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전라남도와 광주의 행정통합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특별법 통과는 양 지역이 40여 년 만에 하나의 행정공동체로 재편되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별법은 전남과 광주를 통합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의 법적 근거를 담고 있으며, 통합 자치단체의 지위와 권한, 행정·재정 운영체계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구체적인 준비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3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시도민 보고대회에서는 특별법 통과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남도의장과 전남도지사, 광주시장,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시도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태균 전남도의장은 “제107주년 삼일절에 특별법이 통과된 것은 상징성이 크다”며 “이번 입법은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을 넘어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새롭게 설계하는 계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철강과 석유화학 등 기존 산업에 더해 2차전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을
【경기 광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광명시가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인간다움’을 중심에 둔 교육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경기뉴스원은 광명시의 ‘AI 시대 교육’ 방향과 평생학습 전략에 대해 시장과 다음과 같이 일문일답 인터뷰를 진행했다. “AI 시대 교육, 기술보다 사람의 존엄이 우선” ― AI 기술 급변 속에서 인간다움과 교육 본질을 강조하셨습니다. 광명시가 추구하는 ‘AI 시대 교육’의 핵심 방향과 목표는 무엇입니까? ▲ AI 시대일수록 기술 활용 능력보다 사람의 존엄과 관계 역량이 더욱 중요합니다. 단순히 기술을 잘 다루는 능력이 아니라, 기술을 이해하고 판단하며 책임 있게 사용하는 시민 역량이 필요합니다. 광명시가 지향하는 AI 시대 교육은 첫째, 인간의 존엄을 중심에 두는 교육입니다. 둘째, 공감과 협력의 역량을 키우는 교육입니다. 셋째, 기술을 선하게 활용하는 시민을 길러내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기술 중심 사회가 아니라 사람 중심 사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삶이 곧 교육… 공감이 도시의 경쟁력” ― 이번 콘서트가 ‘광명부모삶·공감행복학교’의 첫 행사였습니다. 부모 참여형 교육이 시민과 지역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경기 이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가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맞아 시민과 공직자를 향한 신년사를 발표하며, 한 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개했다. 김경희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올해 이천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지난 3년 반을 돌아보며, 쌀값 폭락과 반도체 경기 침체, 재정 제약, 깔따구 유충 피해, 폭설 등 수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천시가 멈추지 않고 성장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산업 구조 전환과 첨단 산업 육성, 교육 기반 강화, 복지와 돌봄 서비스 확대, 도시 인프라 확충, 문화 예술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어냈다고 밝혔다. 드론 비행 테스트베드와 로봇드론창업지원센터,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 등은 ‘첨단도시 이천’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과학고 유치와 맞춤형 기술교육 강화는 이천에서 자란 인재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 김 시장은 2026년 시정을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더 큰 성장’의 핵심 목표로는 반도
【경기 오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권재 오산시장은 1일 발표한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오산이 준비해온 기반 위에서 본격적으로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공직자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지난 2025년을 “변화와 도전, 그리고 성장의 시간”으로 평가하며, 대규모 개발사업 진전, 교통망 확충, 첨단산업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산의 미래 비전이 더욱 선명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축적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하나의 성과로 연결되며 도시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전환의 시기였다”고 말했다. 2026년 시정 목표로 이 시장은 4대 중점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 완성이다. 세교3지구 지구 지정 완료와 첨단 테크노밸리 조성 추진을 통해 첨단 산업과 일자리, 시민 삶의 질을 연결하는 스마트 자족형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 오산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중심지로 자리 잡으며,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AI·첨단소재·미래기술 산업이 연계·성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운암뜰 AI시티, 세교터미널 부지 개발, 오산역 역세권 개발 등도 미래 경제 지도 변화를
【경제 금융=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KB국민은행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확장’과 ‘전환’이 필요하다”며 미래 성장 전략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 은행장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새해를 맞아 “KB국민은행을 믿고 함께해 주신 고객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지를 박차고 달리는 붉은 말처럼 도전과 도약의 에너지를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 은행장은 지난 2025년에 대해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금융 환경이 급변한 가운데 KB국민은행이 금융의 본질을 재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다진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중장기 대면채널 혁신, 임베디드 금융 확대, 코어뱅킹 현대화 1단계 오픈 등을 통해 KB의 다음 10년을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2026년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한 이 은행장은 “더 이상 리테일 금융 강자라는 과거의 명성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며 “새로운 고객과 시장으로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고, 고객과 사회 트렌드 변화에 맞춰 사고방식과 업무 방식도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 통신=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드림팀(Dream Team)’으로 거듭나 가치 있는 변화의 여정을 함께하자”고 강조했다. 정 CEO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새해를 맞아 “다시 뛰는 SK텔레콤이라는 변화의 방향에 건강한 에너지를 모아야 할 때”라며 “회사를 영구히 존속·발전시켜 다음 세대에도 든든한 삶의 터전으로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 CEO는 2026년 SK텔레콤이 추진할 세 가지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업(業)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본의 깊이를 더해 단단한 이동통신(MNO) 기업을 만들어야 한다”며 “구성원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때 고객 역시 SK텔레콤과 함께함을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는 SK텔레콤만의 새로운 혁신 아이콘 창출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걸어온 길이 대한민국 통신의 역사가 되었듯, AI라는 새로운 무대에서도 역사를 쓰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AI 기반 혁신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세 번째 변화 방향으로는 AX(AI Transformation)를 꼽았다. 정
【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여성가족재단은 2일 시무식을 열고 2026년을 ‘실행으로 증명하는 한 해’로 정하고, 정책·연구 역량 강화와 시민 불편 해소, 책임경영 체계 확립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정민 대표이사는 이날 신년사에서 “재단이 시민에게 신뢰받기 위해서는 좋은 계획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실행력과 성과 관리가 전략의 신뢰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성평등가족부 출범 등 변화한 정책 환경에 대응해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고, 조직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3대 중점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우선 여성·가족·돌봄·성평등 분야 정책·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가 실제 정책과 사업 현장으로 연결되도록 지원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또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재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부터 신청, 이용,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해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반복 민원을 개선하는 등 서비스 품질 제고에 나선다. 아울러 책임경영과 투명성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ESG와 디지털 전환을 결합한 행정·경영체계를 구축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 대응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이사는 “성과는 개인이 아닌 재단 전체의 신뢰로 쌓여야 한다”
【충북 청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 이범석 시장은 2026년 1월 1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시민과 함께 이룬 결실을 시민 행복으로 돌려주는 ‘개화공영(開花共榮)’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8기 청주의 지난 3년간 성과를 돌아보며, 도시와 시민의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장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신년사에서 이 시장은 청주가 지방의 작은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했다. 청주는 인구 89만 명 시대를 맞이하며 100만 자족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연간 출생아 수가 5천 명을 돌파하며 비수도권 도시 중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첨단산업 투자 유치액은 역대 최대인 34조 3천억 원에 달했고, 국비 2조 1,632억 원을 확보하며 인구 100만 특례시에 준하는 예산 규모를 갖추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청주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브랜드 대상,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등 다수의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 시장은 2026년 청주의 정책 방향을 다섯 가지로 제시했다. 첫째,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으로 현장의
【충북 청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장 이범석 시장이 을사년(乙巳年) 한 해를 마무리하며 89만 청주시민과 4,400여 공직자에게 송년사를 전했다. 이범석 시장은 송년사에서 “청주시는 올 한 해 수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왔다”며, “시민과 공직자의 성실한 노력 덕분에 국내외에서 청주의 도시 경쟁력과 시정 역량이 꾸준히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올해 청주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자원 부문 1위,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브랜드 대상 등 다수의 전국 단위 수상을 통해 성장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특히 이범석 시장은 “첨단산업도시로의 도약 기반이 가시화된 한 해였다”며, 이차전지·반도체·바이오 산업 관련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와 오송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 등 성과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청주는 대한민국 핵심 전략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경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집중했다. 무심천과 도심 공원, 사계절 놀이터·썰매장·물놀이장 등 다양한 꿀잼 시설을 조성하고, 스포츠콤플렉스와 국민체육센터, 라켓
【서울 서초=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 전성수 구청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하며, 올해 구정 운영 방향과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전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민선8기 동안 서초는 도전 속에서도 혁신을 거듭하며 한 걸음씩 도약해 왔다”며, “올해는 더 빛나는 ‘서초전성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 구청장은 올해 구정 비전으로 활력 경제도시, 명품 주거도시, 일상 문화도시, 미래 약속도시 등 4가지를 제시하며, 구민의 삶을 중심으로 한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활력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12개 주요 골목상권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완료했으며, ‘양재 AI 특구’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AI 기업 1,000개 유치를 목표로 우수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명품 주거도시 구현을 위해서는 재건축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공원과 주민 편의를 담은 ‘혁신형 공영주차장’을 확충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녹색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일상 문화도시 조성도 추진한다. 전 구청장은 “독서가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고, 한강을 품은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글로벌 복합 문화 관광지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