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교육도서관은 기존 교육도서관에 설치되어 운영하던 ‘스마트도서관 장비’를 단양중학교와 협의하여 3월부터 학교로 이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도서관 장비’는 내부에 최대 250여권의 도서를 비치할 수 있으며, 모니터 화면에서 비치 도서를 직접 확인하고 원하는 책을 선택해 즉시 대출·반납할 수 있는 24시간 무인 자동화 장비이다. 일반 무인 대출·반납기가 주로 예약 도서 수령과 반납 기능에 머무는 것과 달리, 스마트도서관은 현장에서 책을 탐색하고 바로 빌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쉬는 시간, 점심시간, 방과후 등 학교생활 중에 언제든 가까이에서 책을 접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도서관 장비’에는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양질의 도서를 엄선해 교과연계, 진로, 인문고전, 사서추천 4개 분야 총 200권을 비치했다. 스마트도서관 내 비치 도서를 정기적으로 순환·교체해 다양한 청소년 추천 도서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육도서관이 선별한 우수 도서를 학교 안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17일부터 충북 교직원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내일을 여는 미래교육 배움길 연수'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배움길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최신 교육 트렌드와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충북 교육공동체가 함께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다. 연수는 올해 총 10회에 걸쳐 교육 트렌드, 미래교육,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며 충북교육청 소속 교직원 누구나 충북교육연수포털에서 '배움길'을 검색해 연수 시작 3일 전까지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첫 연수는 17일 서울대학교 이유선 교수를 초청해 '실용주의 철학과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사전 신청에 1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실용주의 철학 관점에서 현대 교육의 본질과 교육 현장의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25일에는 '2026 트렌드와 교육 이야기'를 주제로 두 번째 연수가 진행될 예정으로, 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2026년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운영해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연계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이용자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4시 교육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 학생‧학부모‧지역주민 약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힐링북콘서트 5회와 청소년 성장 음악회 2회 등 총 7회로 진행된다. 첫 공연은 4월 15일 오후 4시 ‘음악의 숲에서 미술을 보다’를 주제로 열린다. 도서 '모나리자, 모차르트를 만나다' 속 그림과 음악을 접목한 공연으로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혜영 바이올리니스트가 진행하고 김하은 첼리스트와 허주민 피아니스트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연주곡은 ▲포르 우나 카베사(여인의 향기 OST) ▲바다가 보이는 마을(마녀 배달부 키키 OST) 등 총 10곡으로, 미술과 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진천군은 초평면 용정리 생곡마을을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2017년 △문백면 옥성리 옥산마을을 시작으로 △광혜원면 광혜원리 중리 △백곡면 석현리 지곡 △이월면 중산리 도산 △진천읍 사석리 여사마을 △초평면 용정리 생곡마을까지 총 6개 마을을 군 치매 안심마을로 운영하고 있다. 치매 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모두가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치매 안심마을 지정은 △노인 인구수 △치매안심센터 접근성 △주민 요구도와 적극성 △사업 확산 가능성 △자원 투입 다양성 △치매 환자 수 등 6가지 세부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되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교육, 안전 꾸러미 배부, 치매 인식 개선 뮤지컬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마을 내 치매 환자가 발생할 시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즉각 연계해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치매 환자 돌봄 재활 서비스 등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오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렴 충북교육 종합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 실천을 강화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청렴 정책 추진을 위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반부패‧청렴 정책 강화, 청렴 교육 확대 등 3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반부패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한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제도 개선과 점검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청렴 교육을 강화해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고 교육 현장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부서 간 협업과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 추진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신학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감염병 대응체계 및 방역물품 비축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초기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의 감염병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함으로써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안병권 교육장은 감염병 예방관리 계획 수립 여부와 대응 조직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체온계‧마스크‧소독제 등 주요 방역물품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신학기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선제적 점검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과 청주시는 3월 16일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청주온마을배움터의 일환인 '청주온마을학교'사업의 본격적 지원을 앞두고 담당자들과 소통 협의회를 개최했다. 『청주온마을배움터』는 마을과 지역이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주의 마을 곳곳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민간공모사업이다. 의미 있는 배움이 학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생활에 적용되어 문제를 해결하고 삶 속에서 실천으로 확장되어 청주의 하늘 아래 모든 곳에 배움의 공간을 조성하고자 한다. ‘온마을학교’사업은 마을과 지역의 교육자원을 연계 협력하여 초‧중‧고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에게 특색적인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한다. 온마을학교는 올해 9년 차에 접어든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수요자 맞춤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하며 지역과 마을의 교육력을 제공하여 온마을 바움터 공동체를 구축한다. 청주교육지원청은'함께 성장하며 꿈꾸는 청주교육'을 실천하고자 지난 2월 공모심사를 통해 온마을학교 19개소와 맞춤형 온마을학교 1개소를 선정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첨단 기자재 활용 능력과 AI 기반 미래 산업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공동실습소가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청주공업고등학교 공동실습소에서 열렸으며, 공동실습소 교육과정 운영을 안내하고 교육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공동실습소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신산업 및 신기술 분야의 최신 장비를 활용한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으로, 학교별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의 첨단 실험‧실습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충청북도 내 공동실습소는 공업계열과 농업계열로 구분해 운영되며, 공업계열은 청주공업고등학교와 충북공업고등학교에, 농업계열은 청주농업고등학교에 설치돼 있다. 각 공동실습소에서는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특수기계, 스마트원예 등 산업 현장과 연계된 다양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공동교육과정과 교원 직무연수, 중학생 대상 직업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주공업고등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은교육지원청은 16일 보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보은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한상현 교육장은 “오늘의 배움이 내일을 살아가는 힘이 되는 지속가능한 미래 어울림 보은교육”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을 보고하며, 충북교육의 핵심 가치인 포용과 실용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 성장과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소통간담회에서는 '공감 톡톡! 저연차 공무원 이야기 '를 주제로 7~9급 저연차 주무관들과 윤건영 교육감이 공직생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업무를 맡으며 느끼는 막막함, 민원 대응 과정의 어려움, 동료와 협력하며 성장하는 순간 등 공직생활 속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윤건영 교육감은“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저연차 공무원들이 충북교육의 든든한 힘”이라며“서로 공감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건강한 공직 조직문화 조성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공동교육과정 내실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작은학교 변화...교육과 지역을 살리는 의미있는 흐름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신입생이 없는 초등학교가 늘어났지만 신입생이 증가하는 작은학교도 나타나고 있다며, 작은 학교가 활력을 되찾는다는 것은 교육과 지역이 함께 살아나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말했다. 작은학교 가능성을 높이는 적극적인 현장지원 강조 윤건영 교육감은 작은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이 여러 학교로 확대될 수 있도록 본청과 교육지원청은 현장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확대와 내실화를 통해 학교 간 협력 지원도 강조했다. 특히, 공동교육과정에 따른 학생들의 안전한 참여를 위한 통학 방안 마련과 함께 작은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학부모 대상 홍보 확대도 당부했다.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 윤건영 교육감은 그동안 충북교육청은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