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는 29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양3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라이프타운 인근과 모종1지구 내 공영주차장 조성, 분동 논의, 충무교 확장 및 온양로 확·포장 공사, 모종복합문화공간 건립사업 등 온양3동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곡4통 재개발 사업 장기화에 따른 안전 대책과 주거환경 개선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주민들은 △권곡3통 경로당 신축 △노인회 분회 사무실 건립 지원 △어르신 목욕·이미용권 현실화 △공용 킥보드 및 자전거 관리 체계 강화 △권곡동 사거리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서해그랑블~모종중학교 간 버스노선 신설 등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또 △권곡 원예농협 후면 재개발지역(번영로 169번길) 일원 방범 강화 및 환경 정비 △모종들길 종합 정비사업 △터미널~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29일,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천안)에서 교육공무직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하는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2026년 노사관계 맞춤형 직무연수 1기”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시설관리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하여, 시설관리 직무의 전문성 신장과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 과정은 ▲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 ▲ 학교시설 관리의 이해 ▲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 회복을 위한 감정 코칭 ▲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의 이해 등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와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연수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미자 행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들이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노사관계 형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실질적인 업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사관계 맞춤형 직무연수는 전년 대비 교육대상자를 100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1조 2000억 원 규모로 올해 투자 유치 첫 포문을 열었다. 김태흠 지사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용성 ㈜금강 회장,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금강은 2029년까지 1조 2000억 원을 투자해 천안시 직산읍 군서리 일원 10만 2642㎡의 부지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 천안 AI 데이터센터는 80㎿ 규모로, 금강은 이미 부지를 확보했으며, 한전과 80㎿ 규모 전기 사용 계약도 완료했다. 천안 AI 데이터센터 자금 운용은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주식회사가 맡기로 했다. 천안 AI 데이터센터 조성 시 신규 고용 인원은 200명으로, 지역 내에서 우선 채용할 예정이다. 금강은 또 지역 생산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천안 AI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하면 연간 200억 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또 이번 AI 데이터센터 유치가 천안의 우수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의회는 오는 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의와 함께, 아산시의 올 한 해 핵심 사업을 점검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가 실시될 예정이다. 전체 의사일정은 다음과 같다. 2월 4일: 제1차 본회의 개회 2월 5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2월 6일 ~ 10일: 상임위원회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2월 11일: 제2차 본회의(안건 의결 및 폐회)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은 총 33건으로, 의원발의 17건과 시장 제출 16건이다. 주요 상정 안건은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효진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천철호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희영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효진 의원) ▲아산시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김미성 의원) ▲아산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1학기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통합 기간제교원 위탁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위탁채용은 기간제교원 채용 업무를 학교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교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채용 인원은 총 15명으로 ▲유아특수 1명 ▲초등특수 3명 ▲초등 담임(전담) 7명 ▲중등 수학 1명 ▲보건 1명 ▲학교지원센터 초등단기수업지원교사 2명이다. 지원서 접수는 2026년 1월 29일부터 2월 2일 정오 12시까지 진행되며, 공개모집으로 실시한다. 1차 공고에서 모집 인원이 충원되지 않을 경우에는 응시 자격을 확대해 2차 공고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통합 위탁채용을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중심의 지원 행정을 강화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교육지원청 누리집 및 학교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지난 21일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천안업성중학교와 (가칭)천안성성4초등학교 신설안이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천안 성성호수공원 일대 개발지구 내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초․중학생 유입 문제를 해결하고, 천안 서북부 학군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과밀 학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신설이 확정된 두 학교는 모두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가칭)천안업성중학교는 특수학급 3학급을 포함한 42학급, 1,201명 규모이며, 현재 인근 중학교에 집중된 과밀 수용 상태를 완화하고, 개발지구 내 중학생들이 원거리 통학 없이 근거리에서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가칭)천안성성4초등학교는 특수학급 3학급을 포함한 52학급, 1,260명 규모로 대단지 아파트 입주로 인한 초등학생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안전한 도보 통학로를 확보해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전망이다. 특히 두 개의 학교에 각각 3학급 규모의 특수학급을 포함하고 있어, 지역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의회(의장 홍성현)와 대전광역시의회는 통합 특별시의회의 안정적 출범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의 자치권 확대 및 의회 독립성 보장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양(兩) 의장은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특별시의회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대의기관 및 입법기관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11월 충남과 대전이 경제과학수도 건설을 위한 통합을 선언함에 따라, 양 의회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토론회·간담회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난해 7월 통합에 동의(의견청취 가결)했다. 양 의회는 정부가 최초의 광역 간 통합을 지지하고 지원방안을 표명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정부 지원안이 여전히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정을 일시적·시혜적으로 지역에 배분하는 형식적·의존형 분권에 머물러 있어, 진정한 통합 특별시 출범을 위해 실질적인 권한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권한이양 필요 양 의회는 지역 스스로 혁신산업을 육성하고, 삶의 질 향상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8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충남도교육청으로부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 권익 보호와 교육·복지 지원 강화를 위한 조례안 심의가 이뤄졌다. 제·개정 안건으로는 ▲충청남도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교육청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진흥 조례안 ▲충청남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유성재 위원(천안5·국민의힘)은 “교육전문직 인력 확충과 학교지원디지털시스템 고도화로 교육정책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 업무 경감이 추진되고 있다”며 “실제로 학교 현장 지원과 업무 부담 완화, 학생 교육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방한일 위원(예산1·국민의힘)은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물품 구매와 업무추진비 사용 정책은 지역소멸 대응과 학생 수 감소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학교와 기관 차원의 인식 전환과 함께 AI·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 방향 전환도 추진돼야 한다”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공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1회 공주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모두 30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공주시 통합돌봄 정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식을 진행한 뒤 ‘2026년 공주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하고 조정했다. 참석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 자원의 연계 방안,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원철 시장은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안의 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조정하는 핵심 기구”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심의와 조정,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양군의회 정혜선 의원은 1월 27일 열린 제317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청양군 공직자의 관외 거주 문제를 이야기하며 공직자 주택 임차비 지원 방안 도입을 정책적으로 제안했다. 정혜선 의원은 “공직자의 거주 이전의 자유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청양군에 거주하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라며 공직자 주거 문제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정주환경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구조적 과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청양군청 공직자는 총 845명이며 이 중 40세 이하 미혼 공직자가 약 441명으로 전체의 52%에 달해 임차 수요가 큰 계층이라 설명했다. 그러나 군이 제공할 수 있는 관사는 17세대, 34호실에 불과해 실질적인 주거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민간 임차주택을 이용할 경우 상당한 수준의 임차비 부담과 생활 인프라 여건 등으로 인해 관외 거주를 선택하는 공직자가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관내 거주 공직자 대상 임차비 일부 지원 방안 검토 ▲기존 주거비 지원 제도 집행 부진 원인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