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릉시가 2027년도 농업분야 보조사업 수요조사를 20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7년도 당초예산 수립을 위한 사전 단계로, 사업 예정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조사 대상 사업은 ▲여성농업인 개인농작업 환경개선 지원사업 ▲농업인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비가림하우스 피복지원사업 ▲농업재해 사전예방 장비 지원사업 ▲관정개발 지원사업 ▲농업분야 신규사업 등 총 6개 분야다. 특히 이번 수요조사에서는 ‘타운홀 미팅’에서 제안된 농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현장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2027년도 당초예산 편성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석현 농정과장은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한민국 대표 커피 도시 강릉시에 커피의 역사와 생태,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휴식 명소인 ‘강릉 커피식물원’이 지역 복합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 강릉시는 20일 오전 10시, 강릉시 강동면 대동1리 원장봉길 47-5 일원에서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 박호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신보금·함은선 강릉시의원, 조원균 강릉에코파워 사장, 정동진 영동에코발전본부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 커피식물원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릉 커피식물원’ 건립은 안인화력 1, 2호기 발전소주변지역 특별지원 사업 중 ‘대동1리 스마트 커피관광농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대동1리 한정호 이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더해지며 결실을 보게 됐다. 새롭게 조성된 강릉 커피식물원은 단순히 커피나무를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커피 식물의 생태 교육과 환경 체험, 관광과 휴식이 함께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릉시는 19일 시청에서 '2026년 타운홀미팅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21개 읍면동 현장에서 시민들이 제안한 건의사항과 정책 아이디어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타운홀미팅에서 나온 시민의 목소리를 단순한 건의사항으로 남겨두지 않고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각 국장은 소관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와 조치 계획을 보고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과 중·장기적으로 검토해야 할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추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 불편과 직결돼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추가 검토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추진 상황을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가 크고 다수 시민이 공감하는 제안 가운데 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업은 사업의 타당성과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선 9기 첫 본예산인 2027년도 당초예산 반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타운홀미팅의 진정한 의미는 시민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끝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고성군수 함명준)이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흡연·음주예방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고성군은 8월부터 9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6개교, 총 373명을 대상으로 흡연·음주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체험교육으로, 골든장학퀴즈 형태의 예방교육과 흡연·음주 예방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흡연의 유해성과 음주의 폐해를 직접 체험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배우게 된다. 아야진초등학교(8월 21일)를 시작으로 고성중학교, 광산초등학교, 인흥초등학교, 천진초등학교, 거진고등학교 순으로 9월 30일까지 순차 진행된다. 레크레이션과 퀴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담배와 술의 유해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문의사항은 고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으로 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릉시는 19일 강릉에코파워에서 ‘을지연습 연계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드론 테러와 해양 침투 등 고도화되는 복합 테러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중요시설의 방호태세와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강릉시를 비롯해 강릉에코파워, 경찰서, 해양경찰서, 소방서, 육군 제23경비여단, 공군 제18전투비행단 등 주요 유관기관에서 80여 명의 인력과 장비가 투입돼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적 함정 해양 차단 훈련, 테러범 수색 및 섬멸, 화생방 대응능력을 점검했으며, 실시간 상황 공유를 통한 기관별 임무 수행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국가중요시설은 국가 안보와 국민 경제에 직결되는 핵심 시설인 만큼,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완벽하게 방호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춰야 한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시가 구축해 온 창업 전주기 지원체계가 전국적인 일자리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시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청년창업의 종착역, 춘천 Station C’로 우수사업 부문 최고의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사업 부문으로는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한 수상이다. 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춘천형 창업생태계를 한 단계 확장한다. 최근 수립한 ‘창업도시 춘천 프로젝트 기본계획’을 토대로 창업기업 발굴과 보육, 투자, 성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체화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에도 대응한다. ‘춘천 Station C’는 창업공간 제공에 머물렀던 기존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창업과 보육, 투자, 컨설팅, 판로 개척, 기업 성장을 하나로 연결한 춘천형 통합 창업지원체계다. 창업기업이 춘천에서 시작해 성장하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같은 통합 지원체계는 지역 창업 주체 간 지속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구축돼 왔다. 시는 지난 2023년 도내 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백시는 18일 ‘2026년 을지연습’ 1일차 훈련을 마치고 19일부터 2일차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첫날 훈련에서는 전쟁 발발 상황을 가정한 비상사태 선포를 시작으로 전시 직제 편성 훈련,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자체 기관 소산·이동훈련 등을 실시하며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2일차 훈련은 전시예산 편성 및 전비 운영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토의와 기관장 과제 조치 토의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전시 상황에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비상 재정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참여형 대피훈련도 진행하며 실제 전시 상황에서 시민과 기관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을지연습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전시예산 편성과 전비 운영을 비롯해 주민 대피훈련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해 각 분야의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비상 상황에서도 행정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훈련에 철저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릉시은 1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강릉시는 2022년과 2023년 특별상, 2024년과 2025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특별상을 수상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정책 추진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하는 대표적인 일자리분야 사업이다. 강릉시는 2025년 ‘기업하기 좋은 강원제일 경제도시’를 비전으로 미래형·맞춤형·안정적 일자리 확대와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고용 거버넌스 강화 등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46,821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재정지원 일자리 21,349명을 창출해 목표 대비 114%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파마리서치와 1,0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등 미래산업 일자리 기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선군의회(의장 배왕섭)는 8월 19일 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8월 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316회 임시회 일정 수립 및 주요 의정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의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316회 정선군의회 임시회 운영계획을 비롯해 2026년 을지연습 위문, 정선군의회 국내연수 추진 계획, 2026년도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장확인활동 계획, 정선군의회 회의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주요 안건들이 다뤄졌다. 특히 정선군의회는 군정질문의 실효성과 견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일괄질문·일괄답변 방식에서 일문일답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화 의원이 대표를 맡은 '정선군 지속가능 발전방안 연구회' 연구용역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 및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의 뜻을 깊이 헤아리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백시의회는 지난 18일 지역현안 논의 및 의정발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태백시의정회 회원과 이한영, 문관현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17시부터 19시 20분까지 2시간 20분에 걸쳐 태백시 지역 현안 해결에 관한 사항과 의회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회 운영과 관련하여 ‘시의회와 시집행부와의 간담회는 법적구속력이 있는 절차는 아니지만 시의회와 시집행부가 사전에 의견을 수렴하고 조율하는 절차인 만큼 꼭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고재창 태백시의회 의장은 “선배 의원님들과 도의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 현안 해결과 의정 발전에 앞장서겠다. 앞으로도 의정회를 비롯한 시민들과 시 주요 현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