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 시스템 중단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28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하균 행정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업무시스템 장애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긴급 점검결과 28일 16시 기준 중앙부처 구축 시스템 151개 중 67개는 정상작동 중이나 46개가 접속 불가, 38개는 기능이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자체 운영시스템 89개 중에서는 82개가 정상 작동 중이나, 정부 시스템과 연계된 7개 서비스가 기능이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장애가 발생한 시스템은 주로 모바일신분증과 GPKI인증서, 도로명주소 등 인증시스템과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 등이다. 이로 인해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정부24, 무인민원발급기 등 각종 제증명발급, 온라인 민원처리업무가 중단된 상태다. 시는 국민 생명, 민생과 직결되는 복지, 돌봄, 수당 지급 등 민원 업무에 대해서는 서면 접수 또는 대체 사이트를 활용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6일 새롬종합복지센터 고향을 그리워하는 북한이탈주민, 이북도민과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추석 명절 나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시 가족센터가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과 이북도민 1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을 상징하는 송편 그릇 만들기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북한 음식인 두부밥과 과일 등 명절 음식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밴드와 퓨전국악 등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함께 즐겼으며, 탈북예술단으로 구성된 악단 공연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민호 시장은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지는 시기에 이렇게 따뜻한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가족과 고향을 떠올리며 잠시나마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모두가 위로를 얻는 풍성한 명절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26일에 세종시교육청 3층 상황실에서 세종시청(시장 최민호)과 ‘2025년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에서는 ‘2026년 법정전입금(732억 원)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 편성안’과 ‘2026년 비법정전입금 및 교육경비 보조사업 신청안(31억 9천만 원)’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법정전입금은 지방자치단체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교육재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교육청으로 의무적으로 이전하는 재원으로, 이번에 세종시교육청이 확보한 법정전입금은 교수학습 활동지원과 학교시설여건개선, 교육복지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년 비법정전입금 지원 예산’의 주요 내용은 ▲교복비 지원(27억 3천만 원) ▲동지역 통학 차량 지원(1억 5천만 원) ▲통학로 안전지킴이 운영(1억 6천만 원)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세종 진로박람회 운영(2천만 원) ▲세종 교육국제화특구 운영 지원(5천만 원) ▲읍면지역 기숙형학교 교육기관 보조금 지원(8천만 원) 등 총 6개이며, 재정 여건과 현안 등을 감안하여 지원 규모가 최대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26일 교육청에서 2025년도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행정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법정·비법정 전출금 규모를 심의·의결하고 시-교육청 간 주요협력과제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법정 전출금 732억 원과 비법정 전출금 32억 원 등 총 764억 원의 교육청 재정 전출 규모를 확정했다. 비법정 전출금 주요내용은 ▲교복비 지원 ▲동 지역 통학차량 지원 ▲통학로 안전지킴이 운영 ▲진로박람회 운영 ▲세종 교육국제화특구 운영 ▲읍면지역 기숙형 학교 경비 지원 등 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권 보장하고,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평생학습 협력체계 구축 방안 보고, 교육복지· 통학안전· 교육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시는 교육청과의 실질적 협력을 통해 미래교육 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26일 세종 금강수변공원에서 열린 세종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주최 ‘2025 푸른콩깍지 나눔축제’에 참석해 영유아와 학부모, 교사들과 함께 환경보호와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축제는 세종지역 공공형 어린이집 원아 300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사 등 약 500명이 참여했으며, ▲아나바다 나눔 놀이 ▲현장 기부 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원아 1인당 3천 원씩의 기부금은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쓰일 예정이다. 임 의장은 “풍요와 나눔의 의미가 깃든 한가위를 앞두고, 이번 축제가 열려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은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배우고, 지역사회는 연대와 사랑의 힘으로 더욱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종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매달 실천해 온 ‘환경프로젝트-생태전환교육’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세계 물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6일 금남면 원봉리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세종시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 총 30여 명이 참여해, 농가 일손을 돕고 농지 주변 정리와 잡초 제거 등 현장 작업에 힘을 보탰다. 세종시의회는 매년 농번기마다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업인 고충 해소와 농촌 지역 사회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정 활동을 실천했다. 임채성 의장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지역 민심을 듣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농가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 농업 현장에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지원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지역 사회와 밀착하는 현장 참여형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청소년 선진정책 도입을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이순열)은 25일 청소년이 기획·운영하는 프로젝트 사례로 정책 대안 마련의 실마리를 얻기 위해 광주광역시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를 방문했다. 연구모임은 목공방, 살림공방, 열린 책방, 미니극장, ‘랄랄라 홀’ 등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청소년 참여 방식과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아울러 ‘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 쇼케이스와 프로젝트 결과공유회 등에 대해서는 청소년 활동의 주체성과 자립성이 높아진 사례라며 공통된 의견을 모았다. 삶디는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청소년이 기획에서 실행, 발표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온 시설이다. 시설 설계와 운영 과정 전반에 청소년 의견을 반영하는 체계가 구축되어 있으며, 특히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결과공유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전시와 발표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모범적 사례로 손꼽힌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형주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장은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운영 경험, 그리고 교육청 상호 협력의 필요성이 크다. 청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이오는 10월 18일 14시,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인 손원평 작가를 초청해 책마당(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책마당(북콘서트)에서는 손원평 작가의 신작 장편 소설 ‘젊음의 나라’를 중심으로, 매일 남기는 기록이 어떻게 개인의 이야기가 되고 역사가 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손원평 작가는 주요 저서로는 ‘아몬드’, ‘서른의 반격’, ‘프리즘’, ‘튜브’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으며,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 소설 부문, 일본 서점 대상 번역소설 부문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참가 신청은 청소년(초등 고학년, 중·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 29일(월)부터 120여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강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평생교육학습관 평생학습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3일간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정보관 3층 컴퓨터실에서 본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의 공유재산 및 물품 업무 담당자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자산 관리 현장 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자산 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커짐에 따라, 각 기관에서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유 자산과 물품 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자산 관련 법령 및 기본 개념의 이해 ▲케이(K)-에듀파인시스템 통합자산관리 업무처리 사용자 교육 ▲자산 등재 사항 확인 및 누락 사항 점검 ▲전자태그 물품관리시스템(RFID)을 활용한 재물조사 방법 등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재산과 물품의 취득부터 처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연수를 진행했으며,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과 함께 신규·저경력자까지 연수 대상을 확대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토론과 실습이 용이한 소규모 모둠 형태로 연수를 운영한 덕분에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역량이 한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9월 25일부터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16개소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격려하고 훈훈한 명절의 정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시설은 관내 동지역과 읍·면지역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노숙인 재활시설 등 총 16곳이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과 교육청 직원들은 이들 시설을 직접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들과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격려했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우리 교육청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12년 개청 이후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왔으며, 부서별로도 자매결연을 맺은 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위문활동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명절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어가는 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