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 곳곳이 봄꽃으로 가득하다. 안양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지난해 말부터 다양한 장소에 초화류를 식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양천 충훈1교 주변에는 약 5만2000본의 초화류가 식재되었으며, 동안구 관양동 학의천 주변에도 약 2만8000본이 심어졌다. 쌍개울에서 비산대교 구간에는 약 11만1600본의 꽃이 피고, 평촌중앙공원에는 8만5300본의 튤립과 수선화가 개화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며,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선관위에서신속한 선거 준비와 안정적인 투·개표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2시, 6월 3일에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대비해 도내 45개 구·시·군 선관위 사무국 및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선거 관리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를 위한 다양한 대책이 논의되었으며, 경기도선관위는 특히 ▲비상선거관리체제의 신속한 구축 ▲인력, 시설, 장비의 최단기 안정적 확보 ▲투·개표사무의 투명성과 정확성 강화 ▲선거환경에 맞춘 법규 운용 ▲정치적 표현의 자유 보장 ▲중대 선거범죄에 대한 엄정한 조사 및 조치 등 주요 사항을 다뤘다. 경기도선관위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통령선거를 빈틈없이 관리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내 모든 직원들이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를 통해 부정선거 의혹을 불식시키고, 정치적·사회적 통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선관위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인용결정에 따라 조기에 실시되는 이번 대통령선거를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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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 김병수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며, 시민들이 직접 건의한 사항들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 시장은 민선 8기 들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매년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신년인사회를 개최, 직접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시정에 반영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주민들의 건의사항은 정책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의 생활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 김포시는 월곶면 주민대피시설 신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이 사업은 월곶면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안해하던 대피시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김 시장이 지난해 신년인사회에서 월곶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면서 시작되었다. 시는 그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접경지역 대피시설 확충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했다. 이 대피시설은 평소 주민들의 문화복지공간으로 활용되며, 유사시에는 민방위 대피시설로 기능을 하게 된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들의 요구에 맞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내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관광공사는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 전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촬영한 미발표작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는 경기도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숨겨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4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2025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축제 ▲관광명소 ▲자연경관 ▲문화유산 ▲문화체험 현장 등으로, 2024년 1월 1일 이후 촬영된 작품만 제출 가능하다. 참가자는 1인당 최대 5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촬영장소가 유사한 경우에는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전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www.경기도관광사진공모전.kr)를 통해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총 170점의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공모전 총 상금은 1,970만 원으로, 대상(100만 원) 1점, 우수상(50만 원) 2점, 특선(30만 원) 5점, 입선(10만 원) 162점으로 상금이 지급된다.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경기관광공사 사장상이, 특선 및 입선 수상자에게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 회장상이 수여된다. 심사는 전문가 심사와 도민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최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국 유망 딥테크 창업기업 36개사와 함께 창업기회를 제공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4월 10일 판교 창업존에서 ‘Deep Tech Artificial Intelligence Conference: 2025 창업-BuS 연합 IR’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업-BuS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으로,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년 첫 번째 ‘창업-BuS 연합 IR’은 AI 분야의 우수 기업 8개사를 선정, 자사의 핵심 기술을 소개하며, 투자자들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기업으로는 케이엘큐브, 포스트매스, 한국교육파트너스 등 8개사가 있으며, 이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발표한다. 또한, 글로벌 AI 기업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MS), 투자사 스톰벤처스의 강연과 토크콘서트도 마련되어, AI 동향과 투자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행사가 창업기업들의 투자 연계와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창업-BuS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관심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철산·하안택지지구의 재건축 사업이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노후 공동주택이 집중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약 7만 9천 명이 거주할 수 있는 3만 2천여 세대가 재건축될 예정이다. 사업은 12월 정비구역 지정, 2027년 사업시행인가, 2028년 관리처분인가, 2030년 공사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광명시는 지구단위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하여 사업 추진의 기초를 마련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정밀안전진단 후에 진행되지만, 광명시는 이를 사전에 완료해 사업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재건축 대상은 철산주공12~13단지, 하안주공1~12단지 등 14개 단지로, 기존 15층 규모의 저층 공동주택들이 대부분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광명시는 통합개발 유도,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확보 등의 조치를 포함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여 고층 아파트와 도시형 생활주택 등이 가능해졌고, 용적률은 최대 330%까지 허용된다. 또한, 공공시설물 및 지역필요시설 용지를 반영해 시민 편의를 도모하며, 민간 개발이익의 14.8%를 공공기여로 환수해 지역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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