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14시,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충북교육청은 공교육을 통한 책임 있는 진학 지원과 선순환 진학지도 체제 구축을 위해 대입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원단 규모를 기존 8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고 추가 선발을 통해 총 124명으로 구성했다. 대입지원단은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로 구성됐으며, ▲기획운영팀 ▲결과분석팀 ▲전형분석팀 ▲자료지원팀 ▲평가지원팀 ▲면접지원팀 등 6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각 팀은 대입 정책 분석, 전형 및 결과 분석, 합격사례 및 자료 개발, 면접문항 분석 등 역할을 수행하며, 박람회 및 상시 대면 상담, 학생부 모의서류평가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진학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은 특강 ▲미래 학생평가의 방향 및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박종임 박사) ▲학교 교육 및 진학 전문가로서의 역할과 준비(인천 동산고 교사 김동진)와 ▲위촉장 수여 ▲팀별 사업 계획 협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학교폭력심의제도의 공정성과 신뢰 회복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절차와 기준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 공정·투명성은 학폭심의 기본 원칙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폭력 심의위원회의 절차와 과정은 무엇보다 공정하고 투명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기본 원칙이며 반드시 지켜야 할 제도라고 말했다. ◆ 면밀한 사안 분석...개선 방향 마련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학폭사안과 관련해 심의 결과와 경찰 수사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과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태를 점검하여 제도 전반의 개선 방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심의위원 위촉과 재심의 과정, 심의기준과 절차 전반을 함께 살피고 최근 학교폭력 양상을 반영한 운영 개선을 통해 심의위원회가 본래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떤 경우에도 추가적인 피해나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오후 7시 30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교육으로 진학까지'를 슬로건으로, 2027학년도 대입 주요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입전형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맞춰 주요 변경 사항과 대응 전략을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사전 신청으로 운영된 이번 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강연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전형분석팀장을 맡고 있는 윤덕영 교사(음성고)가 진행했으며,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2027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분석 ▲성적대별 지원 경향 ▲충북교육청 진학 지원 사항 안내와 질의응답 등 수험생과 학부모가 실제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지원 경향과 분석 자료를 직접 제공해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3월 27일 오후 2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의회 임은성 의원(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은 27일 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청주시 러시아권 이주민 통합정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통합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청주시 외국인 주민은 3만4,644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4%를 차지하며, 이 중 러시아권(우즈베키스탄·러시아·카자흐스탄 등)이주민은 약 7천 명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청주시의 외국인 정책은 부서별 개별사업 중심으로 추진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노동·교육·정착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통합정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부 외국인 정책의 흐름과 청주시 현황 ▲고려인 등 러시아권 이주민의 생활 및 진로 문제 ▲이주배경 학생의 교육 현황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발제에서는 러시아권 이주민들이 언어 장벽, 교육 접근성 부족, 노동시장 적응의 어려움 등 구조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점이 지적됐으며, 단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은교육지원청은 27일부터 지역 학교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꿈키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지역 내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탈공예 ▲SCA국제바리스타파운데이션 자격증반과 ▲뜨개질, ▲드론 3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보은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보은온마을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지역 기반 학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참여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수업 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은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소통하고 협력할 방침이다. 한상현 교육장은 “청소년 꿈키움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27일, 도내 특수교사,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지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책 협의와 사례 기반 연수를 연계해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인권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인권지원단 담당자가 참여해 △지역별 인권지원단 운영 사례 공유 △맞춤형 인권지원 프로그램 안내 △인권침해 피‧가해 학생 지원 방안 논의 등 현장 중심의 협의를 진행하며 지원 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특수교사와 인권지원단 14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례와 대응 방법'을 주제로 △인권지원단과 교사의 역할 △사안 발생 시 처리 절차 △초기 상담 및 대응 방법 등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천 중심 연수를 운영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연수에 참여한 안예나(수성초) 교사는 “사례 중심 연수를 통해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교사의 역할과 대응 절차를 명확히 이해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7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육 현안 분석과 정책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충북교육정책아카데미' 기본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비전 실현을 위해 교육정책 현안을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사고력 함양과 정책 의제 발굴, 정책 수립 및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본과정은 교육전문직과 교육행정직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충북교육정책의 이해 ▲교육여론조사(KEDI POLL)를 활용한 교육현안 분석 ▲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 방법론 등으로,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운영된다. 아카데미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분리 운영하는 모듈형 연수*로 구성되며 과정별 선택 이수가 가능하다. 4월 3일에는 심화과정이 이어질 예정으로 ▲정책 기획 및 개발의 실제 ▲정책 평가의 이해와 실제 ▲AI 플랫폼 및 공공데이터 활용 업무 효율화 등을 중심으로 정책 수립과 평가 역량을 심화할 계획이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관내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의 학교 현장 적응을 돕고 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희망자 22명을 대상으로‘2026. 신규 및 저경력 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 수석교사와의 네트워크로 현장 밀착형 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의 핵심 프로그램인‘수석쌤이 알려주는 학교 적응법’에서는 대소중 한상민 수석교사가 초기 교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극복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지는 분과별 멘토링에서는 ▲초등(김영미 수석교사) ▲중등(한상민, 류중현 수석교사) 등 학교급별 수석교사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수업 설계와 평가, 학급 운영 및 생활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 지역 예술 자원 활용한 ‘나도 예술가’ 정책 현장 안착 지원 특히 이번 워크숍은 충북교육청‘나도 예술가’ 정책의 학교 현장 확산을 위해 지역 예술 체험처인 품바재생예술체험촌을 활용함으로써, 신규 교사들이 지역 예술 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가죽공예 등의 예술체험으로 교사의 필수 역량인 공감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괴산군의회가 제349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7,064억 원을 확정하고, 의원 발의 조례안 4건과 군수 제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12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주성)는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총 5차례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위원회는 한정된 재원 여건을 고려해 사업의 시급성·타당성·효과성을 중심으로 예산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체감도 제고에 필요한 재원이 적절히 반영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김영희)는 의원 발의 조례안 4건과 군수 제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8건 등 총 12건의 의안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제도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조례안의 실효성과 집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했다. 산업개발위원회(위원장 이양재)는 군수 제출 안건 4건을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