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염영선)는 22일 특별자치교육협력국, 평생교육장학진흥원, 인재개발원, 자치경찰위원회 2026년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상반기 주요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목표달성과 보완점에 대하여 질의를 진행했다.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염영선(정읍2) 위원장은 전북RISE센터가 단순한 사업관리기관을 넘어 지역과 대학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여건에 맞는 최적의 운영방안을 마련해 의회와 공유하고, RISE사업이 지역대학과 기업의 상생을 기반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창현(부안) 부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가 대부분 완결된 것으로 보고됐으나, 추진 과정과 결과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타 부서로 이관된 사안이라 하더라도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 경과와 결과를 성실하고 책임 있게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태창(군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22일 제430회 임시회에서 소관 산하기관(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 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의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김성수 위원장(고창1)은 앞서 부산에서 열린 세계유산위원회 현지의정활동을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세계유산 활용 실태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정책적 제언을 내놓았다. “우리 전북자치도에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 없는 훌륭한 유네스코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이 다수 존재한다”며, 문화관광재단 차원에서 전북의 유산들을 엮어낼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관광코스 기획과 발굴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박형배 의원(전주7)은 문화관광재단의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이 예산 규모와 지원 확대에도 불구하고, 지역적 특성에 따른 인프라 격차가 사업의 실효성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합문화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차상위계층과 수급자 등 소외계층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본래 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는 22일 제430회 임시회 기간 중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22일부터 23일까지 기업유치지원실, 건설교통국, 미래첨단산업국, 새만금해양수산국 순으로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 이날 기업유치지원실 소관 심사에서는 신규사업의 편성 사유와 연내 집행 가능성, 청년 일자리 사업의 중복성, 중소기업육성기금 감액 영향, 공모사업의 의회 보고 절차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의원별 주요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동구 위원장(군산2)은 본예산에 없던 사업을 추경에 편성한 사유를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전북핀테크지원센터의 신규·계속사업 분류가 일치하지 않는 점과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사후 보고를 지적하며, 자료 작성과 의회 보고 절차를 철저히 할 것을 촉구했다. 윤지홍 부위원장(남원1)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이 단기 인건비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취업 연계와 지속 고용 여부를 평가하고 후속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영자 의원(김제2)은 민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권요안)는 22일 환경산림국 소관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했다. 권요안 위원장(완주2)은 김제 용지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악취관리지역 지정과 축사 매입을 적극 추진하고, 산림환경연구원의 결원 해소를 통한 연구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만금 수질관리 체계 개선과 축산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축산악취 저감시설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환경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한준희 부위원장(군산4)은 수소충전소 설치·운영 현황과 향후 확충 계획을 점검하며 충전 인프라 부족이 친환경차 보급 확대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전소 운영 방식과 민간 협력 현황을 확인하고 지역별 수요를 고려한 충전 인프라 확충과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친환경차 보급 기반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김대중 의원(익산5)은 수소충전소 설치·증설 사업의 타당성과 운영보조금 지원체계를 강하게 질타하며 현장 검증과 수요 분석을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을 촉구했다. 또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전용태)는 21일 오후 행정국 및 감사관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에 이어 교육청이 제출한 4건의 의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행정국 및 감사관' 전용태 위원장(진안)은 “지난 6월 추가경정예산 심의 당시 방학 기간에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사유로 통과된 시설 예산이 다수 있었음에도 현재 실제 집행률은 매우 저조한 실정”을 지적했다. 또한 전 위원장은 “공약 사업이나 주요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과부하로 공정률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요 정책 추진 시 학교 현장이 충분히 적응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유연한 행정 지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연국 의원(전주4)은 인사와 학생 배치, 통학지원, 시설안전 등 행정국 업무가 학교 운영의 핵심임에도 업무보고가 회의 개최 횟수와 예산 집행률 등 공급자 중심의 성과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장 의원은 ▲의회 요구사항에 대한 후속 관리 체계 마련 ▲수요자 중심의 사업 지표 전환을 요구했다. 김우민 부위원장(군산5)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시의회가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지역본부와 간담회를 갖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로 교통 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시의회 최주만 의장은 22일 의장실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지역본부 방연찬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통안전을 위한 시설물 개선과 도로 교통 체계 개선 및 구축, 어린이·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방연찬 본부장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며 “의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주만 의장은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지역본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도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재준 군산시장이 취임 후 첫 중앙부처 공식 일정으로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군산시는 22일 김재준 시장이 기획예산처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을 비롯한 예산실 간부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군산의 미래 성장 핵심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안전부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과도 만나 지역 안전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 예산안 편성의 분수령인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에서 예산 심의 책임자들과 직접 만나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현대차 9조원 투자 뒷받침할 새만금 장기임대용지 조성 최우선 건의 이번 건의의 핵심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약 9조원 규모 투자와 직결되는 새만금 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 조성사업이다. 현대차그룹이 새만금 산단 내 AI데이터센터·수전해플랜트·로봇제조 등 5대 핵심 프로젝트에 총 9조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 중인 가운데, 군산시는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덜기 위한 임대용지 조성이 시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22일 교육감실에서 전북 학부모회협의회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 학부모회협의회는 시군 학부모회협의회 대표들로 구성된 단체로, 이날 간담회는 학부모와 함께 전북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 전북 학부모회협의회는 △학부모회 활성화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 확대 △교육청과 학부모회 간 정기적인 소통체계 구축 △교육공동체 협력 방안 등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안했다. 또 학부모회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공동체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의 성장과 공교육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천 교육감은 학부모 의견을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하고, 교육 현안 발생 시 긴밀히 협력하는 소통 창구로의 역할을 당부했다. 천 교육감은 “학부모는 학교교육의 중요한 교육 주체이자 동반자”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살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창군의회는 22일 제30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1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와 군정주요사업실태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집행부로부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한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366억 원 증가한 총 6,211억 원 규모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차 출연금 지원 계획안, 제3차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제2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을 면밀히 심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순창군의회는 이날 오후부터 27일까지 부서별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 등을 점검한다. 오수환 의장은 “제10대 순창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후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군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정희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안군은 오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해뜰마루 지방정원 황토맨발길 시점부에서 해뜰마루를 찾는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물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야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지친 군민들에게 시원한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무료 물 나눔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황토맨발길은 평소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건강 증진과 휴식을 위해 찾는 장소이다. 군은 맨발 걷기를 즐기는 이용객과 산책하러 나온 주민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황토맨발길 시점부에 시원한 생수를 비치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이번 행사가 작지만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폭염 속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휴식이 필수적인 만큼 해뜰마루 지방정원을 이용할 때 꼭 시원한 물을 챙겨 드시고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