 것과 관련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의미 있는 성과가 계속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당부한다. 또한, “오는 23일에 열리는 충주의 날은 지역사회의 역사적 정체성을 공유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주역이 되는 시민들이 다함께 기뻐하고 자랑하는 날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김진석 권한대행은 “최근 인근지역의 LP가스 폭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2026년 4월 20일 — 전진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광주 북구을) 이 지역구 내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찾.아.간 전진숙(찾아가는 아파트 간담회)’ 행보를 이어가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의원은 지난 11일 운암3동 금호타운 방문에 이어, 18일 용봉쌍용예가와 용봉2휴먼시아를 차례로 찾아 총 60여 명의 주민을 만났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을 즉석에서 해결해 주겠다는 단순한 ‘답변’의 자리가 아니라, 지역의 난제를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정치적 과제로 수용하는 ‘청취’의 장으로 마련됐다. ◆고물가 시대 노후 아파트 관리비 부담 및 지역 숙제 청취 첫 행선지였던 운암3동 간담회에서는 고물가 시대 노후 아파트 유지보수의 현실적인 어려움이 쏟아졌다. 주민들은 가파르게 치솟는 자재값 탓에 기존 장기수선충당금만으로는 아파트 노후화에 대응하기 벅차다는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지역의 거리 노점상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과 민원 문제 등 지역 사회의 해묵은 숙제들이 테이블 위에 올랐다. 전 의원은 “주민들이 느끼는 삶의 무게를 정치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20일, 제천시가 추진하는 고려인동포 이주 정책과 연계한 '고려인동포 자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교육원과 제천시가 2023년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으로, 제천시로 이주한 고려인동포 자녀의 학습 적응과 정서 안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제천시에 거주하는 고려인동포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 학생까지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한국어 기초 학습과 발음 교정, 읽기‧쓰기 훈련, 학교생활 한국어 교육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국어‧수학 중심의 교과 보충 학습과 학습 클리닉을 병행해 학습 격차를 줄인다. 이와 함께 진로 교육과 문화 체험, 지역사회 탐방,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말에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한국 사회와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등‧하교 지원을 연계해 정서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 지역사회 정착을 통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청주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충북기능경기대회'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CNC선반 등 32개 직종에 도내 직업계고 18교 172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금메달 27개(29명), 은메달 29개(31명), 동메달 28개(30명), 장려 13명 등 총 103명이 입상했다. 금‧은‧동메달 수와 전체 입상자 수가 전년도(금 24, 은 27, 동 26 총 97명)보다 모두 증가해 충북 직업계고 학생들의 기술 역량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평가된다. 금‧은‧동메달 입상자는 충북 대표 선수로서 '제61회 인천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해당 직종에 대해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보여준 성과는 현장 중심 직업교육과 체계적인 훈련의 결과”라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사학기관의 공공성과 투명성 확보,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학기관 경영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재정결함보조금을 지원받는 도내 23개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024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2년간의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사학기관에 대한 법인 운영의 공공성과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자율적 개선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경영평가를 격년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법인운영과 학교운영 두 영역에서 총 7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된다. 평가는 1차 서면평가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 시 교육지원청이 현장평가를 병행하며,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이 단계적으로 평가를 수행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법인에는 최대 1,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유공 직원에 대한 교육감 표창도 함께 수여된다. 포상금은 법인회계 또는 학교회계로 전출해 학교 운영 및 교육환경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실시된 2024년 경영평가에서는 대제학원, 청석학원, 동성학원이 우수 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도내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청소년 영어 동아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토의‧토론 및 발표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권역별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청주 중‧고등학생 30명 ▲북부(제천‧단양) 중‧고등학생 20명 ▲중부(진천‧괴산‧증평‧음성) 초‧중학생 24명 ▲남부(보은‧옥천‧영동)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청주 지역은 기후‧환경‧인권 등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한 영어 발표‧연설 활동(Public Speaking)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발표와 토론 역량을 강화하고, 중부 지역은 소규모 맞춤형 스피치 동아리 운영으로 영어 말하기 자신감과 표현 능력을 키운다. 북부 지역은 글로벌 청소년 동아리(Y.A.B., Youth Ambassador in BBB)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세계시민성을 주제로 한 사회참여 활동과 영어 토론을 병행하며, 남부 지역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실천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8일부터 5월 12일까지 교육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한국미술재단 초대기획전 '남미여행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재단이 소속 작가들의 해외 탐방을 지원해 2025년 남미 4개국(페루‧볼리비아‧아르헨티나‧브라질)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동일한 여정을 경험하면서도 각기 다른 시선과 감각으로 남미의 풍경과 문화를 재해석했으며, 강렬한 색채와 이국적인 정서를 담아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서울 한국미술재단 갤러리(GALLERY KAF) 전시에 이어 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이후 중원교육문화원 중원예뜨락갤러리 등으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한국미술재단은 매년 작가들의 해외 탐방을 지원하고 있으며, 창작된 작품을 '학교 안 작은 미술관 기증 사업'을 통해 전국 초등학교에 기증하고 있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남미의 풍경과 문화를 함께 나누고, 도내 학생과 교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