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의 기존 성장축을 재정비하면서 AI(인공지능) 중심의 미래 산업구조 전환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그동안 충북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의 주력 산업과 바이오, 화장품‧식품 등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며 “현재 성장동력을 유지, 확장하면서 새로운 성장 여력을 어디서 확보할지 전략적 판단이 필요할 시기”라고 말했다. 특히, 미래 핵심 동력으로 AI 산업을 지목하면서 “모든 산업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충북도 제조업 기반 위에 AI 밸류체인을 구축해야 한다”며 “AI 데이터센터 유치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투자유치 전략과 함께 앵커기업 발굴,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AI 산업의 중요한 조건으로 에너지와 냉각 문제를 지적하며 충북의 수자원이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 운영은 전력과 냉각이 중요한데 충북은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한 곳”이라며 “충주호와 대청호를 포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0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교육의 방향을 ‘학생 중심’과 ‘삶으로 이어지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주문했다. 진정한 존중은 경청에서부터 윤건영 교육감은 선의로 행한 배려가 상대는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며 장애인에 대한 진정한 존중은 상대의 의사를 먼저 묻고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수교육 역시 학생의 입장에서 출발하고 학생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밝혔다. 통합교육 확대-개별 맞춤지원·특수교육 인프라 확충 윤건영 교육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증가하고 충북에서도 약 69%가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고 있다며 교육의 포용성 확대는 의미있지만 학생 한 명 한 명의 필요를 더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우리 교육청은 특수학급 과밀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위해 특수학급 신·증설과 학교 증축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관련 부서는 특수학교의 과밀이 이어지는 상황속에서 특수학교 추가 설립과 관련해 부지 선정부터 모든 사항을 면밀히 살펴 적극 추진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교육지원청은 최근 봉명동에서 발생한 가스폭발사고와 관련하여 학생들의 피해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인해 직·간접적인 충격을 받은 학생들이 불안, 스트레스, 트라우마 등의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우선, 해당 지역 학교와 협의하여 위(Wee)센터 전문상담교직원이 심리상담과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사고를 직접 경험했거나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 대해서는 1:1 심층 상담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장기적인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가정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 자료를 지원할 예정이며 교직원에게도 학생들의 심리적 변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와 지침을 제공할 방침이다. 청주교육지원청 최동하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과 정서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학생들이 일상생활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0일, 공직가치 실천과 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원교육문화원 응급처치 전문교육 및 청렴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휴관일에 맞춰 제천 안전체험관과 의림지 충혼탑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청렴동호회 등 중원교육문화원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천 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포함한 응급처치 전문교육에 참여해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위기 상황 대처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익혔다. 또한 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자세와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는 책임의식을 되새겼다. 의림지 충혼탑 일원에서는 청렴 문화탐방과 홍보활동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충혼탑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의식과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응급상황 발생 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라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후 2시,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새롭게 지정된 IB 준비학교(초‧중‧고 11교) 담당교원과 IB 학교 희망 교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IB 준비학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IB 준비학교의 수업‧평가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IB 준비학교 운영 방향과 단계별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IB 준비학교 운영 안내 ▲경기도 안성시 죽산중 IB 월드스쿨 사례 ▲충주중앙탑초 관심학교 사례 ▲금천중 후보학교 사례 나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교원들은 운영 절차와 인증 단계별 준비 과정, 실행 전략을 중심으로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 죽산중 사례에서는 IB 월드스쿨 인증 과정과 탐구 중심 수업‧평가 운영 사례가 제시됐고, 충주중앙탑초 사례에서는 교원 연수와 연구회 기반의 학교 운영 체계 구축 사례가 공유됐으며, 금천중 사례에서는 후보학교 준비 과정과 공동체 프로젝트 운영 등 단계별 운영 방향이 제시됐다. 또한 참석 교원들은 질의응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안전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2026. 학교안전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학교안전교육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하는 한편, 학교안전지원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부터 초‧중‧고‧특수‧각종학교까지 학교급별 안전교육 업무담당 교원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충북교육청 다채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20일 유치원 및 교육지원청 ▲21일 초‧특수학교 ▲23일 중‧고‧각종학교 대상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사례로 배우는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학교안전시스템 톺아보기로 구성됐다. 솔밭초등학교 오병호 교감과 동성중학교 김성민 교사가 강의를 맡아 실제 사례와 시스템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안전사고 대응 절차와 시스템 활용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채움모니터를 통해 윤건영 교육감은 “안전은 모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관내 학교 및 교육지원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6. 홍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체계적이고 협력적인 홍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략적이고 능동적인 교육홍보를 실현하고, 교육정책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되으며,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 홍보담당자, 학부모기자단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학부모기자단은 학교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교육 소식을 지역 사회에 전달하는 소통의 주체로서, 교육공동체 간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에 참여해 실무 역량을 더욱 높였다. 이날 연수는 중부매일 김정기 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보도자료 진행됐으며,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보도자료 작성작성과 이해 ▲상황에 맞는 촬영 접근 방법을 주제로 실무 중심 강의가 요령과 효과적인 사진 촬영 기법을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홍보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홍보 전문성을 높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의회는 20일 의장실에서 ‘제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 구성은 작년 말 '제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전부개정헤 민간 전문가를 심의위원으로 위촉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데 따른 것으로, 이는 연구 활동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위원회는 의회 내 당연직 위원 4명과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학계, 예산·회계, 행정 분야의 민간 전문가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들은 오는 7월부터 2년간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및 취소, 연구 과제의 적정성 심사, 예산 배분 및 결과보고서 승인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엄격한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박영기 의장은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외부 전문가의 식견을 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위원님들의 전문성이 우리 의원들의 연구 성과를 높이고, 제천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정책 발굴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천시의회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공부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2026 글로벌에코리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환경 실천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글로벌에코리더’는 음성 지역의 산업·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화 환경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경험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환경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 글로벌에코리더 4기 학생들은 에코교실을 시작으로 단계별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환경교육 및 체험활동, 프로젝트 기반 학습 등을 통해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은 지난 4월 18일 음성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학생·학부모·교사지원단 등 약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입학생 선서와 선배 기수의 응원 메시지, 에코교실 및 에코아카데미 운영 사례 공유 등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초·중등 교육과정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내용이 구체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은 미·이란 중동전쟁 장기화로 원유에서 추출하는 생산품의 수급 불안정이 심화됨에 따라, 현안 사업과 관련한 수급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일 군청에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하여 조병옥 군수는 “전쟁으로 인해 원유 수입과 직결되는 산업에서 피해를 보고 있는데, 특히 아스콘, 나프타에서 파생되는 상품이 공급 부족으로 우리 군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부분들을 점검하고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군은 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을 앞두고,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 기강을 다잡으며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 군수는 “오는 22일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라 부군수 중심의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되는 만큼, 공약사업 마무리와 당면 과제 수행에 전 직원이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지방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에 대해서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사적 모임이나 SNS 활동 등에서 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 기강을 확고히 할 것”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