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는 올해로 60회를 맞는 여수거북선축제와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앞두고 30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정기명 여수시장은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과 함께 행사장을 사전 방문해 운영 계획과 안전 대책을 꼼꼼히 살폈다.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중앙동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통제영길놀이 등 대표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5월 2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이 개최된다. 선포식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정부와 전라남도, 유관기관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해 섬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60년 전통을 이어온 여수 대표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는 4월 3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35개 안건을 처리하고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398회 임시회에서는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사항을 반영한 '전라남도 시ㆍ군 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민생 현안과 관련된 조례안 및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김태균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를 통해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충실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유가 상황과 관련해 “운수·여행업계 등 민생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긴급 지원이 신속히 집행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누락이 없도록 철저한 안내와 함께 추가 민생대책 마련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소상공인을 살리는 일이 곧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신용보증료와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착한 선결제 활성화와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등을 통해 소비를 촉진해야 한다”고 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이 현장체험학습 안전 강화와 함께 교사의 책임부담을 덜어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매칭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가 체험학습 관련 필요 인원을 신청하면, 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에서 보조인력을 매칭해 주는 방식이다. 기존에도 현장체험학습 보조 인력풀은 구축돼 있었으나, 학교가 보조인력과 직접 연락하고, 일정 조율을 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이를 개선해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돼 보조인력 매칭, 활동비 지급, 보험가입 등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해, 학교 업무 부담을 확 줄인 게 특징이다. 보조인력은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로 구성되며, 교통안전 지도, 이동 시 학생 관리, 사고 발생 시 대응 지원 등 체험학습 전 과정에 동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솔교사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퇴직공무원 등의 인력풀을 구축해 운영 중이며, 지역 간 인력 편차를 고려해 교육지원청 간 협업 매칭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전서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4월 30일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전남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청년농 육성 정책’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 의원은 전남 농가인구의 60.7%가 65세 이상인 반면 청년농은 9.2%에 불과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농촌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도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청년 유입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음을 지적했다. 실제로 고흥 혁신밸리 수료생의 37%가 취·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중도 포기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특히 전 의원은 “스마트팜은 수억에서 수십억 원의 초기 투자비가 필요해 청년들이 시작부터 거대한 부채를 안게 된다”며 “여기에 유류비, 전기료 등 생산비 상승과 대출 이자 부담까지 더해져 실제 수익이 적자인 경우도 적지 않다”고 청년들이 마주한 ‘구조적 부채 문제’를 집중적으로 비판했다. 이에 대한 개선 방향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확대를 통한 초기 진입장벽 완화 ▲유통체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영광1, 더불어민주당)은 4월 30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의 상수도 보급률과 수도요금 문제를 지적하며, 도민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물 복지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전국 상수도 보급률은 98%인 반면 전남은 94% 수준에 머물러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의 평균 수도요금은 톤당 874원으로 전국 평균과 도 지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더 불리한 여건에 놓인 도민들이 오히려 더 비싼 물값을 부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도서와 산간 지역이 많고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적 특성으로 상수도 공급 비용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부담이 더 비싼 요금과 불안정한 급수로 이어진다면 이는 단순한 지역 특성이 아니라 생존권의 불평등 문제”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몇 가구 안 사는데 수도를 넣어야 하느냐’는 경제 논리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물은 상품이 아니라 도민의 기본 권리”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도서·산간 및 상수도 미보급지역 중심의 광역상수도 직접 공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도의회가 임야에서 매실ㆍ단감을 재배하는 농업인이 농업경영체로 등록할 수 없어 각종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정부에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남도의회는 4월 30일,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양1)이 대표 발의한 ‘임야에 매실ㆍ단감을 재배하는 농업인에 대한 농업경영체 등록 허용 및 공익직불제 적용 촉구 건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건의문은 임야에 매실ㆍ단감을 재배하는 농업인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하고 공익직불제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 법령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남도의회는 건의문에서 “임야에 매실ㆍ단감을 재배하는 농업인은 농업을 경영함에도 농지 또는 임산물이라는 조건을 충족할 수 없어 사실상 농업경영체 등록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1960~1970년대를 거치며 정부가 치산녹화정책과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산지에 유실수 재배를 권장하면서 밤, 감, 호두 등과 함께 매실 재배가 확대됐다”며 “정부 정책에 따라 임야에 매실ㆍ단감을 재배해 왔음에도 밤ㆍ호두, 떫은 감 등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흥지역자활센터는 4월 29일, 자활근로 참여자와 사회서비스 제공인력 등 약 350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현장에서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영상 시청과 퀴즈를 병행하여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통해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교육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내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개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흥지역자활센터 위수미 센터장은 “앞으로도 참여자와 사회서비스 제공인력의 안전의식 향상과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양시의회는 지난 30일 시의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제34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선임된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김보라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최희석(세무사), 정유철(세무사), 김진환(광양참여연대), 류제갑(전직 공무원) 등 총 5명이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2025회계연도 광양시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결산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조현옥 의장 직무대리는“이번 결산검사는 광양시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의 세금이 적정하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이다”라며,“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검토를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신안1)이 전남 지역 청년들의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완화하고 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라남도 청년 탈모 치료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청년 탈모는 단순한 개인의 외모 문제를 넘어 취업 준비와 초기 사회생활에서 자존감 저하와 심리적 위축을 야기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외모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가 대인관계와 구직 활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많은 청년이 소득 기반이 취약한 상태에서 고가의 탈모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청년 탈모 치료 지원을 위한 연간 시행계획 수립 ▲도내 거주 청년 대상 치료비 지원 근거 명시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사무위탁 근거 마련 등을 담고 있다. 김문수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이 4월 30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하며 박람회 홍보에 전격 나섰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2026년 9월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고, 전남이 보유한 섬의 생태적·문화적 가치와 해양관광의 무한한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최명수 의원은 앞서 챌린지에 참여한 신민호 의원으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목을 받아 이번 응원 행렬에 동참하게 됐다. 최명수 도의원은 응원 메시지를 통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의 섬들이 가진 잠재력과 해양 자원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여수의 아름다운 다도해를 배경으로 펼쳐질 이번 축제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섬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해양 생태계의 보고이자 우리가 보존하고 가꿔야 할 미래 자산”임을 강조하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전남의 도서 지역이 글로벌 해양 관광의 메카로 도약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