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경기도의회는 경기도 국제공항 유치 및 건설 촉진 조례안을 제369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고 28일 밝혔다. 본회의 후 오후 2시 30분에 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원 지역 의원 5명(최종현, 박옥분, 장한별, 황대호, 이병숙 의원)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국제공항 조례 통과의 의미를 강조하며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정쟁에 이용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먼저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 제2선거구)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원 지역 의원 일동은 전국 최초로 통과된 역사적인 경기국제공항유치 조례를 환영”하는 인사말에 이어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 제12선거구)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은 경기 남부의 발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견인차가 되는 중차대한 사안”이기에 “여야는 경기도 미래성장 동력에 반드시 필요한 국제공항 건립을 위해 정쟁보다는 초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술 후 안정을 취해야 함에도 중대 안건 표결을 위해 등원한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 제3선거구)은 “조례의 취지대로 군 공항 이전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경기도 발전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대표단이 도 중소기업의 인도-아세안 ‘신남방시장’ 진출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7월 1일부터 8일까지 6박 8일간 인도와 태국을 방문한다. 김동연 지사 취임 후 두 번째 해외 방문이다. 경기도대표단은 1일부터 5일까지 인도에서 라즈가티 간디 추모공원,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IICC·India International Convention and Expo Centre) 건설 현장, 인도 전자정보통신부·상공부, 삼성전자 노이다 연구소를 방문하고, 5일부터 7일까지 태국에서 지페어(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아세안+ 개막식, 방콕시청, UN ESCAP(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본부, UNEP(유엔환경계획) 아태사무소를 방문한다. 도 대표단은 3일 뉴델리에 위치한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IICC)를 찾아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전시 면적 30만㎡(코엑스의 6.25배)의 인도 최대규모 전시장으로 인도 정부의 핵심 마이스(MICE. 국제회의·전시회·박람회 등을 열어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는 산업) 프로젝트다. 아시아 5위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중국 제외 아시아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여주시 (시장 이충우)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 주재로 민선 8기 1주년 기념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공약이행평가단 단원 15명 (단장 조승제), 국장, 관·과·소장 읍·면·동장 등 80여명이 참석하였다. 공약사업 보고는 공약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10대 비전 84개 사업으로 23년 5월말 기준으로 여주문화관광재단설립 등 13개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공약이행율은 45.3%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핵심 공약사업인 여주시청사 신축은 2028년에 준공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에 있으며 지방산업단지 조성은 2027년까지 15개소를 준공하여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조승제 공약이행평가단장은“공약 사업을 임기 내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이 되길 바라며 현재 추진 중인 공약사업을 더욱 빈틈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충우 여주시장은“속도감 있고 내실 있는 공약 추진으로 시정 비전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공약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처인구와 수지구 일부 지역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조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처인구 유방동(2필지/1만3222㎡)과 양지면(1필지/5352㎡), 수지구 고기동(5필지/9만3055㎡)과 동천동(4필지/8972㎡)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28일 해제됐고, 다음달 4일에는 수지구 신봉동(82필지/221만8482㎡)이 해제된다. 제한기간 동안 토지 투기 등의 우려가 없다는 용인특례시의 의견을 경기도가 수용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따라 해당 지역은 구청장의 허가 없이 토지거래가 가능하고, 해제 전 제한된 토지용도에 맞춰 허가받은 토지사용 의무도 사라진다. 반면 지난 2021년과 2022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처인구 이동읍(28필지/34만8964㎡)과 남사읍(3필지/3만8666㎡)은 오는 2026년 3월 19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 아울러 처인구 양지면(2필지/3만4938㎡)과 삼가동(1필지/3519㎡), 수지구 신봉동(7필지/23만3077㎡)은 투기 예방 차원에서 오는 2024년 7월 3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 시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매매계약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6월 27일 오후 3시 30분 경기 용인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제3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공사 현장 전경 이자리에서 경기도(도지사 김동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재부・산업부・환경부・농림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지원전략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국가산단 조성의 속도를 강조한 대통령의 지시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GB・농지 등 입지규제 사전협의 및 신속예타 추진 등을 통해 전체 사업기간을 1/3 감축(7년→5년)하고 '26년말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첨단반도체 생산공장을 중심으로 국내외 벤처, 소부장기업, 연구기관 등을 유치해 용인 국가산단이 ‘연구-실증-생산-패키징’ 등 전 단계를 아우르는 완결형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존 반도체 설계(판교) 및 생산거점(용인, 화성, 평택)과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세계 최대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전력・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산업부・환경부와 긴밀히 협조할 계획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컨벤션룸에서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삼성전자와 제3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를 열고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기본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정부의 ‘국가첨단산업벨트 조성 계획’의 일환인 신규 국가산단 15개 중 가장 규모가 큰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215만평)’의 신속한 조성을 위한 이날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한준 LH 사장, 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용인특례시는 국토부, 경기도, LH, 삼성전자와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국토부는 신속한 인·허가 추진과 현안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 협의와 중재의 임무를 맡게 된다. 용인특례시와 경기도는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한 입주기업 유치, 지역주민 민원 해소, 기반 시설 설치 등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LH는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6월 27일 여주시 우만동 소재 홍기완 농가에서 2023년 여주시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 이 날 수확한 벼는 지난 3월 여주시 첫 모내기를 했던 올벼로, 수확량은 약 800kg 이며 2023년 7월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햅쌀 판매 행사 때 홍보용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2023년 대왕님표 여주쌀 첫 벼베기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이문기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장, 신우용 점동농협조합장, 윤주병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첫 모내기를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여일이 지나 첫 수확을 하는 날이 왔다. 그 기간동안 애써주신 홍기완 농업인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며 “올 해는 유독 비가 자주 오고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데 많은 농업인들께서 노력한 만큼 풍년 농사를 이룰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수원시는 7월 1일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인 ‘새빛톡톡’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6일 ‘7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들에게 새빛톡톡을 활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시연도 하는 등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수원시는 7월 3일부터 21일까지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을 위한 새빛톡톡 시민 정책제안 집중 공모’를 한다. 공모 주제는 ‘수원특례시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제안’이다. 수원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새빛톡톡’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탄탄한 경제’, ‘깨끗한 생활’, ‘따뜻한 돌봄’, ‘혁신 행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새빛톡톡은 제안토론, 설문·투표, 신청접수, 수원새빛돌봄 등 메뉴로 이뤄져 있다. 제안토론 게시판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다른 시민들이 댓글로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토론한다. 많은 시민의 공감을 얻은 아이디어를 담당 부서에 검토한 후 채택하면 정책으로 실행된다. 새빛톡톡 앱은 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다. 앱스토어에서는 준비중이며, 새빛톡톡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5일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에 위치한 한국전참전기념비에서 열린 제 73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에 참석하여 미국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신 시장은 축사에서 “기념비에 담긴 영웅 한 분 한 분의 숭고한 용기와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풍요는 참전용사의 피와 땀, 희생과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LA 총영사관에서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신 시장을 비롯한 김영완 LA 총영사, UN 참전국 외교단, 참전용사, 향군단체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힐크레스트 공원 내 세워진 한국전참전기념비는 6. 25. 전쟁에 참전하여 희생된 미군 전사자 36,591명의 이름이 모두 새겨져 있다. 2010년부터 모금을 시작하여 대한민국 정부(국가보훈부), 한인 동포 및 단체 등 400여 명이 힘을 모아 2021년에 건립되었다. 신 시장은 오후에는 민주평통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 주관의 6.25 기념식에도 참석하여 재외동포와 함께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을 기리고 한미양국이 앞으로도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를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경기도가 장마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26일 장마 대비 도지사 지시 공문을 각 시군에 긴급 전달했다. 김 지사는 공문을 통해 “올해 본격적인 장마 시작으로 인명 피해가 예상된다” 라며 “시․군별 철저한 사전 준비로 장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재난취약계층 1대 1 대피전담 인력을 지정해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지하공간 내 침수발생 시 즉시 대피를 유도하고, 장애인가구, 홀몸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세대 및 취약계층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예·경보 및 대피 지원 체계 등을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빗물받이 및 배수 관로의 배수를 방해하는 담배꽁초, 쓰레기와 낙엽 등을 제거하고 둔치주차장, 세월교, 지하차도 등 차단시설(펌프시설)의 작동 여부 점검을 철저히 준비하도록 시․군에 통보했다. 경기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한 상황 전파, 철저한 사전통제 및 주민대피, 빠른 복구 및 구호 지원을 목표로 비상 대응체계를 확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