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 | 수원·오산·평택·화성의 작가들을 평화수산에서 만나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이 9일 아트마켓 <평화수산> 개막식을 개최했다. 아트마켓 <평화수산>은 수원, 오산, 평택, 화성지역 작가들을 주축으로 원로부터 신진작가까지 88명의 380여 점 작품을 균일가 60만원으로 판매하며, 영통구에 위치한 헤럴드옥션 광교센터에서 19일까지 진행한다. 개막식은 오산중학교에 재학 중인 기타 신동 선윤상 군의 ‘River Flows in You’연주로 시작하여, 수원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웜사운드밴드의 멋진 재즈 연주로 축하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하였다. 김현광 대표이사는 “4개 지역에서 예술창작 활동을 하는 작가님들을 모시고 뜻깊은 아트마켓을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이러한 문화예술 교류 활동이 시각예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도 확장하여 경기 남부권의 문화벨트 구축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아트마켓 <평화수산> 기간에는 작품판매 외에도 참여 작가들과 함께하는 6개의 시민예술 교육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수원지역에서 활동하는 ‘보리아트’ 명인인 이수진 작가가 보리를 이용해 액자를 완성하는 <보리야 놀
경기뉴스원 | 고양특례시 덕양구(구청장 한창익)는 덕양구의 대표 가을 축제인 ‘2023년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多'가 끝났다. 강매석교공원(강매동 652-2번지)에 조성된 27,000㎡ 규모의 코스모스 꽃밭에는 창릉천 물줄기를 따라 코스모스가 개화한 2주 전부터 축제 마지막 날까지 12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연분홍 빛깔의 코스모스뿐만 아니라 노란색 계열의 황화 코스모스도 파종하여 다채로운 빛깔의 꽃밭을 조성하여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0월 21일(토)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한준호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고양시의원 등 많은 내빈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한창익 덕양구청장의 개막 선언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 ▲고양예총(쏘노리테 앙상블)의 클래식 공연 ▲버스킹 ▲어린이 참여 딱지치기 대회 ▲창릉천 노래자랑 ▲제기차기 ▲시니어모델 워킹대회 ▲창릉천 서바이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 먹거리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가 입소문을 타서 고양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에서도 많이 찾아주어 축제를 즐
경기뉴스원 | ▲광고호수공원 산책길
경기뉴스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5일 신규코스 개통과 도전! 물소리길 한 달 걷기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코스에서 리본 컷팅에 이어 물소리길 8코스(지평역~일신역) 함께 걷기가 진행됐다. 행사 당일 380여 명과 우편으로 527명이 한 달 걷기를 신청하는 등 물소리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가자 중 최고령 참가자는 85세, 최연소 참가자는 5세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앞서 지역 아동들로 구성된 양평어린이합창단(단장 장나래)과 그룹뮤지션 ‘그루브어스’의 문화행사와 개통식 참가자들의 축하 메시지를 적는 이벤트가 마련돼 도보 탐방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물소리길에 애정을 갖고 여러 번 완주한 탐방객을 초빙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 신선함을 더했으며, 물소리길을 아끼는 화전1리 천명기 이장과 YJ스피닝 남궁효재 대표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물소리길 신규코스 개통식을 통해 양평군 동부지역의 시골 정취와 농촌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물소리길 한 달 걷기에 많은 탐방객들이 참여해 아름다운 양평의 풍광을 느껴주
경기뉴스원 | 어린이 탐험가가 되어 현대미술 감상과 생태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홍건표)은 광교호수공원 일대에서 AR/VR <디지털워킹! 아트숲>을 활용한 생태관찰 및 미술놀이를 통해 공감각적 체험을 제공하는 공공미술체험 <아트숲 탐사대>를 10월 15일(일)부터 11월 5일(일)까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개최한다. <아트숲 탐사대>는 수원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인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와 인근의 광교호수공원 일대에서 현대미술감상과 AR앱 콘텐츠 <디지털워킹! 아트숲>을 활용한 생태미술을 체험 후 탐사일지를 제작해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에서 어린이와 보호자는 2인 1조가 되어 ‘미술관 탐사’, ‘호수생태 탐사’로 구성한 총 2차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먼저 1차시 ‘미술관 탐사’는 참여자가 직접 탐사 대원이 되어 탐사대 모자와 가방을 꾸민 후, 현재 개최 중인 전시 《2023 아워세트: 레벨나인×손동현》를 전문 도슨트와 함께 감상하고 미술관 탐사 일지를 작성한다. 2차시 ‘호수생태 탐사’에서는 광교호수공원 어반레비길 일대에서 AR앱 <디지털워킹 아트숲>
경기뉴스원 | 양평군 지평면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권오성)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지평면사무소 광장에서 제1회 지평전통발효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옛고을 지평현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평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전통발효주, 된장, 고추장, 간장, 효소 등 지평에서 생산되는 발효식품을 널리 알려 농민 소득을 증대함과 동시에 의병의 고장 지평을 알리고 옛 선조들의 전통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경기뉴스원 | 양평문화원 용문분원(분원장 김충년)은 지난 12일 용문산 관광지 내 영목제단에서 제29회 용문산 은행나무 영목제를 개최했다. 영목제는 동양 최대의 유실수이자 천연기념물 제30호인 용문산 천년은행나무의 만년 장생을 기원하고 양평군민의 안녕과 풍요, 화합을 기원하는 행사로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용문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경기민요와 한국무용 공연이 펼쳐졌으며 기념식에서는 분원장 인사와 내빈 축사 등이 이어졌다. 영목제 제례 봉행은 산신제, 헌주례, 기원제를 봉행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원제에는 박찬교 양평문화원 고문이 초헌관을,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서창석 용문면 이장협의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올렸다. 최영식 양평문화원장은 “영목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양평문화원에서는 양평 고유의 향토문화 발굴 및 보급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 |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은 조선후기 여류 문사 강정일당(1772-1832)의 고귀한 인품을 기리고자 강정일당상을 제정했다. 올해 제26회 ‘강정일당상’은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사랑의손봉사단 총재 김의경(82세) 여사를 선정하고, 10월 24일(화) 오후 3시에 성남시박물관사업소 체험동(2층) 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김의경 여사는 1973년에 성남에 정착해서 1990년 3월부터 사회봉사활동, 어른 공경 효친 사상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특히 1996년 3월 ‘사회의 약손이 되어 외롭고 소외된 사회를 위해 주부들의 손으로 사회복지를 위한 봉사를 하겠다’는 의미로 40~70대 주부들과 ‘사랑의손봉사단’ 창립했다. 이후 2001년 2월 무료 급식소를 개소하여 매주 무료급식 등 지역봉사와 성남시 정월대보름 축제, 판교쌍용거줄다리기에 자원봉사를 했다. 한편 김의경 여사는 그간의 봉사활동으로 성남시 모범시민상과 자원봉사 부문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은자봉이’상, ‘도자봉이’상, 경기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 한 바 있다. 성남문화원은 어진 인품과 부덕을 갖추고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 문화 창달에 기여함으로써 많은 여성의 귀감이 된 분을 추천
경기뉴스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3 평택가을수확축제’를 14일부터 15일까지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에게 ‘사랑이 가득한 평택가을’ 축제를 통해 추억을 가득 담을 콘텐츠들로 준비했다. 평택가을수확축제는 평택시음식문화축제와 공동 개최하며, 행사장인 농업생태원은 국화와 버베나 등 가을꽃들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기다리고 있다. 도시농업전시회 및 천연염색전시회와 각종 지역예술인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이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와 평택시 농특산물을 시식과 구매를 할 수 있는 부스들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반려식물 체험 및 벼 탈곡, 인절미 만들기 체험 등 도시민들이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도 준비중에 있다.
경기뉴스원 | 과천시립교향악단의 6번째 콘서트시리즈가 국내 최정상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과 과천시립교향악단의 하모니로 그려보는 가을 산책길을 걷는다. 과천시립교향악단(지휘 안두현)의 여섯 번째 콘서트시리즈 ‘Classic Promenade’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고전파 작곡가 베토벤, 모자르트, 하이든의 작품으로 채워진다. 인류를 창조하기 위해 제우스로부터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의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인 베토벤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을 서막으로, 모차르트만의 화려한 리듬과 기교가 돋보이는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5번 터키’를 국내외 왕성히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과 함께 한다. 공연의 피날레는 하이든의 마지막 교향곡으로 그의 고별연주회에서도 연주되며 고전주의의 원숙함을 보여주는 ‘교향곡 104번 런던’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를 함께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은 ‘2017 윤이상 국제음악 콩쿠르’ 1위, ‘티보 바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 예후디 메뉴인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돋보이는 성적을 거뒀으며, 다양한 오케스트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