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야탑1·2·3동)은 분당구 야탑동과 중원구 도촌동을 잇는 도촌사거리 일대의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야탑도촌역(가칭)’ 신설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야탑도촌역 신설은 인근 주민들이 10년 이상 기다려 온 지역 현안”이라며 “도촌사거리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해결하고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역사 신설이 우선순위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장도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나서줘야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 의원은 “도촌사거리 일대는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상시에도 차량 정체가 심각해 주민 불편이 크다”며 “교통 수요를 고려할 때 야탑도촌역 신설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월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도촌사거리 일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도촌야탑역 신설을 요구하는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인 수서~광주 철도 구간 내 도촌사거리 일대에 역사 신설을 요청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의회 민영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제309회 임시회에서 '성남시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해당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가정 내 폭력, 학대, 방임 및 가정해체 등 불가피한 사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정 밖 청소년’들이 범죄와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회적 안전망을 체계화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가정 밖 청소년 발생 예방 및 보호·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의 수립 ▲조기 발견 및 긴급 구조 ▲학업 및 직업훈련 등 자립 지원 사업 추진 ▲청소년쉼터 등 복지시설의 설치 및 운영 근거 명시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상위법인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하여 실무적인 지원 사항을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민영미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가정의 울타리를 잃고 거리로 내몰린 청소년들은 단순한 ‘가출’이 아닌 생존을 위한 이탈인 경우가 많다”며, “이들이 우리 사회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방치될 경우 범
【이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 및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도예인과 소통하는 경험형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시민 참여 중심 프로그램 축제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도자기를 만들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 예술의 과정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인원 체험로드’와 갤러리 투어, 명장전 등을 통해 도자 명장과 직접 교류하며 작품 제작 과정과 도자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마을 전체를 무대로 한 소통의 장 예스파크 회랑마을부터 사부작1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1km 구간에 대규모 야외 도자기 판매존과 마을별 특화 콘텐츠(62마켓, 세러데이마켓)가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도예작가와 직접 대화하며 작품을 구경하고, 사기막골 도예촌에서는 학생 작품 전시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교류도 경험할 수 있다. 오감으로 즐기는 참여형 축제 푸드존과 사찰음식 시음, 카페마을 푸드페스티벌, 도자 게임, 버스킹 공연,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축제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보고, 듣고, 즐기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기화되는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시민의 삶을 지탱할 견고한 재정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가운데, 하남시의회가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한 11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16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4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2026년 당초 예산 대비 701억여 원(6.72%) 증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이 심사대에 오른다. 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예산 심의 채비를 마쳤다. 각 상임위원회는 관행적이고 소모적인 예산을 과감히 덜어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시민 체감형 예산’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에 나선다. 그리고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예산안은 오는 2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의회는 산하 공공기관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하남도시공사 인력 채용, 부적정 행정 집행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도현 안양시의원이 지난 16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2026 제8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지방의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 의원은 시상식에 참여한 유일한 청년의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 패러다임 확산을 통해 지방정치 혁신에 괄목할 성과를 거둔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권위 있는 상으로서,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신문협회 등이 후원한다. 김도현 의원은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주도적으로 나서 시민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난 4년간 골목형상점가 지정 간소화 조례, 상권활성화센터 독립 조례 제정, 상점가 랜드마크 조성 및 시장상생협의회 설치 등을 통해 상인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동체역량 증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심사위원회는 “김도현 의원은 의정 전반에 걸쳐 행정과 주민, 기관(중간조직)이 역할을 나눠 실행력을 높이는 거버넌스 구조를 효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현재 진행 중인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에서 황금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와 관련된 일부 입지 기준을 정비하고 완화함으로써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에 필요한 충전 인프라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조례는 2024년 8월 황금석 의원이 대표 발의해 제정된 조례로, 실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기준의 경직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보다 현실적인 제도로 개선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이 추진됐다. 황 의원은 자신이 제정했던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후속 개정에 나서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을 상위 법령인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 사항에 맞게 정
“복지 서비스는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도민 한 사람의 삶을 중심으로 연결돼야 합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은 경기뉴스원과의 인터뷰에서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을 이렇게 설명했다. 지 의원은 그동안 강조해 온 ‘촘촘한 그물망 복지’ 공약과 관련해 돌봄통합지원 조례 개정이 그 핵심 제도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복지·의료·돌봄 연결하는 제도적 그물망 구축” 지 의원은 그동안 복지와 의료, 요양 서비스가 각기 분리돼 운영되면서 도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돌봄통합지원 정책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는 설명이다. 먼저 전문가 토론과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 설계를 진행했고, 이어 정부에 지방공무원 정원 확대와 재정 지원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경기도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 전부개정안을 발의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조례에는 통합돌봄 계획을 매년 수립하도록 하는 정책 속도 강화, 협의체 위원장을 행정1부지사로 격상해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광역 차원의 돌봄 자원 확보, 통합지원 조직 설치 및 정책 평가 의무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지 의원은 “도민이 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 구리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표하는 동아리들이 참가해 노래와 댄스 분야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에는 백경현 시장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위원, 경연 참가팀과 응원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함께 즐기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갈매동 주민자치센터 ‘갈매사랑하모’ 동아리에 돌아갔다. 장려상은 수택2동 주민자치센터 ‘경기민요’ 동아리와 수택3동 주민자치센터 ‘라온제나’ 동아리가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는 오는 7월 개최되는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 구리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 오신 모든 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꿔 온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과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는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 총감독에 유재헌 감독을 연임하고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형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리며, 기존 중심 무대였던 과천시민광장을 넘어 중앙로와 시계탑광장, 시민회관 대·소극장 등 도심 곳곳으로 공연 공간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일상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거리 공연과 공연장 공연을 연계해 관람객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공연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 도심 거리에서는 퍼레이드와 거리 공연이 이어지며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축제의 상징적 캐릭터였던 퍼펫 ‘로그(Log)’를 활용한 퍼레이드와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서사를 확장하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축제 이야기 속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총감독을 맡은 유재헌 감독은 지난해 축제에서 세계관 중심의 공연 연출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올해는 이러한 축제 구조를
【양평=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이 지역 자연과 공공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양평군의 자연·역사·휴식 공간을 공연 무대로 활용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곳곳의 공간을 문화예술 활동과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공원과 관광지, 생활 공간 등 다양한 지역 장소를 공연 무대로 활용해 지역 공간의 문화적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올해 음악회는 총 9회 공연으로 운영되며 국악,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양평 지역 공연예술단체가 참여해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공연은 오는 3월 27일 오후 2시 갈산공원에서 열린다. ‘역사’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에는 대금 연주팀 ‘큰저소리’와 전통 사물놀이팀 ‘강상두레패’가 참여해 전통 음악을 통해 지역 공간과 어우러진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