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옥천면 용천리 일대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이 2023년 7월 4일자로 조정된다고 밝혔다. 옥천면 용천리 산1번지를 비롯한 총 43필지 17.23㎦에 해당하는 면적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되고, 옥천면 용천리 산43번지를 비롯한 총 13필지 1.56㎦에 해당하는 면적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되어 유지된다. 토지거래허가제도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안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땅을 거래할 때 군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그동안 토지를 사고팔 때 계약에 관한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는 등 토지주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군은 관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경기도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을 위한 의견을 제출하였고, 최근 부동산경기 상황과 기획부동산 투기 우려 감소에 더하여 양평군의 의견이 받아들여져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조정되게 되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된 토지는 군의 허가없이 거래가 가능하며,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전 허가를 받아 이루어졌던 거래의 토지사용 의무도 사라진다. 양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불편이 야기되는 지역 중에서 지정 해제가 필요한 지역을 면밀히 검토하고, 기획부동
경기뉴스원 | 점동면(면장 이재성)은 지난 7월 3일 점동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서광범 도의원, 박시선, 진선화 시의원, 점동면 기관단체장 및 가족·친지, 동료 선·후배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대 이재성 점동면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재성 점동면장은 1996년 흥천면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산북면, 강천면, 여주시청 회계과, 세무과, 대신면 부면장, 세무과 징수팀장, 금사면 부면장, 세정과 도세팀장, 세원관리과 세원관리팀장을 두루 역임하며, 특히 최근에는 여주시가 지방세 체납액 정리와 지방세 세정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두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워 건실한 지방재정 확보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 취임사를 통해 이재성 점동면장은 “시골에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어렵고 소외된 주민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여러가지 정책을 살필 것이다. 또한, 노동력이 없는 주민들에게 복지혜택이 충분히 돌아갈 수 있도록 여주시에서 추진하는 산업단지 및 물류센터 등과 연계한 일자리를 최대한 알선하고, 농업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신품종 작물재배 및 기반조성에 힘써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점동면만의 특화된 농특산물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경기뉴스원 | 우선, 오해의 소지가 있는 언론보도에 유감을 표하며, 성남시민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달 30일 오마이뉴스에서 ‘의사없어서 심정지 환자 입원 거부 성남시의료원 사태가 부른 비극’기사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및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해당 기사에서 병원 측에서는 ‘입원 치료는 불가능하다고 통보했다. 의료인력이 부족해 여건이 안 된다는 이유였다.’ 라고 보도하였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당시 응급실 의사는 심정지 상태로 도착한 환자에 대해 심폐소생술 실시 후 보호자에게 야간이어서 순환기내과의 신속한 시술이 어렵다는 점을 설명하고, 즉시 시술이 가능한 병원을 의료원에서 확인, 보호자 동의를 거쳐 전원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전원시에도 환자 안전을 고려하여 충분한 조치(의료진 2인 동승 및 지속적 투약활동)를 취하였으며 전원병원 도착 시에도 환자상태는 악화되지 않았습니다. 사망한 이씨의 딸 임아무개씨는 ‘최소한 의사가 없어서 전원되는 상황은 발생하지 말았어야 했다.’라고 말한 것으로 보도되었으나 의사가 없어서 환자가 전원되는 상황은 아니었으며, 보호자(손녀) 동의 후, 환자상태를 고려하여 최선의 선택
경기뉴스원 | 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 도시사업처 정상수 직원이 ‘헌혈 100회’를 달성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모범을 보였다. 4일 공사에 따르면 정상수 직원은 고등학생 때 처음 헌혈을 시작해 지난 10년여간 꾸준하게 헌혈 활동을 해왔다. 그 결과 지난 2일 야탑 헌혈의집에서 100회째 헌혈을 하고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 명예장을 수상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백혈병·소아암 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그동안 헌혈 활동을 통해 얻은 헌혈증 50매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 정상수 직원은 “헌혈 100회라는 목표를 달성해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지고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사 박경섭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헌혈 관련 사례가 공사 사회공헌 활동에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장 내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 | 김보라 안성시장은 7월 3일 민선8기 1주년 “시민과의 대화 툭! TALK!”을 열고 시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지난해 7월, 민선8기 ‘시민중심·시민이익’의 슬로건을 내건 안성시는 시민을 중심에 두고 시정의 결과물이 시민 이익으로 돌아가도록 더 나은 안성, 변화하는 안성을 만들기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 이 날 행사는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살롱에서 시민 100여명을 초청하여 진행하였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각계각층의 시민들께서 참석하여 100여석이 넘는 자리가 모자랐다. 이번 시민과의 툭! TALK!은 그동안의 시민과의 대화와는 다르게 시민의 질문과 시장의 답변, 시민 영상인터뷰 시간으로만 이루어져 현장에서 시민의 의견을 듣고 공유하며 서로 툭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진정한 소통의 시간으로써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 날 참석한 한 시민은 “지난 1년 동안 안성시가 많이 변화하고 있고 시민으로서 자부심도 느낀다며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지금이 안성이 도약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안성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부탁의 말을 남겼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1년은 각 분야에 있어 안성의 미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기뉴스원 | 이천소방서(서장 조천묵)는 4일 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가 올해 2월부터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동참을 위해 시작한 캠페인으로,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 “0” 손동작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며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조천묵 서장은 백승권 이천세무서장의 지명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조기주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을 지명했다. 조천묵 서장은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통해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늘리기에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겠으며, 시민들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소방서는 전 직원이 다회용 컵 사용을 생활화하고 청사 내 1회용품 반입 금지를 알리기 위해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캠페인'을 펼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1회용품 사용 절감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뉴스원 | 이제영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국민의힘, 성남8)이 좌장을 맡은「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자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6월 30일(금) 14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춘남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은 “베이비붐 세대의 생활시간 변화를 분석해본 결과, 생활시간의 필수시간과 의무시간보다는 개인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일자리 정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접근의 시도와 실천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김정근 강남대학교 교수는 “베이비부머 관련 정책과 노인복지정책의 구별 필요성을 제언하며, 경기도 맞춤형 중장년 정책 개발, 분절화된 베이비부머 정책 간 연계 활성화 및 지역 공동체 회복을 통해 정책 시너지 효과 증대,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플랫폼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이은숙 경기도 사회경제국 베이비부머기회과 과장은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베이비부머의 안정적 노후 및 새로운 사회 성장동력으로의 전환이 정책적 관점에
경기뉴스원 | 지난 7월 1일 제23대 수원시 팔달구청장에 김기배 전 수원시 문화청년체육국장이 취임했다.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기배 신임 팔달구청장은 2015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서울사무소장, 광교2동장, 군공항이전협력국 소통협력과장, 관광과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행정가로써의 역량을 키워왔다. 또한 2021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환경국장과 문화청년체육국장을 맡아 탁월한 추진능력과 지도력을 바탕으로 수원시 환경, 문화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관광과장, 문화청년체육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쌓아 온 풍부한 행정지식과 경험은 수원화성 중심의 문화·관광 거점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담당하고 있는 팔달구에 적임자라는 평이다. 지난 3일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각 과·동장 및 직원, 축하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기본에 충실한 행정을 바탕으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팔달구의 변화와 발전, 구민이 행복한 팔달구를 위해 전 공직자가 함께 뛰어달라”고 강조한 김기배 팔달구청장은 취임식 직후 곧바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위한 현장점검에 돌입했다.
경기뉴스원 | 성남시는 수정구 시흥동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시 소유 건물인 성남글로벌융합센터 1층에 509m2 규모 ‘시정연구원’을 설치해 7월 3일 개원식을 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개원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임종순 초대 원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현판 제막식, 연구원 라운딩이 진행됐다. 시정연구원은 성남의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뒷받침할 정책과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곳으로, 인구 50만 이상 도시 중에서는 성남시가 처음 문을 열었다. 이를 위해 시는 원장과 석박사 연구직, 사무직 등 24명의 전문 인력을 공개 채용하고, 기획지원실과 행정교육·4차산업·문화복지·도시환경 연구부 등 1실 4부의 시정연구원 조직을 구성했다. 분야별로 ▲주요 시책과 현안 연구 ▲시 중장기 로드맵 구축 ▲미래 수요에 대응하는 선제적 기획 연구 ▲학술행사 운영과 대외협력 교류 ▲국내외 협력 거버넌스와 네트워크 구축 ▲연구‧경영정보 통합관리체계 구축 등을 수행한다. 애초 시정연구원은 인구 100만명 이상 도시에만 설립할 수 있었으나 지난해 4월 지방연구원법이 개정되면서 설립 기준이 50만명 이상 도시로 완화됐다. 이에 성남시는 민선 8기 핵심
경기뉴스원 | 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 노외주차처는 직원 일동이 한 마음으로 모은 성금 257만원을 월드비전 ‘기후위기 대응사업’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월드비전 에코빌리지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방글라데시 람팔 지역에 태양광 발전 설비 보급 등 친환경 주거 환경 제공, 유기농 비료 사용 교육 등 사업을 지원한다. 공사 박경섭 사장직무대행은 “기후위기 대응은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불가결한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을 전개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 노외주차처는 ESG경영 실천을 위해 환경 운동(플로깅 캠페인 등), 친환경 LED 조명 교체, 친환경 자동차 충전시설 확대, 성남자원순환가게(RE100) 재활용품 수거함 운영 등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