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의회가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한 ‘제1회 충주시의회 숏폼 영상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6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의정 활동을 새롭게 해석한 영상을 선보였다. 충주시의회는 작품 접수 기간 이후 24일간 충주시의회 홍보대사 4인을 포함한 내외부 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7개의 작품을 수상작 및 공로상으로 선정했으며, 그 결과 1등 ‘충주시의회? 뭐하는 곳?’ 등의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공로상에는 현직 시의원인 정용학 운영위원장이 직접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낙우 의장은 “이번 공모전은 충주시의회가 시민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기 위해 처음 시도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수상작들은 의회의 적극적인 행보와 긍정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자료로 충주시의회 SNS 등에 게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2월 18일 충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국외연수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민보고회는 지난 11월 3일부터 8일까지 호주 시드니 일원에서 실시한 복지환경위원회 공무국외출장의 주요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출장 결과를 향후 충주시 정책과 의정활동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시민 중심의 복지·환경·보건 통합행정 사례, ▲포용적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다문화·고령화 복지정책, ▲친환경 공공시설과 도시재생, 지역경제가 연계된 정책 사례 등 국외연수 과정에서 조사·연구한 주요 내용이 종합적으로 소개됐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이번 시민보고회를 통해 국외연수가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시민에게 공개되고 정책으로 환류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임을 분명히 한다는 입장이다. 박상호 위원장은 “국외연수의 성과는 시민과 함께 공유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연수 결과를 충주시 실정에 맞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12월 18일, 충주시의회가 제29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8일간 이어진 2025년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4건의 자유발언과 1건의 건의안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35건의 조례안과 7건의 기타안건을 처리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및 2026년도 당초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했다. 최종 의결된 2026년 세입세출예산액은 작년 대비 약 1,524억 원 증가된 1조 5,431억 원으로, 회기 동안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치며 불요불급한 예산을 삭감하고 예산의 효율적 배분을 도모했다. 김낙우 의장은 “한 해 동안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교육지원청은 12월 18일 자발적으로 구성된 학부모 단체인 학부모 이음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연말을 맞아 옥천 관내 초‧중‧고등학교 복지사각지대 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번 장학금은 학부모 이음회가 일일카페 운영을 통해 마련한 성금 2백만원으로 조성됐으며, 옥천 관내 초‧중‧고 학생 총 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복지사각지대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봉사활동 연계와 장학금 지원 등 상호 협력 사항이 담겨 있다. 강명옥 대표는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이 학생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고있다”며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을 앞두고 이번 사례와 같이 다양한 민‧관 주체와의 네트워크를 차곡차곡 구축해 학생 한명 한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은교육지원청은 2025년도 보은교육의 성과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의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하반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학계, 교육계, 학부모 또는 교육관련 시민단체, 학생, 군의회 추천 및 지역사회 인사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 10명으로 구성되어, 보은교육의 주요 정책 수립 및 현안 해결을 위한 자문 기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보은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안) △보은 온마을배움터 활성화 지원방안 △보은교육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 등 내년도 보은교육의 밑그림을 그리는 주요 안건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최국정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는 올 한 해 보은교육이 걸어온 길을 점검하고, 2026년이라는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위원들의 다채로운 의견들을 통해 보은의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병일 교육장은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덕분에 보은교육이 지역과 함께 한 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는 지난 17일 제천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제천시청 부지 내 건립 중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차타워 준공을 앞두고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준공 막바지 공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총사업비 98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주차타워는 2층 3단 구조, 약 300면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2025년 3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약 95% 수준이며, 2025년 12월 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차타워가 개장되면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직원들의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주차타워 건립에는 일반 공법 대비 주차면수를 늘리고 사업비를 절감하기 위해 특허 등록 공법을 적용했다. 해당 공법은 기술제안 공고와 제안서 평가 등 관련 심의를 거쳐 적법한 절차에 따라 채택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청 주차타워 개장은 민원인 중심의 행정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청사를 방문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동교육지원청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특수교육 학생들의 건강한 스포츠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영동교육지원청은 18일, 영동군장애인복지관에 스포츠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영동교육지원청이 영동군장애인복지관, K-sports club과 체결한 3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협약은 특수교육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 장애 공감 문화 확산, 건강한 스포츠 활동 참여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복지관 측의 요청에 따라, 학생들이 신체 활동을 증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스포츠용품을 전달했다. 태영환 교육장은 "이번 스포츠 용품 기부 활동이 특수교육 학생들의 활동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 기관들과 교육 공동체로서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측은 "지원받은 스포츠용품은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동문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동문전통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상인회 임원 및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동문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6억 2천만 원(도비 10.5억 원, 시비 5.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조성됐다. 지상 1층, 연면적 117.88㎡ 규모로 상인회 사무실과 화장실 등 시장 이용객과 상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날 김창규 시장은 고객지원센터 전반을 둘러보며 시설 조성 성과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운영 여건 개선과 시장 활성화 방안 등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김 시장은 “동문전통시장은 지역 상권의 중심이자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경제 공간”이라며, “고객지원센터가 상인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통과 지원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는 17일 충북RISE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사님과 함께하는 K-유학생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생활·학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RISE 추진체계와 연계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도내 18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18명과 직접 만나, 충북에서의 유학 생활과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충북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겪는 주거, 언어, 학업, 생활 전반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충북도가 추진 중인 ‘K-유학생 정책’의 주요 성과와 유학생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과 취업 확대를 위해 2026년부터 추진 예정인 ‘외국인 유학생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 사업은 도내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이 도내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을 일정 기간 이상 채용·고용 유지할 경우 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인구감소지역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올해의 청소년 스피치왕으로 이서연 학생(대성초 6년)과 정새벽 학생(세광중 1년)이 선발됐다. 도의회는 17일 본회의장에서 2025년 청소년 스피치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14명, 중등부 7명 등 총 21명의 학생이 참가해 ‘AI세상,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 걱정이 될까?’를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발표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성대 의원은 대회사에서 “여러분은 인공지능(AI)과 함께 성장하는 세대”라며 “오늘 들려준 생각과 의견이 도의회가 미래 정책을 고민하는 데 소중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유상용 의원은 심사 강평을 통해 “학생들의 발표를 들으며 준비 과정에 쏟은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며 특히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사 결과 초등부에서는 이서연 학생(대성초 6년)이 ‘AI 없는 하루, 그리고 내가 채워나갈 미래’라는 제목으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원채희 학생(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