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영국을 대표하는 명문 악단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사카리 오라모 & 손열음’ 공연을 오는 3월 28일(토)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은 핀란드 출신 수석 지휘자 사카리 오라모와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협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카리 오라모는 1972년생 핀란드 출신으로, 2013년부터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로 활동하며 영국 음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예술적 파트너십을 보여주고 있다. 오라모는 정교한 구조 해석과 명확한 앙상블 지휘로 악단의 연주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폭넓은 레퍼토리 확장에도 기여하며 BBC 심포니의 정체성을 가장 잘 구현하는 지휘자로 평가받는다. 그의 지휘 아래 악단은 20세기 현대 음악부터 영국 전통 작품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안정적이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한다. 협연자로 나서는 손열음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출신 피아니스트로, 학구적인 비르투오시티와 음악적 해석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손열음은 다수의 국제 콩쿠르 수상 경력과 함께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해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11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부천시 서부권의 구조적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장기 정책연구’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현재 부천 서부권은 대장 3기 신도시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삼정·내동·오정동 원도심 공업지역 고밀화, 1기 신도시 재건축, 상동 영상문화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주거·산업·행정 기능이 융합되면서 교통 수요가 임계점을 넘어서는 ‘교통 폭발’이 예견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부천시의 교통 기반은 과거 경인선인 1호선과 7호선 작년에 착공한 대장-홍대선으로 경인고속도로 중심의 동서축에 치우쳐 있어 서부권을 관통하는 남북축 망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반복적인 차량 정체와 병목 현상이 발생하며 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부천 공업지역 기본계획’에 따른 용적률 상향은 상주인구와 유동 인구의 급증을 불러와 향후 남북 방향의 교통 혼잡은 더욱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현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단순한 교차로 개선이나 지엽적인 도로 확장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위원장인 임미애 국회의원이 11일 오후 2시 40분 국회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만나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촉구하는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계획에서 소외된 경북 지역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미애 의원은 건의서를 통해 “경상북도는 2025년 기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46명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광역자치단체”라며 경북의 취약한 의료 인프라를 설명했다. 특히 현재 정부 계획상 경북에 필요한 지역 의사 규모는 연평균(2027~2031년) 132명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증원 인원은 교육 현장 여건을 이유로 90명에 불과하다. 임 의원은 “경북에 국립의대를 설립하면 필요한 지역 의사 132명에 가까운 증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신설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현재 대구·경북 권역의 의과대학 5곳 중 4곳이 대구에 집중돼 있어 지역의사제가 도입되더라도 전공의 수련 과정이 대도시로 쏠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임 의원은 “경북에 국립의대가 없으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2월 대표발의한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른 첫 협의회 회의가 최근 11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경기도립정신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수원·의정부지방검찰청, 경기남·북부경찰청, 수원보호관찰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치료보호기관 등 총 15개 기관이 참석해 경기도 차원의 마약류중독 대응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마약류 대응 사업 성과 분석 ▲2026년 추진계획 공유 ▲사법–치료 연계 체계 강화 ▲청소년 보호 및 예방 체계 고도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정경자 의원은 “협의회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따로 또 같이’라는 표현처럼 각 기관이 역할을 유지하면서도 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예방 관련 기관 중심의 소규모 협의체나 소위원회를 통해 보다 유연하고 실효성 있는 협의회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처벌 중심 대응이 주를 이뤘지만 이제는 경찰 신고 이전 단계에서 자발적인 치료와 조기 개입이 가능하도록 예방 중심 대응을 강화해야 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봉담읍 상리 682번지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충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 앞에 서 있다”며 “복지는 멀리 있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고 한 가정의 삶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힘”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 “오늘의 착공은 단순히 시설 하나를 짓는 일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평택복지재단은 3월 10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1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사·노무·감사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종사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명확한 책임 경계를 이해함으로써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노무법인 정의 김대홍 공인노무사가 맡아 ‘사람을 관리한다는 것의 무게 – 인사·노무·감사 책임의 경계 이해하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인사·노무·감사의 유기적 구조 이해 ▲실무자-중간관리자-관리자 간 책임 범위 구분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분석을 통한 리스크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그동안 업무 수행 과정에서 책임의 소재가 모호해 불안감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직급별 역할과 법적 근거를 명확히 알게 되어 실무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현장의 업무가 점차 복잡해짐에 따라 발생하는 구조적 혼란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의회는 11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동문회원, 입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사운영 경과보고 △입학선서△교표 수여 △입학식사 △축사 및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예측하기 어려운 기후와 치열해진 시장 경쟁 등 농업의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여러분이 선택하신 배움의 과정들은 더욱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농사와 배움은 한 번에 완성되지 않으므로 한걸음 한걸음 서로 경험을 나누며 성장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고, 배움이 교육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실습과 판로, 창업과 소득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21기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은 기후변화 및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과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번에 입학한 105명의 입학생들은 △기후적응농업 △스마트농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게이트볼장에서 열린‘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게이트볼협회 소속 23개팀 17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김상수 남양주시부시장, 남양주시 게이트볼협회 서정구 회장과 관계자, 선수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개식선언 △내빈소개 △표창수여 및 축사 △선수 및 심판대표 선서 △우승기 반납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게이트볼은 운동을 넘어 함께 걷고 함께 웃으며 마음을 이어주는 소중한 활동으로, 한 번의 샷에 집중하고 좋은 플레이에 서로 박수치는 그 순간들이 우리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건강과 우정을 함께 챙기시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올해 40주년을 맞은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되어, 지역 축제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지원을 받는다. 예비축제 제도는 정식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기 전, 축제 운영 역량과 콘텐츠 경쟁력을 평가받는 사전 단계다. 2년 동안 전문가 평가와 소비자·지역 주민 참여 평가, 축제 운영 시스템 점검을 통해 완성도와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최종 평가 결과는 향후 정식 문화관광축제 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된다. 예비축제로 지정되면 직접적인 국비 지원은 없지만,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마케팅 전략 지원, 운영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간접 지원을 통해 축제 브랜드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이천도자기축제는 40년 전통을 자랑하며,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경험형 도자문화 축제로 꾸려진다. 지난 4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브관, 도자 명장과 소통할 수 있는 명장전, 자연을 모티브로 한 현대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성남시정연구원은 시민 아이디어를 정책 연구로 발전시키는 「시민참여 희망연구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시민이 직접 연구 주제를 제안하고 수행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 시민참여형 연구 프로그램으로, 성남시 정책 개발 과정에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 연구자는 단순한 의견 제시자가 아닌, 연구 기획과 수행, 정책 제안 도출까지 참여하는 핵심 참여자다. 이들은 성남시 정책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며, 연구 과정에서 자료 수집, 분석, 설문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 결과는 최종 보고서 형태로 정리되어 연구원과 시 정책 담당자에게 제출된다. 성남시정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전문가 모두 참여 가능하며, 연구 주제는 특정 분야에 제한되지 않는다. 일상 생활 속 불편 사항 개선부터 도시 발전, 사회적 이슈 해결 등 시민이 직접 발굴한 문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연구원은 심사를 통해 총 5명의 시민 연구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시민 연구자에게는 최대 300만 원의 연구비가 지급되며,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