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는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7회 포천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3월 3일을 법정기념일로 기념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전문직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사회복지사 윤리선언문 낭독을 통해 인간존엄성 존중과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실천에 필요한 윤리 기준을 되새기고, 도덕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을 진행하며 사회복지 각 분야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명구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 동료 여러분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고, 항상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재)제천문화재단은 2026년 예술창작 지원사업 「올해의 작가전」 공모에서 이미희 작가와 황미숙 작가를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 2명에게는 각각 창작지원금 500만 원과 전시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공모는 ‘낯선 조우’를 주제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21일간 진행됐다. 만 45세 이상이면서 5년 이상 제천시에 거주한 시각예술 분야 중견 작가를 대상이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면접 중심으로 진행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경기도는 그동안 세계유산이라는 명성에 비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유의 콘텐츠가 부족했다는 지적을 반영해 올해는 교육과 체험, 환경과 역사를 결합한 4대 핵심 테마를 확립했다. 행궁 일원에서 상설로 열리는 ‘행궁교육체험’은 방문객이 조선시대 전통 복식을 입고 성곽 모형을 직접 쌓으며 축성 원리를 배우는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전통 서책 제본과 서표 만들기 등 조선의 기록문화를 엿볼 기회도 함께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눈높이를 맞췄다. 남한산성의 군사적 요충지로서의 면모를 확인하고 싶다면 ‘OU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는 4월 1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지역민 화합과 상생, 희망을 기원하는 ‘제29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안성시민의 날’은 1998년 시 승격을 기념해 시작된 이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들을 기리고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상징적인 자리로 이어져 왔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안성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함께 걸어온 안성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시민이 지역의 주인공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디모데학교 사물놀이팀과 안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공감을 이끌었으며, 시민헌장 낭독, 안성시장 기념사, 국회의원 및 안성시의회 의장축사, 자매결연도시 축하 영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스리랑카 결혼이민자가 낭독한 시민헌장은 다양성과 포용을 바탕으로 한 ‘함께 사는 안성’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어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상도 이뤄졌다. 시정 발전과 시민 안전에 기여한 신인철 전 안성소방서장에게 명예시민증이 수여됐으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는 지난 1일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4에서 ‘시민 참여 마을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꽃심기 행사를 열고 정원 조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시민, 지역 단체 구성원,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이 참여해 공원 내 6개 구역에 꽃을 심었다. 특히 어린이들도 꽃 심기 활동에 함께 참여해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시민이 계절별 꽃과 식물을 함께 심고 관리하는 방식으로, 오는 9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과천시는 해당 공원을 ‘숲과 자연’을 주제로 재정비해 휴식 공간 ‘숲 고요’, 자연형 놀이공간 ‘자연상상터’, 운동공간 ‘그린짐’ 등을 조성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 조성을 통해 공원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정원 조성이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는 신장2동의 지도를 새로 그릴 ‘행정복합문화센터’의 첫 삽을 떴다. 시는 2일, 정장선 평택시장과 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김명숙 부의장을 비롯해 국·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K-퓨전국악의 선율로 포문을 연 이날 행사는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그리고 대미를 장식한 시삽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의 뜨거운 기대감을 반영했다. 신장2동 행정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33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7950㎡,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로, 이번 기공식을 기점으로 약 29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센터 건립의 핵심은 ‘경계 없는 주민 소통’이다.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전문적인 문화복지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설계됐다. 특히 업무 시간 외에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독립적 출입 체계’를 도입해 시민들의 공간 활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존 송탄역 공영주차장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지난 3월 31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양평군체육센터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결속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체육 관계자와 선수단,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식전 행사로 진행된 ‘양평군어린이합창단’ 공연은 출정식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선수단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어린이들의 맑고 힘찬 합창은 대회에 임하는 선수들에게 큰 격려가 됐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선수단 소개와 함께 대회 참가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필승을 다짐하는 결의가 이어졌다. 이번 대회에는 24개 종목에 259명의 선수단이 출전하고, 108명의 종목별 임원진이 함께한다. 또한 양평군체육회 자문위원회는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선전을 기원하며 600만 원의 격려금을 기탁했다. 이는 지역 체육 발전과 선수단 지원을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지난해 경기도체육대회에서 2부 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4월 1일 의정부문화원이 ‘제9회 문화가족 대동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원 야외마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학교 수강생 300여 명과 이사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문화원 춤누리무용단의 한국무용 체조 공연으로 활기차게 막을 올렸다. 문화가족 대동한마당은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윷놀이, 열두 띠 동물 떡 먹이기, 난타 따라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경연에 참여하며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연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윤성현 원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느끼고,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는 지난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위한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시의회 의장, 추철호 체육회장과 종목단체 관계자,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출전에 앞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동두천시는 축구, 배구, 볼링 등 총 19개 종목에 선수단 24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선수단은 그동안 종목별 체계적인 훈련과 체력 강화, 실전 중심의 연습을 통해 대회를 준비해 왔다. 특히 일상과 훈련을 병행하며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시장은 “지난 1년간 땀과 열정으로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동두천 시민 모두의 응원을 담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를 대표하는 숙련기술인을 선발하는 ‘2026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한 기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지역 산업 발전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50개 직종에 총 475명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겨룬다. 참가 선수는 특성화고 학생과 산업체 근로자, 일반 참가자 등 다양한 분야의 숙련기술인들로 구성돼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는 금형, 용접, 자동차정비 등 전통제조업부터 산업용드론제어, 지능형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까지 다양한 직종의 경기가 열리며 안산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8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경기장별로는 ▲주 경기장인 안산공고에서 9개 직종(76명) ▲남양주고에서 5개 직종(34명) ▲김포과학기술고에서 7개 직종(65명) ▲경기경영고에서 7개 직종(103명) ▲삼일공고에서 7개 직종(56명) ▲수원정보과학고에서 4개 직종(52명) ▲경기자동차과학고에서 5개 직종(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