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1일 다산역 4번과 6번 출입구 인근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을 본격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생활 동선에 맞춘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공공도서관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서비스다. 지하철 이용객이 많은 입지 특성을 반영해 출퇴근 시간 등 이동 중에도 쉽게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됐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도서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 시장은 도서 대출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시민 이용 편의 요소와 운영 안정성 확보 방안을 함께 확인했다. 주광덕 시장은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시민의 일상 동선 속에 독서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스마트도서관 운영 안정화와 서비스 확대를 단계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1일 풍양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발걸음’이라는 주제의 진로특강을 개최해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주도적인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학생들과 소통하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눴다. 주 시장은 자신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나만의 소개말 만들기’를 통해 자기 이해와 자존감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진로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삶의 방향을 고민하도록 이끌었다. 아울러 꿈을 ‘마음속의 씨앗’에 비유하며 꾸준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루 한 번 자신의 꿈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격려하는 습관이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전하며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존중하는 태도 △기록하는 습관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했다. 주광덕 시장은 “부지런한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들은 들판의 곡식이 잘 자라듯, 마음속 꿈의 씨앗에도 꾸준한 관심을
경기뉴스원과의 인터뷰에서 양평군이 중앙대학교 생활관과 체결한 관광·문화 우호교류 협약의 배경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Q.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A. 중앙대학교 생활관은 수도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기존에도 학생 연수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양평군 방문 수요가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관광·문화 교류를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Q. 향후 지역 협력 프로그램은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가요? A. 우선 지역 자전거 단체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후 참여도와 만족도 분석을 통해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기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또한 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Q. 대학의 인적·국제적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은 무엇인가요? A. 중앙대학교 재학생과 외국인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적극 유치할 계획입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군포역 앞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7주년 ‘군포 3·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31일 군포장에서 약 2,000여 명의 주민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항일만세운동을 전개하고 일본군과 경찰의 발포에도 굴하지 않았던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광복회 군포시지회와 (사)한국예총 군포지부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참가자들이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7년 전 군포장에 울려퍼진 만세운동을 재연한 후,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및 공모전 수상자 시상, 기념공연, 3·1절노래.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3·31만세운동 기념 미술·백일장 전국 공모전'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우리 선열들의 애국과 희생 정신을 되새기고, 3·31만세운동 및 역사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상 작품들은 3월28일부터 3월31일까지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 전시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07년 전 군포장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가 유럽의 대표적 정밀의료 연구기관인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의 한국 대표사무소를 유치하며 글로벌 바이오·정밀의료 협력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고양스마트시티 오픈랩)에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과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Luxembourg Institute of Health) 한국 대표사무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최초 바이오 분야 ‘해외 공공기관’유치 … 고양특례시 위상 확인 이번 LIH 한국 대표사무소 개소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바이오 분야에서 해외 공공기관을 유치한 첫 사례다. 이는 고양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연구 역량, 도시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상징적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이해림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 자크 플리스(Jacques Flies)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 울프 네르바스(Ulph Nehrbass) LIH 원장, 스테판 알베르트 드바스트(Stephan Albert Devaux) LIH 한국 대표사무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행정복지센터가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행정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1일 기흥구 한보라1로 48 일대에서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해 신청사 건립을 축하했다. 보라동은 2020년 1월 인구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따라 상갈동에서 분리됐다. 시는 2020년 2월부터 청사 건립에 들어가 2025년 12월 보라동행정복지센터를 준공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보라동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7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등 행정서비스 공간이 배치됐다. 2층은 주민자치센터 강의실과 열린도서관, 다목적실, 3층은 강당과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섰다. 시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행정공간을 조성해 체계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체력단련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올해 분기별로 1회씩 총 4회에 걸쳐 반려동물 입양주간을 운영한다. ‘반려동물 입양주간’은 사지않고 입양하는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도는 ‘Buy bye,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표어 아래 시군과 함께 펫리더스 봉사단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를 올해 첫 반려동물 입양주간으로 지정하고 4월 3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펫리더스 봉사단과 반려마루 짝꿍, 식목 행사를 진행한다. ‘펫리더스 봉사단’은 지난해 반려마루 여주에서 만든 반려인(예비입양자, 봉사단체, 예절 시범단)과 유기견‧반려견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입양 홍보, 펫티켓 교육, 환경 활동 등을 함께 수행한다. ‘반려마루 짝꿍’은 보호동물과 봉사자가 짝을 이뤄 산책예절교육, 교감 활동, 입양 홍보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식목일을 맞아 식목행사를 추가했다. ‘반려마루 짝꿍’ 행사에는 반려마루 펫리더스 봉사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놀이터 주변에서 식목 행사를 진행한다. 이후에는 짝꿍 동물들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완연한 봄을 맞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도록 ‘2026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번 상설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양주, 포천, 평택, 광명 등 도내 4개 시군 전수교육관 및 주요 야외 공연장에서 매주 주말 진행된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도민들이 직접 무형유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이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전통 공연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젊은 층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배치했다. 양주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토요일마다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소놀이굿이 운영되며, 공연 후 관람객이 직접 탈을 쓰고 기본 춤사위를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에서는 야외 나들이객을 위해 피크닉 매트와 간식을 제공하는 등 감성적인 무대를 연출하며, 풀피리로 듣는 현대 명곡 등 이색적인 시도를 선보인다. 평택에서는 버나 돌리기, 상모 돌리기 등 악기와 의상을 직접 체험하는 이벤트를 상설화했다. 특히 4월과 10월에는 전국 국가무형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3일 재단 회의실에서 ‘인공지능과 돌봄’을 주제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을 개최한다. 3월부터 5월까지 총 5차례 진행하는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중 이번이 3회차다.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발전이 노동시장, 사회정책, 돌봄체계, 보건의료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는 상황에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3일 개최되는 포럼은 ‘돌봄’을 주제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사례와 돌봄 수요 예측 등 인공지능 기반 돌봄 정책의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최수범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AI 패턴 인식을 통한 사회적 고립가구 돌봄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정재희 홍익대 부교수는 ‘돌봄과 기술의 연결: 유아 발달에서의 소셜 로봇 활용’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차승은 수원대 부교수와 최윤경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해 정책적 시사점과 과제를 논의한다. 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은 돌봄정책의 설계와 전달 방식에도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포럼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지난 27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세계 기상의 날’을 기념한 환경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평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양평군민을 위한 맞춤형 기후변화 정책 및 기후 시스템 이해’를 주제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일기예보 전문가이자 전(前) 제주지방기상청장인 전재목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기상업무의 이해 △기후변화 과학의 이해 △양평의 날씨 이해와 활용 △양평의 일기예보 정책 제언 등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연에서는 기후변화의 과학적 원리부터 지역 단위 기상정보 활용 방안까지 폭넓게 다루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기상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교육은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연계해 참여자에게 리워드를 제공하고, 공직자 상시학습으로 인정되는 등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함께 추진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후변화는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