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과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는 24일, 도교육청에서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학부모의 올바른 교육관 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 교육 현장에 접목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와 추진하는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래사회 준비를 위한 교육정책 모델 개발 ▲자녀교육 및 학생 진로교육 관련 교육 콘텐츠 제공 ▲학부모 대상 교육 및 교육 참여 프로그램 개발 ▲서울대학교 개발 교육프로그램 활용 연구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는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부모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 성장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지원한다. 오헌석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장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학부모 또한 자녀의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진로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군의회 송윤섭 의원은 지난 24일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옥천군의 구체적인 후속 정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정부는 인구소멸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 원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옥천군은 전국 10개 시범지역 중 하나로 선정돼 지난 2월 27일 군민 4만 5,411명에게 총 68억 원의 지역사랑상품권(향수OK카드)을 지급 개시했다. 송 의원은 이번 첫 지급을 계기로 옥천군이 즉각적인 후속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가 제공한 구매력이 농촌공동체의 생활원리 위에서 작동할 때 비로소 마을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힘이 된다고 역설했다. 그러나 첫 지급이 이루어진 현시점임에도 이번 3월 임시회 제2회 추경예산안에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실효성을 높일 준비가 전혀 담겨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개선 방향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군의회가 오는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주요 민생 현안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옥천군의회의 의정 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하는 회기로서, 예산 편성의 적정성 검토와 더불어 군민 실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18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송윤섭 의원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옥천군 후속 정책 마련’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25일부터 3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병우)를 구성하여 군수가 제출한 총 7,141억 5백여만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5.84%(394억 2,100여만 원) 증가한 수치로, 의회는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적재적소 배분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추복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옥천군의회 의정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제출된 안건을 면밀히 심사해 군민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오전 10시,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옥천군, 국회 교육위원회와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시대에 부합하는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비판적 문해력을 국가 경쟁력으로 삼는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를 지역 단위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서 인프라 확충·자료 공동 활용 협력체계 구축 ▲AI 기반 독서 교육 서비스 구축 ▲학교 교육 연계를 통한 '생각을 키우는 독서문화' 조성 ▲ 민·관·학 거버넌스를 통한 '책 읽는 도시 옥천'구현에 뜻을 모으고 긴밀히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옥천교육지원청은 질문과 탐구 중심의 인문고전 교육 및 학생 주도 독서활동을 활성화하고, 온마을 배움터를 통한 입체적인 독서인문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시인의 고장인 우리 옥천의 정체성을 담은 '정지용 향수 그리고 노벨문학상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세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군의회가 지난 4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 일정에 돌입한다. 군의회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3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에는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조례안(20건)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총 28건의 주요 안건이 상정됐다. 먼저 25일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장영갑)에서 소규모하수처리장 설치 사업 등 7건의 내용이 담긴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의하고, 27일부터 조례안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강미숙)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단양군립도서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조례안과 의원 발의로 제출된 ‘단양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을 포함한 총 20건의 조례안을 심사한다. 이상훈 의장은 “지난 2022년 출범한 제9대 단양군의회가 군민의 대변자로서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이었다며, “마지막 임시회에서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24일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및 경각심을 고취 시키고자 영동초등학교 식생활관을 방문하여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보현 교육장은 직접 식재료 검수에 참여하여 식품 보관·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최근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및 환기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한 조리장 전반을 돌아보며 개선된 근무환경을 확인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업무에 성실히 임하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며, “학생들이 맛있게 먹으며 건강히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노후급식시설 현대화 및 환기시설 개선 지속 추진으로 안전한 급식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고, 학생들의 효율적 학습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고등학교 1,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추어 출제됐으며, 충북 도내 총 34,924명(▲1학년 64교 12,254명 ▲2학년 63교 11,376명 ▲3학년 62교 11,294명)이 응시했다. 고3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에 걸쳐 평가가 진행됐으며,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 방향에 따라 국어는 공통과목(독서, 문학)에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한 과목을 선택하고, 수학은 공통과목(수학Ⅰ, 수학Ⅱ)에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했다. 개인별 성적표는 4월 9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학교에서는 성적표를 출력하여 학생들에게 배부하고, 학생들의 학력 진단 및 성취도 분석을 기반으로 학습 보완점을 진단하여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진학 지원을 할 예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오전 10시 도교육청에서 충북교사노동조합과 '2025년 보충교섭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0년 단체협약의 수정합의 4건, 삭제합의 14건, 보충협약 28건 등 총 46건으로 구성됐으며, 교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여건 개선, 교육활동 지원 강화를 중심으로 반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분리 학생 지도 교원 수당 지급 ▲일과 이후 지도 시 초과근무수당 지급 ▲교원 맞춤형복지비 기본점수 상향 노력 ▲초등학교 학년연구실 확보 지원 ▲중도입국학생 편입학 준비사항 교육청 안내 ▲교원성과급 폐지 노력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노후 학급교실 환경 개선 ▲교직원용 화장실 확충 및 개선 ▲아동학대 및 법적 문제 대응을 위한 법률지원단 확대 ▲악성민원 대응 관련 법 제정 건의 ▲복지포인트 출산지원금 신청 안내 ▲학생 스마트폰‧SNS 사용 제한 관련 상위 법령 제‧개정 건의 등도 반영됐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윤식 충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금융기관을 넓히며 보조사업자의 편의 개선에 나섰다. 군은 지난 4일 음성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관내 5개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23일 관내 4개 신협(음성·금왕·삼성대소·매괴)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음성군 보조사업자는 군 금고인 농협과 새마을금고뿐만 아니라 신협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보조 사업자가 원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전용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계좌 개설을 위해 겪어야 했던 이동·대기 등의 불편도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군 금고로 한정돼 일부 보조사업자들이 계좌 개설과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서 제약을 겪어 왔다. 군은 최근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군 금고 외 금융기관으로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지침에 근거해 관내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확대했다. 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계좌 개설부터 집행까지의 절차 접근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5년 우수 발명교육센터' 심사에서 충주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충주삼원초)가 최종 선정돼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교육 운영 실적,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으며, 12개 센터가 최종 선정됐다. 충북에서는 충주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가 선정되어 지식재산처장상과 인증 현판이 수여되고, 담당 교원에게는 해외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충주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는 발명 정규과정과 영재교육원(발명),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충북예선, 충주발명꿈나무잔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교사학습공동체 연구 활동과 충주시 창의융합 FESTA 운영 등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발명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충북의 모든 학생이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발명교육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모델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