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희망의 대보름달을 밝히는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2,000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모여 오로라 속에서 떠오른 대보름달을 함께 바라보며,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애기봉은 한국전쟁 당시의 역사적 장소를 넘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문화거점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 대표와 시민 대표들이 함께 대보름달을 점등하며 2025년의 시작을 알렸다. 참석한 관람객들은 "오로라 속에서 떠오른 대보름을 보며 감동을 느꼈다"며 이번 행사의 특별함을 전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애기봉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명소로 자리잡았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기봉은 개관 3년 만에 50만 관광객 달성을 앞두고 있다. 이번 대보름 점등 행사 외에도 다양한 특별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며, 22일에는 해병대 군악대와 의장대와 함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규제 속 주민 목소리 담는다” 팔당 상수원 등 경기동부권의 상수원관리구역은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철저히 관리되지만, 그 이면에는 주민들의 오랜 고충이 존재한다. 개발 제한, 재산권 행사 제한, 생활권 제약 등 규제로 인한 피해가 과부화하면서, 시·군 의회가 나서 주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협의체 구성을 추진에 나섰다. 규제와 피해, 주민은 왜 힘들까? 상수원관리구역은 환경 보호를 위해 토지 이용과 개발을 엄격히 제한한다. 수질 보호라는 공익적 목적과 맞닿아 있지만,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는 경제적 손실과 생활 제약으로 나타난다. 일부 주민들은 건물 신축, 농업·사업 확장, 토지 매매 등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재산권과 생활권 회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주민 의견 반영 위한 협의체 구성 이번 회의에서 경기동부권 시·군 의회는 상수원관리구역 피해 대응 협의체 구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협의체는 정책협의회(시·군별 시민 리더 중심, 주민 의견 수렴 및 정책 건의), 자문위원회(상수원 규제 관련 법률 전문가 중심, 법적·행정적 해결 방안 자문), 실무협의회(운영 관리 및 현안 해결 지원), 홍보 서포터즈(협의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6일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를 한 달 앞두고 투표관리관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세종시 관내 5개 투표소에서 실시되었으며, 공직선거용 사전투표운용장비 사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에는 투표관리관들이 참여해 모의투표용지를 발급하고 확인하는 과정 등을 실습했다. 이를 통해 선거일에 투표관리관들이 원활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가 이루어졌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는 6일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6대 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주요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 총회, 감사패 수여, 성과 동영상 시청 등이 이어졌다. 강미정 신임 회장은 "농촌 여성의 권익을 신장시키고 지역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어, 주광덕 시장은 강미정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여성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미래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는 1,1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사회 발전과 농촌 생활 향상을 위해 5-S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상진 성남시장은 6일 사미 알사드한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대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첨단 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면담에서는 성남시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게임 산업 및 ICT 분야 협력 가능성이 주제로 다뤄졌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가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게임과 문화 콘텐츠 산업에서 발달해 있음을 언급하며, "양국이 게임산업 등에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시너지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미 알사드한 대사는 "사우디아라비아는 게임, AI, ICT 산업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며, 성남시와 협력하여 첨단 산업 분야에서 발전적인 관계를 맺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성남의 게임산업을 사우디 문화에 접목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일 타마라 모휘니 주한 캐나다 대사와 만나 최근의 무역 위기 상황과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른 캐나다 및 멕시코의 고율 관세 부과 예고와 그에 따른 한국 기업들, 특히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에 미칠 영향을 우려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미국은 2월 3일,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고율 관세 부과를 유예한다고 발표했으나, 여전히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10%의 추가 보편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은 이에 대한 보복 조치로 미국산 석탄과 석유에 대해 10~15%의 추가 관세를 예고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나다와 한국은 함께 대응할 필요성이 커졌다. 김동연 지사와 모휘니 대사는 예정된 40분을 훌쩍 넘겨 2시간 가까이 회담을 진행하며, 미국발 무역 위기 속에서도 경기도와 캐나다 간의 경제·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도 제시되었다. 김 지사는 "경기도와 캐나다 간의 관계는 매우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모휘니 대사는 "캐나다는 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의장과 함께 한근수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박경원 도시교통위원회 위원장 등 시의원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도의원, 연합회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활동 영상 시청 후 이·취임사, 표창장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2년간 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를 위해 힘써주신 제15대 백성희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제16대 강미정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또한, "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가 남양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5일, 군을 대표하는 새로운 CI(상징물)를 공식 선포하며, 24년 만에 전면 교체된 CI를 공개했다. 새로운 CI는 가평군의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고 차별화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하며, 향후 가평의 변화와 도약을 상징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CI 변경은 약 7개월 간의 국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결정되었으며, 군의 에너지와 역동성을 잘 표현하는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새로운 CI는 도시명 ‘가평’과 이니셜 ‘G’를 결합하여, 가평의 활기차고 성장하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유려한 곡선 디자인은 사람과 자연, 자연과 경제의 조화를 나타내며, 가평의 정체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 가평군은 기존 CI가 2000년대 초반 다수의 지자체에서 사용되었던 휘장형 심볼마크여서 개성을 살리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브랜드 차별화를 위해 새 CI 도입을 결정했다. 새 CI는 파동이 일 듯 리듬감 있는 선을 통해 가평군이 지닌 활력과 역동성을 강조하며, 변화와 성장을 향한 의지를 담고 있다. 군은 새로운 CI를 군기와 공식 문서에 즉시 적용하며, 다양한 시설물에도 단계적으로 반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025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 독창적인 홍보 콘텐츠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60여 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부문에서 경쟁을 벌였다. 춘천시가 출품한 홍보영상 “내 곁에 춘천”은 춘천의 매력을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낸 시리즈물로, 외계인이 춘천에 불시착해 도시의 다양한 매력과 정책을 경험하는 내용이다. 특히, 첨단지식산업도시를 강조하는 춘천의 특성에 맞춰 3D 시각특수효과(VFX)를 사용하여 독창적인 캐릭터를 구현하고, 춘천의 사계절을 배경으로 한 4부작 시리즈로 제작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영상의 스토리라인은 춘천의 자연과 정책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제1편에서는 봄과 물의 도시, 아동친화도시를 다루며, 제2편에서는 여름을 다이내믹하게 표현했다. 제3편에서는 외계인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장면이, 제4편에서는 춘천에서 교육을 받은 후 취업에 성공하는 외계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와 같은 재미있고 친근한 스토리와 지역 명소, 축제 등을 소개하는 내용은 특히 SNS에서 큰 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이 5일 포천시를 방문, 체육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유 당선인은 포천 동남고 출신으로, 그간 포천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해왔다. 이번 방문에서 유승민 당선인은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열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포천시 체육 발전을 위한 여러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정종근 포천시체육회장, 동남중·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포천시는 이 자리에서 고등학교 탁구부 창단과 초중고 전국 단위 탁구 체육대회 개최를 건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했다. 이에 유승민 당선인은 선단초등학교와 송우중학교 탁구부에 탁구용품을 지원하고, 탁구 꿈나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승민 당선인은 "포천시와 대한민국 체육계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포천시 홍보대사로서, 제42대 대한체육회장으로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포천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유승민 홍보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당선을 시민과 함께 축하드린다"며, "대한체육회 수장으로서 포천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