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찬성 강원특별자치도의원(원주, 더불어민주당)이 5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 가정 돌봄의 제도적 필요성과 정책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전 의원은 “지적장애 부모 아래 자라는 아이들이 위생과 교육, 정서적 돌봄 모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강원도에는 이러한 가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제도조차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서울시와 전라남도의 ‘홈헬퍼’ 제도를 언급하며, 전문 인력을 가정에 파견해 돌봄과 교육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강원도에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장애인 가정 돌봄은 아이의 권리를 보호하고, 부모의 삶을 지키는 복지의 기초”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애인 가정 실태조사, 기존 복지제도와의 연계,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 구축도 함께 제안했다. 전 의원은 “가장 취약한 가정부터 살펴야 복지의 정의가 실현된다”며, “강원도가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4일 기획조정실, 감사위원회,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1일 차 감사를 진행하며, 시정의 방향성과 운영 전반에 대해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축소되고 있는 반면, 일부 축제성 예산은 유지되고 있다”며 예산 편성의 우선순위 재검토를 요구했다. 또한 시정 4기 공약 변경에 대한 설명 부족을 지적하며,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정보 공개와 추진 상황 공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현 의원은 정무보좌기구 운영의 불투명성을 문제 삼으며 “고액 보수를 받는 상근 보좌진의 역할과 성과에 대한 정보 공개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세종엔’ 앱의 민원 기능 개선과 함께 실효성 있는 시민 참여 유도 방안을 제안했다. 김충식 의원은 일제잔재청산위원회의 장기 미운영을 지적하며, 관련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함께 독립운동 유적지와 연계한 통합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 전략을 주문했다. 이
【대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류종우 의원(북구1)이 무인점포의 급속한 증가에 따른 화재, 범죄, 식품위생 문제에 대해 대구시의 체계적 대응을 촉구했다. 류 의원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최근 3년간 대구지역 무인점포 수가 4배 이상 늘었고, 업종도 헬스장, 무인카페, 음식점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화재 대응 부재, 범죄 노출, 위생 사각지대 등 복합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화재와 관련해서는 무인점포의 관리자 부재로 초기 진화가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구시가 관련 통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지, 소방시설 설치 기준과 예방책을 마련했는지 등을 물었다. 또한 무인점포 범죄가 2021년 대비 2023년 3배 이상 증가한 점을 들어, 청소년 보호 대책과 사업자 대상 예방 교육, CCTV 등 방범시설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위생 문제에 대해서는 소비기한 경과 식품과 위해 식품 유통 가능성을 지적하며, 대구시가 실효성 있는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있는지를 따졌다. 류종우 의원은 “무인점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지만, 안전이 확보되지 않으면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구시가 화재, 범죄, 위생 문제에 대한 종
【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6월 5일 학습코칭지원단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 협의회를 열고,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습 목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의 성향에 맞는 목표 설정 방법과 효과적인 대화·피드백 전략이 공유됐다. 특히, 학생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해 작은 성취를 이끌어내는 맞춤형 접근이 긍정적 변화를 유도한 사례가 소개됐다. 센터는 매월 현장 사례 기반 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인 코칭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육미란 중등교육과장은 “코칭은 즉각적인 성과보다 학생 마음속에 작은 변화의 씨앗을 심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례 중심 협의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더불어민주당 김대영 비례대표 의원이 5일 인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5분 발언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국가 책임과 제도 개혁을 강하게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인천, 특히 미추홀구에서 수천 건의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천시는 무책임한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피해자들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채 주거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매 낙찰 후 피해자의 짐을 무단으로 치우고 도어락을 교체하는 등 점유권 침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단순 민사문제가 아닌 형사적 주거침입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경찰과 법원, 인천시 모두 소극적 대응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긴급 점유권 보호 매뉴얼 마련 ▲전세보증금 선보상 제도 도입 ▲지원 요건 완화 및 중복지원 허용 등 세 가지 대책을 제안하며, “예산 부족을 핑계로 또 외면한다면 유정복 시장과 간부들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세사기를 “국가가 통제하지 못한 제도 실패의 결과”라고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전면적 구조개혁과 실질적 주거복지 실현을 촉구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피해자들이 더 이상 혼자 싸우지 않도록, 이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이하 협의회)는 6월 4일 제21대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교육청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국민 모두의 기대 속에 새 정부가 출범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대한민국 교육이 직면한 기후위기, 디지털 대전환, 학령인구 감소, 고교학점제 확대 등 복합적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책적 결단과 강력한 협치가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협의회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향후 교육정책이 개별 학생의 성장과 지역의 다양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협의회는 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조건으로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 ▲고도화된 중앙-지방 협력 거버넌스 체제 구축 ▲지역 맞춤형 정책 설계 등을 꼽으며, “중앙과 지방이 공동으로 미래교육을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강은희 협의회장은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17개 시도교육청은 새 정부와의 정책 협력
【청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6월 4일, 교육부가 주관한 ‘2025 협약형 특성화고 지원 사업’에 청주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주공고는 AI 자율제조 산업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전국 15개 지역, 37개 컨소시엄이 참여한 가운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총 10개교가 선정됐으며, 충청북도에서는 청주공고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선정은 충북교육청, 충청북도청, 청주시청, 지역 산업체 등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한 협력 모델을 통해 이뤄진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청주공고는 오는 2026학년도부터 AI 자율제조 분야의 신입생 모집과 학과 개편을 본격화한다. 5년간 최대 4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AI 기반 기자재 확충 ▲교원 대상 신기술 연수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적응력 높은 창의적 기술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AI 기반의 스마트 제조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특화된 인력 양성이다. 단순한 기능인 양성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융합형 기술교육이 중심에 놓인다. 특히 지
【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재경)가 4일 제2차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논의의 본격적인 방향을 설정했다. 그러나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추진 이전에 ‘시민 공감대 형성’이라는 선결 과제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다. 회의에서는 특위 활동계획 채택과 2025년도 주요 업무보고가 이뤄졌지만, 핵심 쟁점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였다. 시민들 다수가 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여전히 충분히 공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이 드러나면서, 실질적인 공론화와 소통 부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3)은 “통합의 방향이 맞더라도 시민이 공감하지 않으면 추진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0시 축제 같은 대중적 공간을 활용해 통합을 생활 속에서 이야기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한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6)은 통합과정에서의 단점과 우려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소통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시민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것은 예산 배분, 행정서비스의 변화, 정치권의 이해관계 같은 민감한 이슈들”이라며 “이 부분까지 담아내는 진정성 있는 설명회와 지역방송 연계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뉴스원 창간 2주년을 맞아 축사를 통해 언론의 사회적 역할과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임 교육감은 축사에서 “경기뉴스원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빠르고 공정한 뉴스 전달이라는 사명 아래 지역 주민들의 알권리 신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점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경기뉴스원만의 장점인 빠르고 정확한 뉴스, 공감이 있는 뉴스로 독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언론의 공정성과 공감력 있는 보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임 교육감은 또한 경기교육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2025년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미래교육청’으로 새롭게 출발하며, 미래교육 플랫폼을 통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경기교육의 새로운 도전에 경기뉴스원이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경기뉴스원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번 축사는 언론과 교육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조망하며, 경기뉴스원의 향후 역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