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경기도가 장마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26일 장마 대비 도지사 지시 공문을 각 시군에 긴급 전달했다. 김 지사는 공문을 통해 “올해 본격적인 장마 시작으로 인명 피해가 예상된다” 라며 “시․군별 철저한 사전 준비로 장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재난취약계층 1대 1 대피전담 인력을 지정해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지하공간 내 침수발생 시 즉시 대피를 유도하고, 장애인가구, 홀몸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세대 및 취약계층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예·경보 및 대피 지원 체계 등을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빗물받이 및 배수 관로의 배수를 방해하는 담배꽁초, 쓰레기와 낙엽 등을 제거하고 둔치주차장, 세월교, 지하차도 등 차단시설(펌프시설)의 작동 여부 점검을 철저히 준비하도록 시․군에 통보했다. 경기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한 상황 전파, 철저한 사전통제 및 주민대피, 빠른 복구 및 구호 지원을 목표로 비상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방미일정 첫날인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 클래라시청을 방문, 케빈 박 부시장을 만나 양 도시의 4차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샌타 클래라 시는 인구 약 13만의 도시로, 인텔과 엔비디아 등 유수의 IT 기업들이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인근에는 구글 본사도 있는 미국 첨단산업의 상징인 실리콘밸리의 중심지역이다. 신 시장은 샌타 클래라시청 방문 후,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본사(구글플렉스)로 이동해 4차 산업혁명 첨단기업의 대표주자인 구글의 근무 환경 및 기업 경영 현장을 시찰했다. 특히 구글의 유연하고 창의적인 근무환경과 안드로이드 및 기술 분야의 전문성은 성남시 대표단에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신상진 시장은 “방미 첫 일정으로 실리콘밸리의 원조인 샌타 클래라시 방문은 4차산업 특별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우리 성남시에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경기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1기 신도시 재건축 관련 연구회(회장 심홍순)’는 23일(금)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1기 신도시 계획 및 성과의 재평가를 통한 합리적 재건축 방안 도출’을 위한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연구회 심홍순 회장을 비롯해 곽미숙·김완규·안계일·김도훈·이상원·이인애 회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부동산분석학회 이상영 교수, 최명섭 연구원, 경기도청 차경환 노후신도시정비과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지난달 1기 신도시 계획 및 성과에 대한 재평가를 바탕으로 1기 신도시 재건축 관련 정책을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최종 보고가 이루어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연구 발표를 맡은 한국부동산분석학회 책임연구원인 이상영 교수는 “중간보고회에서 발표한 1기 신도시 계획 및 성과 재평가에서의 시사점과 추진과제를 최종보고회에 담고자 하였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신도시 간 차별적 재건축정책으로 인한 사업성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공통의 정책 및 기준 수립이 필요하다”며, “단순히 주택공급을 증대시키는 것이 아니라 미래지향적 신도시 재건축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마스터플랜뿐 아니라 주민 동의와 설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1기 신도시만이 아니라 주변 지역을 포함한 통합적 재건축방안을 수립하고, 계획수립만이 아니라 개발 및 사후관리의 전 단계를 아우르는 통합적 관점에서 건축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연구회 회장 심홍순 의원은 경기도 노후신도시정비과 차경환 과장에게 “국회에서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재건축과 관련해 경기도 차원에서 정책적 고려사항은 어떤 것이 있는지” 질의했다. 차 과장은 “국토부의 축조심사 과정에 있으며, 용적률 완화와 사업성을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① 상하수도설비와 교통 문제 ② 이주대책 수립 ③ 주민 설득 문제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답변하였다. 또한 심 의원은 “경기도 차원에서의 마스터플랜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질의하였고, 이에 대해 차 과장은 “기본계획 승인이 이루어질 경우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연구용역을 통해 마스터플랜 수립을 준비중이다”라고 말하면서, “국회에서 「노후계획도시특별법」이 제정될 경우 의회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심 의원은 “이번 연구가 1기 신도시 재건축이 ‘상생 재건축’으로 거듭날 수 있는 소중한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하며, “이번 연구가 단순히 연구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기 신도시 재건축에 대한 향후 경기도의 재건축 정책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바탕으로 경기도 조례의 제·개정 방향을 구상하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1기 신도시 재건축 관련 연구회는 경기도의회 의원 16명으로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로 2023년 4월 ‘1기 신도시 계획 및 성과의 재평가를 통한 합리적 재건축 방안 도출’ 용역을 발주하였으며, 연구 수행기관은 한국부동산분석학회로 연구 기간은 3개월이다.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ㅣ수원시의 2593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원시의회가 22일 제37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의결했다. 시는 제2회 추경 예산안으로 제1회 추경예산(3조 1094억 원)보다 2593억 원(8.34%) 증가한 3조 3687억 원을 편성‧제출했고, 시의회는 세출예산 중 23개 사업 7억 7900만 원을 감액, 4개 사업 5500만 원을 증액 조정한 예산안을 확정했다. 수원시는 제2회 추경예산 통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하반기 주요 시책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제2회 추경 예산의 주요 사업은 ▲수원기업새빛펀드 조성 50억 원 ▲지역화폐 일반발행 인센티브 76억 원 ▲수원형 마을 단위 통합돌봄 시범사업 12억 3천만 원 ▲자원회수시설 개선 123억 3000만 원 ▲수원형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 8억 원 ▲정원문화 조성 1억 4000만 원 ▲손바닥정원 조성 및 관리 1억 6000만 원 ▲하동IC 고가차도 방음터널 복구 50억 원 ▲망포1동 청사 신축 46억 3000만 원 ▲인계동 청사 이전 신축 50억 원 ▲팔달구청 외벽마감재 보수 19억 5000만 원 ▲경기국제공항 건설 홍보 3억 원 등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수원의 경제를 일으키고 시민 삶을 지키는 예산”이라며 “늘 시의회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아무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30일까지「2023. 3분기(7~9월) 문화강좌」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7월부터 9월까지 12주 과정으로 성인 대상 10개 강좌와 청소년 대상 12개를 운영하여 지역주민에게 다채로운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수성팬&캘리그라피 ▲예쁜선 만들기 라인댄스 ▲제로웨이스트 제품 만들기 ▲후각 발달을 위한 향기 수업 등 7개의 강좌를 신설하여 지역주민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천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유익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문화·예술·체육·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경기도의회 홍보도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야 하며, 미디어의 특성에 부합하는 심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재훈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안양4)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의회 간행물편찬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1일, 제369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서 가결됐다. 김재훈 의원은 현재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경기도의회의 의정 홍보 미디어가 간행물에 국한되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의회 홍보와 관련된 중요한 심의를 하고 있는 위원회가 여전히 간행물편찬위원회로 운영이 되고 있어서 개정안을 제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경기도의회 간행물편찬위원회’의 명칭을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로 개정과 의정홍보위원회의 기능 및 운영에 대하여 규정하였다. 김재훈 의원은 “현재 전통적인 매스미디어가 아닌 새로운 미디어가 출현하고 점점 더 많은 경기도민에 의하여 이용되고 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 경기도민의 대표자가 모여있는 경기도의회의 홍보도 이러한 미디어의 변화를 수용하여 경기도민에 대한 의회 활동에 대한 더 적극적인 홍보가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6월 20일 홍문동에 위치한 동원아파트 입주민 25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연부락에 비해 만남이 많지 않았던 아파트를 직접 찾아가 입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안내를 위해 마련되었다. 동원아파트는 홍문동에 위치한 7개동, 504세대로 이루어져 있는 2001년에 준공된 아파트단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파트 보도블록 문제 및 어린이 놀이시설 현대화, 국도 옆 자동차 소음 해결을 위한 방음벽 설치등을 논의했다. 이충우 시장은 “현장에 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 의견을 청취하여 해결하려고 노력하는것이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길이라 생각한다. 오늘 주신 의견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검토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수원지역 황구지천, 수원천 등 4대 하천에서 환경단체, 기업, 봉사단, 청년 등을 비롯한 수원시민 300여 명이 하천살리기에 나섰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6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황구지천, 서호천, 수원천, 원천리천 등 4곳에서 ‘V-day 하천살리기’를 진행했다. 문화도시수원 등 유관기관, 환경단체, 기업 등 100여 명은 금곡동 어울림공원에 집결해 황구지천 수중·환경정화와 유해식물을 제거했다. 가족봉사단 등 100여 명은 화서동 화산교 일대에서 서호천 환경을 정화를 했다. 학부모봉사단, 아동과 청소년 50여 명은 북수동 화홍문 일대에서 수원천 수중·환경정화, 생태탐사·해설을 진행했다. 탄소중립실천가와 청년 50여 명은 신동 수변공원 인근 원천리천 환경정화와 함께 유해식물을 제거했다.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수원 4대 하천살리기 범시민 하천 정화 활동으로 도심 하천의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물순환 도시를 선도하겠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와 실천으로 환경도시 수원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에서는 마을의 화합과 번영을 위해 지난 6월 7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왕의 꿈이 깃든 마을, 축복의 땅 행궁동’이라는 글귀로 마을 표지석을 세우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21일 제막식을 개최했다. 행궁동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가 마을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는 오랜 전통과 더불어 행리단길 등 세련된 현재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마을이다. 이 마을의 영원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지역주민, 단체, 기관들이 마음을 모아 전액 성금으로 마을 표지석을 설치하여 애향심을 기렸다. 이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행궁동 마을표지석 제막식을 축하드린다. 여기 표지석에 적혀있는 ‘왕의 꿈’이 곧 ‘주민 여러분의 꿈’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꿈과 축복이 깃든 행궁동이 계속 발전할 것으로 믿으며, 주민 여러분도 더 깊고, 넒은 참여로 행궁동을 더 크게 가꿔나가기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창석 행궁동 마을표지석설치위원장은 “마을 표지석을 설치하기 위한 자율 성금 모금이 꾸준히 이어져 왔는데, 행궁동을 사랑하는 지역주민과 단체의 마음이 전해져 정말 뜻깊은 기간이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막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팔달구청장을 비롯하여 각 단체와 성금을 기탁한 개인·단체 등이 참석했다.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가구에 깔끄미사업단 무료 청소를 지원했다. 이번 대상자는 저장강박증이 있는 관내 어르신으로 집안 청소 및 정리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다. 집 내부에는 음식물 등 쓰레기가 쌓여있었고 이로 인해 벌레가 계속 생겨나 현관문 밖까지 벌레가 날아다니며 음식물 썩는 냄새가 진동을 하는 상태였다. 영통2동은 대상자를 깔끄미사업단 지원 대상자로 추천하여 집안 곳곳을 깔끔하게 청소 후 어르시은 “쓰레기로 가득했던 집이 청소가 되어 깨끗해지니 기분이 좋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공영화 영통2동장은 “저장강박증이 있는 대상자가 이전과 같은 어려움에 놓이지 않게 사례관리대상자로 발굴 및 인적자원망을 연계하는 등 지속적으로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