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탁이 진행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7일(월) 오후 1시 30분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열린 ‘영남지역 산불 피해복구 특별성금 기탁식’에 참석하여, "피해지역 회복을 위한 지원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4월 6일 오후 북구 서변동 산불현장을 방문해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산불 진화 작업 중 추락해 숨진 헬기 조종사에 대한 예우를 당부했다. 홍 시장은 "산불을 잡겠다는 일념으로 사고를 당하신 데 대해 매우 안타깝다"며,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최선을 다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홍 시장은 재발 방지를 위해 대구시가 모든 임차헬기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시행할 것을 지시하고, 산불 진화 후 잔불과 뒷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해와 탐방객 증가로 훼손된 동강할미꽃 자생지의 보전을 위한 노력이 시작됐다. 영월자원식물연구회(회장 김석원)는 4월 5일 영월관광센터 일원에서 동강할미꽃 자생지 복원 행사를 개최했다. 동강할미꽃은 1997년 발견되어 2000년 공식 명명된 한국 고유 식물로, 석회암 지대 특유의 생태적 특성을 지닌 중요한 식물이다. 행사에서는 약 200여 본을 식재했으며, 2024년부터 누적 800여 본이 식재되었다. 김석원 회장은 "동강할미꽃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보호와 관리로 후손에게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대호 안양시장과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강득구·민병덕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도시의 경계를 넘어 하나되는 안양천 시민정원’ 비전이 발표됐다. 안양시는 6일 오후 7시, 충훈벚꽃축제 현장에서 ‘안양천 시민정원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은 안양을 포함한 경기권 4개 지자체의 협력으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안양천을 시민이 주인인 정원으로 가꾸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천은 시민들의 삶과 함께한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정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와 4개 지자체는 올해 하반기 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을 목표로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며, 2026년에 지방정원 등록을, 2029년에는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시는 봄을 맞아 안양천 주변에 봄꽃 18종 7만 본을 식재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조치원읍 중심가와 왕성길, 조천 벚꽃길 일원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벚꽃이 만개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읍장 김병호)은 지난 5~6일 열린 ‘2025 조치원 봄꽃축제’가 약 2만 명의 방문객을 맞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공식행사를 축소했지만, 지역 예술인과 청년들의 문화공연, 어린이를 위한 버블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축제 방문객들은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방문하며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병호 조치원읍장은 “조천변 벚꽃과 지역 주민, 예술인들이 함께 만든 뜻깊은 행사”라며, “조치원만의 고유한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문근 단양군수가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결정에 따른 지역사회 안정과 민생 경제 보호를 위한 긴급 현안회의를 주재했다. 김 군수는 전 공직자에게 군정 수행과 민생 안정을 위한 총력을 당부하며, 헌재 인용 결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차단할 선제적 대책을 주문했다. 이어 “공직자들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민원 처리 지연과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국내 정치 상황과 미국의 관세 정책에 따른 지역 경제 위축을 방지하기 위해 행정력을 동원하고, 소비와 투자 효과가 큰 사업을 조기에 집행하며,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과 불공정 거래 행위를 점검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김 군수는 “유언비어나 가짜뉴스 확산을 방지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정책 홍보로 군민들과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군민들에게 차분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시는 4월 3일, 2025년을 ‘여주 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하며 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충우 시장, 여주시의회의장, 경기도 의회의원, 여주시의원, 관광업계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여주시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과 목표를 공유했다. 행사는 1부에서는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사업 설명과 함께 시민 및 관광업계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한 카드 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여주가 관광도시로서 도약할 의지를 다졌고, 여주여행자센터(바이크텔)를 방문하여 새로운 관광 인프라를 소개했다. 2부에서는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임시 개통을 기념하는 출렁다리 걷기 행사와 식수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여주시의 밝은 미래를 기원했다. 이충우 시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시민들과 함께 관광 원년의 해 성공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여주가 6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김포문화재단은 4월 5일부터 6월 28일까지 김포평화문화관에서 ‘생태통로: 생명의 길, 공존의 길’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에서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협업하여 진행되며, 인간과 야생동물의 공존을 위한 노력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주제는 △우리 곁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 △조각난 서식지 △생태통로 △공존으로 나아가는 길 등 4개로 구성된다. 또한, 전문 성우의 오디오 해설, 생태통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유아·초등·중등용 전시 활동지 제공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방법을 알리고, 김포 한강하구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 오류동(동장 류성일)은 3일, 서대전성결교회(담임목사 박인기)에서 저소득 독거 어르신 50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서대전성결교회는 매년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명절마다 백미와 라면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박인기 담임목사는 “봄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정성이 담긴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류성일 동장은 “서대전성결교회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이러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