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동군은 지난 23일 오후 영동군수와 관계자들이 나주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방문, 서철수 전력계통부사장 등 경영진을 만나 영동군 내 추진 중인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단호한 반대 입장과 피해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영동군에는 양수발전소 건설과 연계된 345kV 신장수-무주영동 및 무주영동-신서원 송전선로, 영동개폐소, 154kV 황간변전소 등 총 4개의 대규모 전력시설 사업이 계획되어 있다. 영동군수는 면담에서 “영동군은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양수발전소 건설이라는 큰 결단을 내리고 전향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하지만 송전탑은 주민들에게 아무런 혜택 없이 건강권과 재산권을 침해하는 ‘남는 것 없는 흉물’로 인식되고 있어, 현재의 사업 방식으로는 군민들의 동의를 얻기는 절대 불가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영동군수는 ‘지산지소(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는 지역에서 소비)’ 개념을 언급하며, “지역에서 생산된 전기가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되고, 지방 분권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는 구조적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가 국가 독서문화 확산 정책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연계해 문해력 강화를 위한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실현에 본격 나선다. 시는 23일 청주시 상당구 수암골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범석 청주시장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쓰기를 통한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공동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선언은 청주시의 ‘책 읽는 청주’, ‘1인 1책 펴내기 운동’과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 정책을 연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 두 기관장은 각자의 인생 책 속 문장을 직접 필사해 김수현드라마아트홀 게시판에 게시했다. 이범석 시장은 노자의 ‘도덕경’을, 윤건영 교육감은 플라톤의 ‘국가론’을 서로 교환하며 독서의 의미를 나눴다. 이어 드라마아트홀 현판 앞에서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시민과 학생의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번 정책간담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독서·글쓰기 기반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은 도내 초‧중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3일부터 12월까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주, 중부(진천‧괴산‧증평‧음성), 남부(보은‧옥천‧영동), 충주, 북부(제천‧단양) 운영팀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대부분 과정에서 통학 차량과 중식이 제공된다. 교육은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의 협력 수업으로 운영되며, 학생 참여 중심 프로젝트 학습, 문제 해결 활동, 토론‧발표 등 실습형 수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활동, 실생활 상황 기반 역할 수행 학습, 문화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실제 의사소통 경험을 확대한다. 각 운영팀별로 운영 방식에 차이를 두고, 기수별 3~4일 체험형과 2주 몰입형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청주‧중부‧남부‧충주 과정은 단기 집중형으로, 북부(제천‧단양) 과정은 2주간의 통학형 영어 몰입캠프로 운영된다. 청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증평군이 공직자가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참여형 정책 플랫폼 ‘공직자 정책연구단’을 운영하며 정책 혁신에 나선다. 군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정책연구단을 구성해 공직자 주도의 정책 발굴과 연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정책연구단은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넘어 자율적으로 참여한 공직자들이 팀을 구성해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연구하는 조직이다. 기존 하향식(Top-down) 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경험과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겠다는 취지다. 군은 이날 1차 회의를 열고 정책연구단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정책연구단의 운영 취지 설명과 함께 향후 연구 주제 발굴과 추진 방식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연구단은 15명의 공직자로 구성됐으며, 4~6명 규모의 팀 단위로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군정 비전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토대로 정책 주제를 선정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필요할 경우 전문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교육청은 23일, 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이봉주)와 충북교육청 소속 학교 및 기관의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에 따라 조성된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이봉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충북교육청과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학생복지 증진을 위해 2003년부터 신용카드 이용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금액의 0.6%~1%를 학생복지 기금으로 적립해 오고 있다. 올해 조성된 금액은 10억 214만 원으로 ▲난치병 치료비 지원 5,000만 원 ▲우수인재 육성 지원 1억 6,560만 원 ▲위탁‧소년소녀가장‧조손‧한부모‧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지원 7억 8,654만 원 등 학생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누적 적립액은 113억 6천여만 원에 달한다. 이봉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충북교육청의 적극적인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으로 의미 있는 적립기금을 조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금고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충북 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옥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 인권 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인권지원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정기 현장지원 및 특별지원 추진 방안,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통해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위원 간 역할을 재정립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관련 사안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 보호는 학교 현장의 공동 책임이며, 이를 위해서는 유기적인 협력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장애영아의 조기발견과 체계적인 발달 지원을 위해 특수교육대상영아를 위한 ‘꼼지락 영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꼼지락 영아교실’은 특수교육이 필요한 0~2세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특수교사가 영아의 발달 특성과 수준을 고려해 1:1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감각·운동 기능 향상을 돕는 활동과 언어 발달을 촉진하는 놀이 수업 등 다양한 놀이 중심 교육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영아 교육뿐만 아니라 보호자를 위한 부모 교육과 개별 상담을 병행하며, 필요시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 관련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최동하 교육장은 “영아기 특수교육은 발달의 기초를 다지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조기 개입을 통해 장애영아의 성장 가능성을 넓히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보호자와 긴밀히 협력하여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교육과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1청사 중회의실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7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충북교육의 핵심 가치인 ‘실용’과 ‘포용’을 현장에 구현하기 위해 ‘리더 & MZ 청주 공감 Talk! 좋은 업무조직 만들기’를 주제로 주무관들의 경험과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소통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존 보고형식에서 벗어나 MZ세대 주무관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관심사부터 업무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이해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었다. 특히 주무관들이 겪는 각종민원에 대한 슬기로운 대처방안, MZ 공무원이 기관의 장이 되면 조직에서 없애고 싶은 Best 3, 하루를 버티는 소확행 등 서로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높였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주무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제안과 건의도 이어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주무관들의 어려움과 노고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선배와 후배, 동료간에 서로의 성장을 이끌고 돕는 ‘포용문화’에 대한 의지와 동참을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주무관은 ‘교육감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진천군 백곡면에 위치한 (구)진천문학관 부지에 조성 중인 (가칭)이야기 흐르는 글숲도서관의 기관명을 정하기 위해 교육가족과 도민을 대상으로 명칭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공모와 내부 검토를 거쳐 선정된 7개의 명칭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3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운영된다. 명칭 후보는 ▲상상글숲터 ▲이야기 품은 글숲 ▲글숲이음터 ▲글숲도서관 ▲이야기숲마루 도서관 ▲글빛다숲 ▲글빛마루이다. 조사는 QR코드 접속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도내 교육가족과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명칭별 의미는 접속 후 확인할 수 있다.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득표수가 많은 공모 명칭 가운데 당선작을 포함한 총 3개 작품을 선정해, 당선작 1명에게 10만 원, 우수작 1명에게 5만 원, 장려작 1명에게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호도 조사 결과는 최종 명칭 선정에 반영되며, 교육도서관장이 기관명을 확정한 뒤 관련 자치법규 개정을 통해 공식 명칭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은교육지원청은 23일, 보은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교감 및 학교폭력(생활교육) 담당교사를 대상으로'2026.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전담기구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사례 중심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담당자들이 보다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사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연수에서는 충청북도교육청 김록한 장학사가 ‘학교폭력예방법의 이해와 전담기구 운영’을 주제로 학교폭력 법령과 전담기구 운영 방법을 안내하며, 보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 조은영 조사관은 ‘학교폭력 사안조사를 위한 협조사항’을 중심으로 학교와 조사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보은교육지원청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업무 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안정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현 교육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