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 | 김정윤 원주시 꽃양귀비 농촌체험휴양마을 대표는 지난 7일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3년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에서 도농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정윤 대표는 현재 판부면 서곡4리 이장, 원주시이통장연합회장, 원주시사회단체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김 대표는 매년 꽃양귀비 축제를 추진하여 관광객 유치 및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농촌 지역사회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정윤 대표는 “앞으로도 도농 교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뜻으로 알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공무원 동료상담소(이하 소담센터)’는 지난 10일 필리핀에서 견학온 소방공무원 9명에게 소담센터 운영과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소담센터는 소방공무원으로 채용된 심리상담사들이 직접 동료 대원들을 상담하는 기관으로, 2020년 전국 최초로 남양주시에 개소한 이래로 소방공무원들의 마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이날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운영하는 ‘2023년 제2차 재난관리 국제협력 과정’의 일환으로 방문한 필리핀 소방 공무원들에게 한국형 동료 상담 운영사례를 소개하고 원활한 동료 상담을 위한 공감·소통 방법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 신체 이완·아로마 테라피·자율신경 균형검사 등 소방공무원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소담센터에서 실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 일부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소담센터 상담사들이 모두 직접 시연했다. 고덕근 본부장은 “접하기 쉽지 않은 심리상담을 전문가에게 언제든 받아볼 수 있는 기관이 조직 내에 존재한다는 것은 경기소방이 가진 큰 이점”이라며 “앞으로도 외국 소방기관과 다양한 협력 과정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 | ㈜대호특수강(대표 강근욱) 충주공장이 지속가능한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경영을 인정받았다.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DMC타워에서 열린 ‘제18회 2023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대호특수강이 산업분야의 에너지절감 부문에서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前 환경부장관 이규용)가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활동과 환경보전에 기여한 기업과 지자체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철강산업은 일반적으로 구조상 에너지 사용집약도가 높아 에너지 절감 경영에 제약이 많은 업종이다. 대호특수강은 자연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탄소중립 설비를 도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ESG경영을 실천해왔다. 대호특수강의 에너지 절감 노력은 충주공장의 전신인 한영특수강 때부터 이어졌다. 한영특수강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 우수사업장 인증’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 ESG 경영우수 혁신사회 공모전에서 ‘ESG경영 최우수상’을 받은 전력이 있다. 강근욱 대표는 “뿌리산업 ESG경영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가지고 친환경 기술개발과 설비 효율화로 지속 가능한 미래 철강산업의 발전에 견인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 | 성남시립합창단은 오는 7월 21일까지 가 여름 방학맞이 특별 연주회를 연다. 학습 일정에 바쁜 학생들에게 다양한 음악 무대를 즐기는 시간을 제공해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연주회 일정은 ▲7월 11일 분당구 청솔초교 ▲13일 분당구 중탑초교 ▲14일 중원구 동광중학교 ▲17일 중원구 대원중학교 ▲18일 중원구 도촌초교와 성일중학교 ▲19일 분당구 분당초교 ▲20일 중원구 대일초교 ▲21일 분당구 불곡초교 등이다. 공연 날 성남시립합창단은 정통 클래식, K-팝, 동요, 뮤지컬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축배의 노래(정통 클래식)’, ‘다이너마이트(K-팝)’, ‘예스터데이(올드 팝)’, ‘메모리(뮤지컬)’, ‘언더 더 씨(애니메이션)’, ‘슬기로운 의사 생활 드라마 모음곡’, ‘내가 바라는 세상(동요)’, ‘아름다운 나라(클래식)’ 등의 연주 무대를 학교에서 즐길 수 있다. 각 노래를 솔로와 듀엣, 합창 등으로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주회 신청을 받았는데, 접수 첫날(6월 26일) 하루 만에 모든 일정이 마감됐다”면서 “공연을 원하는 학교 학생들을 위해 겨울방학에도 연주회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 |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안정과 사회적 자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가보훈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2014년부터 국가보훈대상자를 상대로 정규직 신입행원 특별채용을 실시해 국가보훈대상자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사회적약자의 경제적 독립 지원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장애인, 다문화가족 자녀, 북한이탈주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ESG 동반성장’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2022년부터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리모델링해주는 ‘대한의 보금자리’프로젝트도 운영해 국가보훈대상자의 주거 생활안정에도 기여하고있다. 나치만 서울지방보훈청장은 “금융업계 대표 기업인 KB국민은행이 국가유공자의 예우 및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훈 부문 특별채용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은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과 협력을 통해 국가유공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종 KB국민은행 경영지원그룹대표는“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그 가족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보훈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앞으로 채용 외에도 국가유공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 | 제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나경)는 6일 오전 11시 시민회관 광장 일원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했다.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철)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중앙동 일원에서는 처음 개최됐다. 이를 위해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지형일), 새마을지도자(회장 채안식) 및 부녀회(회장 박춘옥), 통장협의회(회장 이천덕) 등 각 직능단체가 모두 뭉쳐 봉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나경 동장은 “도심 한 가운데인 중앙동에서 처음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동민들과 접점을 넓히며 ‘제천의 중심’으로 거듭나고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400여명의 지역 노인들이 준비된 자장면, 떡 등을 먹으며 즐거운 점심시간을 가졌다.
경기뉴스원 | NH농협은행 충주시지부(지부장 이종호)는 6일 충주시장학회(이사장 권용만) 사무실을 방문해 충주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은 NH농협은행의 공익상품 판매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인 ‘NH 행복 채움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종호 지부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자신들의 꿈을 키워가는 충주지역의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권용만 이사장은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이종호 지부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충주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충주시지부는 ‘NH 행복 채움운동’으로 매년 700~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경기뉴스원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관내 예술인 창작 활동 촉진을 위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신청을 8월 1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예술인 기회소득 시범 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시장에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정 소득 수준 이하의 예술인들에 대해 소득을 보전하여,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발전 도모를 위한 사업이다. 올해 연초부터 시범사업 추진에 힘쓴 오산시는 지난 6월 본회의에서 「오산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 제정안이 통과되어 발 빠르게 사업을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신청 대상은 올해 6월 30일 기준 오산시에 거주하는 예술활동증명유효자 중 재산 및 소득조사 후 개인소득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만 19세 이상인 예술인이며, 연 150만 원을 2회에 걸쳐 7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회소득이 더 많은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기회 제공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가 되길 바라며, 더 많은 예술인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 홍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해당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 자격 및 필수 서류 등의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또는 오산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초고령사회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베이비부머*의 안정적이고 주체적인 삶의 지속을 위해 ‘5065 중장년 인생2막을 위한 자격취득 찾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5065 중장년의 자격취득 클래스는 1차 베이비부머(55~64년생), 2차 베이비부머(65~74년생)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중장년의 인생2막을 위한 자격취득 찾기「중장년의 오투찾기」이며, 오투는 인생 2막의 숫자의 2의 표현과 두 번재 인생 도전의 의미를 내포하며, 재취업의 기회 제공을 위한 국가·민간자격증 취득을 위해 기획했다. 교육과정으로는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2급 양성과정과 건축목공기능사 자격취득 과정으로, 안성시민 50~65세 중장년 대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2급 양성과정은 관내 평생교육 강사로 활동 경력이 있는 강사만 신청 가능하다. 교육신청은 7월 10일부터 10월 6일까지 안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로 진행된다.
경기뉴스원 |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7일까지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353-3번지에 귀농인의 집 입주자 신청을 받는다. 귀농인의 집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제천시 정착을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귀농인의 집에 거주하면서 영농 기술을 배우고 집․영농경작지 등 귀농․귀촌을 위한 기반 물색 기간 동안의 편의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수산면 상천리 귀농인의 집은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어 있던 제천시 소유의 단독주택(숯가마 숙박시설) 3동을 리모델링하여 귀농인의 집으로 이용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보수를 완료하였다. 상천리 귀농인의 집은 총 3동으로 각 주택면적은 60㎡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용기간은 1년이며 대기 신청자가 없는 경우에는 최대 1년 연장하여 이용할 수 있다. 입주자격은 제천시 및 농어촌 이외의 지역에서 제천시로 이주하여 귀농귀촌하고자 하는 만65세 이하 도시민이며, 입주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도시지역에서 거주 경력이 있는 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