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22일부터 30일까지 모두 6회에 걸쳐 울산교육청 산하 모든 학교와 기관의 현장 노동자 2,7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노동자의 산업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해마다 상하반기 두 차례 전 직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운영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교육은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직, 경비원, 청소원, 통학실무사 등 직종별 특성을 고려해 집합교육과 인터넷 원격교육을 병행해 운영된다. 경비원은 근무 여건을 고려해 교육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내용은 폭염 시 온열질환 예방, 밀폐공간 질식 사고 예방, 주요 사고사례를 통한 재해 예방 대책, 직종별 직업병 예방, 직무스트레스 관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노동자위원의 의견을 반영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노동자의 건강 장해 예방과 관리 분야를 강화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북구는 22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인 이화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 답례품 공급업체임을 알리는 현판을 전달했다. 북구는 답례품 공급업체의 자긍심을 높이고 업체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기 위해 현판을 제작해 부착하기로 하고, 이화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시작으로 답례품 공급 24개 업체에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판에는 온라인으로 고향사랑기부가 가능하도록 고향사랑e음 QR코드도 포함해 기부 편의성을 높였다. 이날 현판 전달식에 참석한 이동권 북구청장은 "답례품은 기부금 증대는 물론 지역 업체에 전국적 판매 루트를 열어주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상생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답례품 공급업체와 협업해 고향사랑기부금 증대를 위한 아이템 발굴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자가 고향사랑e음 사이트 내 답례품몰에서 답례품 신청을 하면 주소지까지 무료로 배송된다. 답례품은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금액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은 22일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공유라운지 온:담' 개소식을 열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북구 연암동(상방로 130-1) 3층에 조성된 '온:담'은 북구 최초의 중장년 1인가구 공유라운지로,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시설이다. '온:담'은 라면공방과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됐으며, 정리수납, 요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복지 상담과 정보 제공 등을 통해 고립위기에 놓인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도움을 주게 될 예정이다. '온:담'은 북구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 1인가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온:담'은 단순한 휴게 공간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지역 공동체의 거점공간이 될 것"이라며 "중장년 1인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7월 22일부터 연말까지 울산종갓집도서관 1층 열린마루에서 ‘울산종갓집도서관을 담다’ 전시를 재진행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어반스케쳐스 울산’ 동아리와 연계해 앞서 도서관 주간(4. 11.~4. 30.) 동안 울산종갓집도서관 1층 열린마루에서 ‘울산종갓집도서관을 담다’ 전시를 진행했다. 해당 전시가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자 울산종갓집도서관은 다시 한번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어반스케쳐스 울산’ 동아리 회원들이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열람실과 로비, 서가 등 다양한 공간을 화폭에 옮긴 사생(스케치) 작품 21점을 만나볼 수 있다. 울산종갓집도서관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전시를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단체와 협력해 도서관을 지역 동아리의 활동 무대이자 모두를 위한 문화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동구는 7월 22일 오전 10시 30분, 동구청 중앙 현관 앞에서 관내 사회적기업인 (사)희망을키우는일터(대표 정재기)로부터 리폼 자전거 50대를 전달받는 ‘리폼자전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심 및 아파트 단지 내 장기간 방치되어 환경 문제를 유발하고 공간을 차지하던 폐자전거를 수거·재생함으로써 ▲환경보호 및 자원 재활용 도모 ▲관내 청소년 및 취약계층 이동 편의 제공 ▲동구의 친환경 자전거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리폼자전거 50대는 (사)희망을키우는일터가 올해 1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4개월 동안 동구 및 울산 지역 아파트 단지 등에서 방치 폐자전거를 수거하여 부품 교체와 정밀 점검, 도색 등의 과정을 거쳐 새것 못지않게 정비한 물품이다. 관내 청소년 및 성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총 9개 복지 및 지원 기관에 분배 보급될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버려진 자전거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하는 이번 사업은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는 매우 뜻깊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사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7월 22일 오후 1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4차 현장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20세~39세 지역 청년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권이현 알지교육 소속 강사가 △‘커리어앵커’ 검사 소개 및 8가지 유형별 특징 분석 △개인별 직업 가치관 우선순위 수립 및 구체적인 의사결정 기준 구체화 방법 △유형별 강점을 강조하는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기법을 설명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을 통해 개인의 강점과 가치관을 담은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 등을 직접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중구는 오는 9월까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두 차례 더 현장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업 가치관을 명확히 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취업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7월 22일 오전 11시 울산종갓집도서관 강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중구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도서관운영위원회는 △도서관 발전 및 운영 개선을 위한 사항 △다른 도서관 및 문화시설과의 자료교환 및 협력 사항 △도서관 자료의 교환·이관·기증·폐기·제적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문화·예술·정원·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중구는 중구의회 원구성에 따라 새롭게 위촉된 최병호 중구의회 의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중구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 등 15명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건립, 반구도서관 조성, 별빛도서관 운영 등 도서관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지역 내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도서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중구가족센터와 한국동서발전㈜, 울산대학교 RISE(앵커) 사업단이 7월 22일 오후 2시 울산중구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Dream:On’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과 장재혁 한국동서발전㈜ 조달협력처장, 여민선 울산대학교 RISE(앵커) 사업단 지역상생협업센터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Dream:On’사업은 지역 대학생과 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일대일로 연결해 학습 및 정서 발달을 돕는 맞춤형 공부방 지도(멘토링) 사업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지난해의 우수한 사업 성과와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는 대학생과 아동·청소년 등 참여자를 기존 40명에서 60명으로 늘리고, 프로그램 운영 시수를 기존 8시간에서 16시간으로 확대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울산중구가족센터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아동·청소년 참여자 모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한국동서발전㈜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공부방 운영 및 대학생 멘토(지도자) 장학금 지원 등을 위해 약 2,200만 원을 후원한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과 NH농협은행 옥교동지점이 7월 22일 오전 10시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실에서 ‘상생결제 시스템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생결제는 구매기업이 약정된 계좌를 활용해 거래기업에 대금을 지급하는 전자 대금 결제 시스템으로, 1차 협력사와 하위 협력사 등 거래기업은 안정적으로 대금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결제 예정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도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거래기업을 대상으로 상생결제 시스템 활용을 장려하며 대·중소기업 사이의 상생 협력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옥교동지점은 거래기업을 대상으로 상생결제 시스템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제도 활용 장점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상생결제를 통해서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의 대표 캐릭터 ‘울산큰애기’가 전국 최고 지자체·공공 캐릭터 자리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울산 중구는 울산큰애기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정부·지자체 캐릭터 22개, 공공기관 캐릭터 42개, 축제 캐릭터 10개 등 74개가 본선에 올랐다. 최종 수상작은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는 대국민 투표 결과와 전문가 심사 점수를 반영해 결정된다. 투표에는 국민 누구나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본인인증 후 투표 기간 매일 한 번씩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울산큰애기는 옛 중구의 인심 좋고 상냥한 여성들의 모습을 표현한 캐릭터로, 지난 2017년 중구청 소속 9급 관광공무원으로 임명됐으며 2022년 7급 관광공무원으로 승진했다. 지난 2019년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대상을, 2023년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 캐릭터상을 수상하며, 전국 지자체 캐릭터 열풍을 이끈 1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