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한글날을 맞아 8일 소속 어린이집인 한뜰린어린이집을 방문해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글날 맞이 동화책 이야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한뜰린어린이집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모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리딩파파데이’는 원아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비롯한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직접 동화책을 읽어주며 책을 매개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한글날을 기념해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이 특별한 이야기 손님으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이기순 원장은 우리나라 전래동화인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영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주며, 이야기 속 등장인물과 다양한 장면을 함께 살펴보고 아이들의 반응에 귀 기울이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영아들이 전래동화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우리말의 다양한 소리와 표현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책을 통해 상상력과 정서적 친밀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한글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전래동화를 함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8일 전동면 토석채취허가지와 공동구 관리사무소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이번달 15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관리·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파악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전동면 봉대리에 위치한 토석채취허가지를 방문해 대행 복구사업 추진 현황과 공사 중지 사유,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현장 복구실태를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토석채취 허가기간 만료 이후 사업자의 산림 복구 의무 미이행으로 시가 보증보험금을 청구해 대행 복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업자의 진입로 차단과 인접한 불법 토석채취지역의 복구 미이행으로 공사가 중지된 상태로, 위원들은 사업 재개를 위한 사전 조치와 이행계획 등을 살폈다. 위원들은 장기간 방치된 채석지로 인해 우기에 토사 유출과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업체 측의 이행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법적·행정적 대응 방안을 미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관내 복지시설 4곳을 찾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사전 확인·점검이 필요한 기관 및 시설을 직접 찾아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새롬청소년센터와 세종여성플라자,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세종시장애인복지관 등 총 4곳을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살펴보았다. 위원들은 먼저 새롬종합복지센터 2층의 새롬청소년센터를 찾았다. 2018년 문을 연 청소년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 이용하는 수련시설로, 세종YMCA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올해 1~8월 월평균 이용자는 3,157명이다. 위원들은 학교 밖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기댈 수 있는 공간이 되어 달라고 센터에 당부했다. 또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해 다양한 청소년을 위한 1:1 멘토링과 또래멘토링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광역연합의회는 8일 의회 7층 소회의실에서 ‘충청권 초광역 해양·내륙 관광 연계 발전 연구단체’(대표 편삼범 의원, 충남 보령2, 국민의힘)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나섰다. 이번 연구단체는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의 우수한 해양 및 내륙 관광자원을 서로 연계하여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확대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소비를 늘릴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체류형 관광루트 및 협력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단체 대표인 충청광역연합의회 편삼범 의원을 비롯해 유인호 의원(세종 보람동, 더불어민주당), 김종욱 의원(충남 논산2, 더불어민주당), 대전연구원, 충북연구원, 충남문화관광재단 등 연구단체 회원과 관계 기관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했다. 제1차 회의에서는 충남연구원의 용역 추진 계획 설명과 충남의 해양 자원(보령·태안·서산·서천 등)과 대전·세종·충북의 내륙·도시·생태 자원 간 상호 보완적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광역투어패스 및 광역시티투어 고도화, 1박 2일 및 2박 3일 체류형 관광루트 개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8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현장 운영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수송대책과 세종한글축제 준비상황, 장욱진 생가 기념관 및 연동예술문화단지 조성·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파악한 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위원회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수송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수송 종합계획 수립 현황과 경기장별 교통대책 등을 살펴봤다. 특히 대규모 인원이 이동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선수단과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은 물론, 대회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종지역 교통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수송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막을 하루 앞둔 ‘2026 세종한글축제’ 행사장을 찾아 무대와 체험·전시공간 등 행사장 조성 현황과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축제에는 3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안전관리와 원활한 행사 운영에 각별히 신경 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가 8일 전의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전의면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활동 속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인권교육을 시범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의 주요 의제를 논의·결정하는 과정에서 인권의 가치와 원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인권강사이자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인 하충수 강사가 맡았으며, 주민자치 활동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실제 주민자치회 활동과 관련된 상황을 인권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서로 다른 주민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의사결정을 해나가는 실천 방안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만큼 다양한 입장을 이해하는 높은 인권 감수성을 갖춰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자치 현장에 적합한 인권교육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8일 연서면 포도나무정원에서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겪는 우울감과 불안감을 치유농업으로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30명의 참가자들은 포도밭에서 포도를 수확하고, 치유음식으로 포도 인절미를 만들며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는 체험활동을 펼쳤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1일 특수학교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고, 앞으로도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8일 센터에서 충청권을 대표하는 청소년수련시설들과 청소년시설 안전‧환경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전한 청소년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시설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시설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와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주시청소년수련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등 5개 청소년수련시설이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시설 안전‧환경 분야 협력체계 구축 ▲시설 안전 및 이용 환경 모니터링‧운영 자문 ▲시설운영 우수사례 및 안전‧친환경‧유지관리 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청소년활동 공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직원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견학·교류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각 지역에서 청소년활동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5개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활동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세종연구원이 8일 ㈜메테우스자산운용, (유) 시드에이치와 세종시 AI·금융 관련 연구·교육 협업을 추진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향후 세종시민 대상 생애주기별 맞춤화 AI 교육, 경제·금융교육을 위한 협력과 함께 AI 인프라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 및 협력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약기관 중 메테우스자산운용은 현재 부산 에코델타 그린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며, 세종시에서도 상당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자산운용 및 금융·부동산 실무에 관심있는 일반인과 학생을 상대로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세종연구원 권영걸 원장은 “AI 인프라 허브 구축을 통해 세종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매개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번 AI 관련 연구·교육 협력사업을 기반으로 세종시민들이 AI를 통한 삶의 성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8일 제10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역경제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변경 결의안 ▲각 결의안에 대한 위원 선임 및 사·보임의 건 ▲2026년도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 아울러 ‘지방의회 발전과 완전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결의안’도 채택하여, 국회와 정부에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과 지방의회의 조직·예산 자율성 확대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안신일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은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제대로 견제하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의 제도적 균형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관련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입법으로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26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결산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