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교육지원청과 청주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배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청주온마을배움터 민간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청주온마을학교', '청주형 마을교육회 및 협력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주온마을학교'란 학생의 필요에 맞는 특별프로그램을 기획해 방과후, 주말, 방학을 이용해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서 2026년에는 20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청주형마을교육회 및 협력학교'는 1개의 협력학교와 인근 주민자치회 및 직능단체가 모여 마을(읍면동)의 교육적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사업으로서 지난 해 협력을 통해 마을의 변화를 보여주는 우수사례가 많았으며, 2026년에는 10개소 내외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 공고 기간은 2026년 1월 5일까지, 접수는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진행되며 공모사업 안내 및 세부내용은 청주온마을배움터 누리집에 게시되어 있다. 더불어 민간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 설명회도 운영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초‧중‧고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하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학교 현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의사소통 영어 수업을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교육 학생을 위한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다문화‧영어능력이 낮은 학습 관리 ▲파닉스 지도를 효과적으로 하는 전략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사례 중심으로 연수가 이루어졌다. 이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한국의 학교 문화와 한국 학생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및 학교에서 직접 겪었던 시행착오와 해결방안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교육청은 연수가 끝난 후 학기 중에 실시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수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및 학교 영어 수업이 우수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학교 영어교육의 중요한 동반자이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현장 적응력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는 22일 지역 중소·벤처기업 성장과 도약의 혁신공간이 될 충주지식산업센터(주덕읍 화곡리 1256-1)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노진상 충북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센터 건립에 힘써온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충주 기업도시 연구단지에 들어선 충주지식산업센터는 총사업비 334억 원(국비 160억, 도비 36억, 시비 138억)이 투입되어 2023년 7월 착공, 올해 12월 사용승인 및 공장등록을 완료했으며 연면적 9,654㎡, 지상 5층 규모로 임대공장 49실을 비롯해 층별 회의실 및 휴게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센터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에 저렴한 임대료와 관리비로 사무·연구개발·제조를 위한 입주 공간을 제공할 예정으로, 인근 연구기관과 연계해 바이오헬스·첨단소재·AI 등 지역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조성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터 내에 입주기업들의 의료·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을 지원할 공동장비실을 한국교통대와 건국대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2일 주간정책회의에서 영유아 사교육 과열과 조기 경쟁의 확산에 대한 우려 속에서, 아이의 발달 특성을 존중하는 놀이·관계 중심 교육과 독서교육 강화를 강조하고 감사는 제도 개선의 과정임을 분명히 했다. ▶ 영유아 시기, 빠른 학습이 아닌 건강한 성장이 우선 윤건영 교육감은 유아 사교육 참여율과 영어 사교육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실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4세 고시’, ‘7세 고시’로 대표되는 조기 선발과 평가 중심 교육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지 않으며, 아이의 자존감 저하와 학습 불안 등 정서적 문제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유아기는 지식을 앞당겨 배우는 시기가 아니라, 놀이와 몸활동, 관계 맺음을 통해 삶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놀이 중심 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히 살펴 필요한 지원을 할 것을 당부했다. ▶ 독서가 사교육을 대신하는 가장 건강한 해법 윤건영 교육감은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서는 영유아 조기교육을 대체하는 가장 건강한 교육 방식이자 사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일반고 교육력 강화를 통한 학생부종합전형‧수능‧면접 등 대입지원을 위해 일반고 교감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따른 단위학교 준비 방안과 2026학년도 일반고의 공교육 경쟁력을 높여, 최근 학생‧학부모 대입 만족도를 계속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위학교 2022 개정 교육과정 편성 및 과목선택 ▲교육활동과 진학 연계 및 학교생활기록 내실화 ▲학력평가 분석에 따른 수능 경쟁력 제고 방안 등 각 분야별 검토 사항을 안내하고, 구체적 방법을 제시했다. 일반고 교육력 강화 필수 과제는 ▲교원 역량 강화 ▲학생 자기주도성 강화 ▲학점제 교육과정 강화 ▲교과‧창체 평가 혁신 ▲학력 향상 프로그램 ▲진로진학 지도 ▲자율 프로그램 등 7가지이다. 충북교육청은 단위학교가 7개 필수 과제를 보다 내실있게 운영하도록 컨설팅을 강화하여, 학교의 교과 수업과 평가를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및 수능, 면접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면밀히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일반고 교육력 제고 사업을 통해 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범석 청주시장은 22일 우암동‧성안동 도시재생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연말 현안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임시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우리 시가 우암동‧성안동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500억원 규모 투자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관계 부서와 시정연구원,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준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며 “성안동‧우암동은 정체되고 노후화된 지역인 만큼 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연말 예산집행과 내년도 사업 준비도 강조했다. “올해 예산집행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도 신속히 준비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최근 발표된 2025년 사회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더 좋은 청주’ 구현을 위해 힘을 써달라는 당부도 이어졌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청주시 정주 의향이 높아지고 여가활동 만족도가 2021년 대비 9.9%p, 무심천 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2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2025. 진천학생참여위원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운영된 진천학생참여위원회 활동을 돌아보고, 학생 자치활동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학생 참여 중심의 민주적 학교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들이 자치활동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참여 과정과 의미를 함께 되짚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향후 학생 주도의 자치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참여와 협력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민주시민 역량을 한층 더 성장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사명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경험은 민주적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활동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국시·도의회 의장들이 충북의 현안인 ‘국립소방병원 개원, 국가주도의 책임있는 개선 건의안’을 채택해 충북도의회의 요구에 힘을 실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9일 서면심의 절차를 거쳐 ‘국립소방병원 개원, 국가주도의 책임있는 개선 건의안’ 등 14개 안건을 채택했다. 충북도의회는 지난달 26일 제430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국립소방병원 개원 철저,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국가주도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 건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국립소방병원은 2022년 충북혁신도시 내에 착공해 오는 29일 시범운영과 내년 6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있지만 해당 병원에 근무할 의료진이 지역에 상주하며 근무할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개원에 심각한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충북도의회는 △의사 및 의료진 확보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과 의료인력 유입 대책 마련 △안정적 운영을 위한 예산·제도 지원 강화 △개원 과정의 문제점 점검 및 국가 차원의 관계기관 간 협의체 구성으로 정책·행정적 병목 해소 등을 담은 건의안을 지난 11월 시도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에 제출했다. 이양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물가·저성장의 복합적 경제 위기 속에서 첫째, 둘째, 셋째도 오직 민생이 가장 중요하다는 각오로 민생을 살피는 일에 의정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충북도의회 이양섭 의장은 22일 기자실을 방문해 “도민들의 성원 덕분으로 올해 임시‧정례회 8회 116일의 의사일정을 잘 마무리했다”며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 특히 영세 자영업자와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조례 제·개정에 특히 노력했다”고 했다. 도의회는 전통시장 등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 상인을 육성하기 위해 ‘충청북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전부개정 했고 ‘충청북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해 소상공인 보호 및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였다. 도의회는 또 ‘충청북도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이자 부담 경감과 추가경정예산 편성, 예산 조기 집행을 통한 경기 진작 등 다양한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제안했다. 이 의장은 “간담회와 토론회를 수시로 열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는 지난 15일 제430회 정례회 3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6회 임시회 및 2회 정례회 116일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도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소상공인 및 영세 자영업자 보호, 노인·장애인·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 등 도민의 삶과 밀접한 조례 제·개정에 의정 역량을 집중했다. 2024년 7월 후반기 의회 개원 후 도의회는 13회의 임시·정례회 189일의 회기 동안 도민 삶과 직결된 조례안 349건, 예산‧결산안 22건, 동의‧승인안 129건, 건의‧결의안 18건, 기타 55건 등 573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이는 11대 의회 같은 기간(2020년 7월~2021년 12월)의 428건에 비해 33.9%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시기를 고려하더라도 크게 늘었다. 의원발의(위원회 제안 포함) 조례안은 303건으로 11대(155건)보다 95.5% 많아 의원들이 의정활동의 중점을 어디에 두고 노력했는지 잘 보여준다. 유재목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귀농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