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총 46명의 승진의결 내역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행정의 연속성과 조직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실무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대거 승진 대상에 포함됐다. 승진 대상자는 △5급 1명 △6급 10명 △7급 18명 △8급 17명 등 총 4개 직급, 총 46명이다. 가장 높은 승진 직급인 5급 사무관 승진 대상자는 복지정책과 유경숙 지방사회복지주사로, 복지 분야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기획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6급 승진자에는 기획조정실, 사회복지국, 교통국, 도시주택정책실 등 주요 부서의 행정·사회복지·시설 직렬 직원들이 포함돼 시의 정책 추진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7급 승진자로는 18명이 의결됐으며, 이들은 각 구청과 본청, 사업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해온 인력들이다. 특히, 세무·전산·공업·시설·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직원들이 승진 대상에 포함되며, 균형 있는 인사 운영이 돋보인다. 또한 8급 승진자에는 일선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구청 현장부서 등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해온 직원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젊고 실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2026년부터 4년간 금고 업무를 수행할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일반경쟁 공고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지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금고 지정은 현재 약정된 금융기관과의 계약이 2025년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차기 금고로 선정된 금융기관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도교육청 소관 예산의 출납·보관 및 기타 금고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오는 8월 7일 희망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금고 지정 설명회를 개최하며, 8월 19~20일 양일간 제안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후 9월 중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최고 점수를 받은 금융기관을 최종 선정한다. 심사 기준은 총 100점 만점으로,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재무 건전성(25점) ▲예·대금리 조건(23점) ▲교육수요자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18점) ▲금고 업무 관리능력(27점) ▲교육청 협력 및 기여도(7점) 등을 종합 평가한다. 경기도교육청의 2024회계연도 자금 규모는 약 25조 6,125억 원에 달하며, 이는 전국 시도교육청 중 가장 큰 규모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해도 서울시, 경기도
【안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더불어민주당 김현 국회의원(경기 안산시 을)은 7월 31일, 최근 국회 활동과 지역 현안에 대한 추진 성과를 소개했다. 김 의원은 “민생경제 회복과 안산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쉼 없이 일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시민과의 약속을 재확인했다. 이번 의정은 영상을 중심으로, 주요 언론 보도를 인용한 설명을 곁들여 정책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최근 국회에서의 주요 입법 성과와 더불어, 지역구 안산을 위한 현안 대응 및 생활 밀착형 정책들이 상세히 소개되었다. 먼저, 김 의원은 방송 개혁의 핵심 법안인 이른바 ‘방송 3법’이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사실을 전하며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성과 국민 참여 확대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방송 3법은 공영방송을 권력의 영향에서 벗어나 국민의 품으로 되돌리는 개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방송통신위원회를 폐지하고 새로운 미디어 감독기구인 ‘시청각미디어통신위원회’를 신설하는 법안을 함께 발의하며, 방송뿐만 아니라 OTT·디지털 콘텐츠 등 전반적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적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가평=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창=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창군이 남부권 관광 인프라의 거점 마련을 위해 추진한 ‘평창에코랜드 조성 사업’이 준공하고, 이달 본격 개장했다. 에코랜드는 평창읍 중리 노람들 일원 약 15,000㎡ 부지에 총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배후에는 평창읍의 진산(鎭山)인 노산(魯山), 전면에는 장암산(壯岩山)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그 사이로 평창강이 흐르는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자연을 품은 땅’이라는 상징성을 담았다.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5일 ‘2025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319명을 발표했다. 필기시험 응시자는 온라인 채용 서비스(edurecruit.go.kr)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도교육청 누리집(www.goe.go.kr)에서 안내한 면접시험 시행계획에 따라 이달 30일까지 면접시험 등록 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모두 319명으로, 7개 모집 분야별로는 ▲교육행정 268명(일반 238명, 장애인 23명, 저소득층 7명) ▲전산 7명 ▲사서 14명 ▲공업 5명(일반전기) ▲식품위생 6명 ▲시설 17명(일반토목 4명, 건축 13명) ▲기록연구 2명이다. 면접시험은 8월 23일 실시하며, ▲공무원으로서 자세 ▲전문지식과 그 응용 능력 ▲의사 표현의 정확성과 논리성 ▲예의·품행과 성실성 ▲창의력·의지력과 발전 가능성을 평가해 오는 9월 5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시험 관련 안내 사항과 등록서류 제출 방법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www.goe.go.kr) → 뉴스/소식 → 시험정보 → 지방공무원’ 게시
【고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25회 고양특례시의회 의장배 볼링대회’가 지난 13일 주엽동 뉴서울볼링장에서 개최됐다.
【전국=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우미그룹 창업자 이광래(李光來) 회장이 2025년 7월 9일(수요일), 향년 93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고인은 1933년 11월 8일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에서 태어나, 1955년 군에 입대한 후 18년간 경리장교로 복무하며 국가에 헌신했다. 1973년 소령으로 예편한 뒤, 1982년 건설업에 뛰어들며 ‘삼진개발주식회사’를 설립했고, 이후 1992년 우미그룹 회장에 취임하며 본격적인 경영자로서의 길을 걸었다. 이 회장은 ‘마음으로 집을 짓는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주택사업을 이끌며 우미그룹을 국내 대표 건설사 반열에 올려놓았다. 임직원과 협력업체를 소중히 여기며 정도경영을 실천했고, 성실납세와 사회공헌에도 앞장서 2005년 대통령 성실납세 표창을 포함해 다수의 정부 포상을 수훈했다. 2019년에는 ‘건설의 날’ 금탑산업훈장을 받으며 기업인으로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고인은 2006년 금파재단(現 우미희망재단)을 설립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국가유공자 주거개선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 유족으로는 장남 석준(우미글로벌 부회장), 차남 석일, 장녀 혜영(우
【오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오산시청 산우회(회장 봉진종)는 오는 7월 12일(토), 충북 괴산에 위치한 칠보산(778m)과 쌍곡계곡 일대에서 제294차 정기 산행을 진행한다. 이번 산행은 한여름 무더위를 피하고 회원 간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산행 후에는 쌍곡계곡에서 시원한 천렵(계곡 물놀이)을 즐길 예정이다. 산행 코스는 떡바위-첨석재-칠보산 정상-쌍곡폭포-쌍곡휴게소(절말) 구간으로, 약 3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산우회원들은 오전 7시, 오산시청 정문에서 집결 및 출발해 충북 괴산으로 향하며, 산행 후에는 계곡 인근 식당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친목을 다질 계획이다. 이번 산행의 회비는 정회원 1만 원, 준회원 2만 5천 원이며, 참가 신청은 의회사무과 정태두, 박재원또는 징수과 장서영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행동식, 등산복, 여벌 옷, 등산화, 장갑, 모자, 생수 등을 필수 준비물로 챙겨야 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가 요구된다. 산우회장 봉진종 회장은 “이번 칠보산 산행은 단순한 등산을 넘어 자연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를 본격 운영한다. 지역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해 실질적으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소비 유도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전사랑카드는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 대규모 점포에서의 사용이 제한되고, 전통시장, 음식점, 미용실 등 생활 밀접 업종을 중심으로 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역 소비가 자연스럽게 소상공인에게 집중돼,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자영업자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민 참여 유도…7% 캐시백 혜택대전시는 월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사용액의 7%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환급액은 월 3만5천 원으로,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장려하는 이중 효과를 노렸다. 발급은 대전 내 하나은행과 농협(지역농협 포함)에서 가능하다. 대전시는 향후 카드 구매 한도 상향도 검토 중이며, 더 많은 생활 밀접 업종이 가맹점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소비는 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