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는 2월 한 달 동안 배달특급 거래액이 2억7,900만 원을 기록하며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75% 증가한 수치다. 배달특급은 소상공인의 수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가 개발한 공공배달앱으로, 안성시는 2021년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소비자 인센티브 확대와 소상공인 단체와의 공동 홍보 캠페인이 효과를 봤다. 특히, 1월 거래액 2억5,300만 원을 기록한 이후 2월에는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배달특급은 1%의 낮은 수수료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화폐 연동 결제를 통해 지역 경제 순환을 촉진하는 등 공공성과 실효성을 갖춘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는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이행성과, 지방공공기관의 적극행정 확산, 적극행정 지원 제도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한 ‘아동돌봄 기회소득’ 사업은 국민평가단으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았다. 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아동 돌봄을 실시할 경우 실적에 따라 현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76개 마을공동체에서 600여 명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하고, 1만여 명의 아동에게 돌봄 혜택을 제공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경기도와 함께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동연구는 ‘2025년 경기도 평생학습포럼’ 공동 개최와 ‘2025년 경기도 평생교육 컨설팅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된다. 광명시는 평생학습 정책과 혁신적 교육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경기도와 협력하여 제6차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는 최근 택시의 불법 영업과 승차 거부 등을 근절하기 위해 옥정동 중심상가 택시 승차대 일대에서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으로 단속하여, ▲관외 택시의 사업 구역 외 영업 ▲승차 거부 ▲택시표시 소등 ▲차내 흡연 ▲자격증 미게시 등 주요 위반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과천시 이트너스㈜를 방문해 가족친화 기업운영과 노동자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트너스㈜는 경기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유연근무제와 출산장려금 등 다양한 복리후생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혜택을 강화하고, 가족친화기업 재인증 지원금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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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2025. 3. 20.] 화성특례시가 공식 출범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늘(20일) 오후 2시,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출범 기자회견’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내 삶의 완성, 화성특례시"를 비전으로 내걸고, 시민과 함께 더 큰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정 시장은 “화성은 이미 ‘화성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며 “종합경쟁력 8년 연속 1위, 지역내총생산(GRDP) 전국 1위, 기업체 수 및 출생아 수 전국 1위 등의 성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당당한 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3년 전 ‘내 삶을 바꾸는 희망화성’을 약속드렸다면,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 모두의 삶을 온전히 완성하는 ‘내 삶의 완성, 화성특례시’를 이루겠다"며 “일터에서는 경제적 풍요를, 삶터에서는 안전과 행복을, 쉼터에서는 문화와 여가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직-주-락(職-住-樂)의 조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도시 도약… 10년 후 'GRDP 120조·인구 150만' 목표정 시장은 화성특례시가 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150억 예산을 세워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매입 임대주택 126호를 공급한다. 시는 지속적인 주택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 세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재건축·재개발된 주택을 매입해 행복주택으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20~30대 청년 인구 유출과 신혼부부 감소 등 젊은 세대의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실제로 통계청의 '2023년 신혼부부통계'에 따르면, 광명시 신혼부부 수는 2023년 5,196쌍으로, 2019년 7,853쌍 대비 약 33.8% 감소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감소율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임대주택은 ▲철산주공8·9단지는 신혼부부 위주, ▲광명제1R구역 및 광명제4R구역은 청년·대학생 위주로 공급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공공매입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을 마련해 시민 주거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대주택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주택과(02-2680-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에 내년 상반기 진입도로 착공을 시작으로 하반기 건축공사를 착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8일 도청 별관에서 신청사 건립을 위한 중간설계 보고회를 개최하고, 계획설계 완료 후 진행 상황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청사는 도민 친화적인 열린 공간을 목표로, 대규모 행사 공간인 전면 광장과 중정, 후정공원 등 휴식 공간을 포함하며, 광장과 옥상 정원을 연결하는 산책로도 계획됐다. 또한, 향후 행정 수요 증가에 대비해 증축 가능 공간과 주차장, 보육 및 돌봄 시설 등의 계획도 마련됐다. 이준호 도청이전추진단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열린 청사와 실용적인 청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LS전선 동해공장은 지금까지 4,774억 원을 투자해 45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올해 6월까지 제5공장에 836억 원을 추가 투자하여, 10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18일 동해시에 위치한 LS전선 동해공장을 방문해 공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생산시설을 시찰했다. LS전선 동해공장은 2009년 국내 최초 해저케이블 생산공장으로, 현재 1공장에서 4공장까지 운영되며 해저케이블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4공장은 아시아 최대 172m 높이의 VCV 타워를 갖춘 HVDC 해저케이블 전용 생산시설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고품질 해저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 김 지사는 "LS전선 동해공장은 지역 경제와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전선 산업은 최근 5년간 수출 품목으로 급부상하며, 2024년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61.1% 증가했다. 김 지사는 "LS전선과 같은 우수한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