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가 봄의 문을 활짝 열어줄 다양한 행사, 축제 준비에 힘쓰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일 진행한 월례조회에서 4월 중 열리는 각종 행사, 축제 준비에 철저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호암지 페스타(4.4.) △하방마을 벚꽃길 행사(4.4~5.) △수안보 온천제(4.9~12.) △충주호 벚꽃축제(4.17~19.) △충주의 날 기념행사(4.23.) 등 다양한 봄맞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 권한대행은 “따뜻한 날씨에 밖으로 나설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를 선물해야 한다”며 “행사장 주변은 물론이고 지역 곳곳의 청결활동에 관심을 더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각 행사별 안전계획을 잘 수립하고 준비해 사건·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비 소식이 찾아오며 잠시 소강 상태에 들어갔지만 화재 위험에 대한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라며 “특히 4월에는 등산객들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2026년 1분기 동안 다양한 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교육지원청은 31일 2026학년도 단양학생참여위원회 출범식과 제1차 정례회의를 열고 학생자치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단양학생참여위원회는 학생이 학교 운영과 교육정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학생 자치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학교 학생들이 학생자치회 운영 계획과 특색 활동을 발표하며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자치활동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교육장과의 간담회에서는 단양교육지원청의 교육정책 전반에 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 과정은 학생 참여를 넓히고 정책 반영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생 참여와 소통은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핵심 요소”라며, “학생 의견이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8월 열린 1차 추진상황 보고회 이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 대책과 향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도민체전추진단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주요 추진 과제와 협업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기존 계획을 공유하는 수준을 넘어,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장 시설 정비, 성화 채화 및 봉송, 개‧폐회식 운영, 교통 및 환경정비 등 주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역할 분담을 보다 명확히 했다. 아울러 기념품 제작·배포와 홍보시설 설치 등 대회 분위기 조성 사업과 함께, 체육 인프라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실행 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북한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한배경학생은 북한 출생 학생뿐 아니라 북한에 고향을 둔 주민의 자녀로 제3국 또는 국내에서 태어난 학생을 포함하며,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학습과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어 맞춤형 교육 지원이 요구된다. 이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과 '북한배경학생 적응 캠프'를 중심으로 학생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맞춤형 멘토링은 담임교사와 교과교사, 상담교사 등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과 1:1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으로, 기초학습 지도와 교우관계 형성, 진로‧적성 탐색, 문화체험, 정서‧심리 지원 등 학교생활 전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1회성 지원을 지양하고 장기적‧지속적 교육활동으로 운영되며, 학생 1인당 약 100만 원 범위 내에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내용은 국어(한국어) 및 교과 학습 지원, 심리상담과 미술치료 등 정서 지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예봄책정원에서 충북 도민들이 책과 함께 따뜻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독서행사 '언제나 책봄‧봄‧봄'을 4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4월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디지털 환경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되살리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단순한 도서 열람 공간을 넘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는 독서문화 공간으로서 예봄책정원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영유아부터 청소년, 지역주민까지 예봄책정원을 이용하는 모든 독자를 대상으로 하며, 책을 매개로 한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북큐레이션 전시 도서 중 의미 있는 한 구절을 직접 필사해보는 '누구나 써‘봄’'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2배를 빌려‘봄’' ▲지난달 잡지와 책놀이 키트를 나누는 '새로운 주인을 찾아‘봄’'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연체 회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해주는 '연체를 풀어‘봄’' ▲명화 도안을 스티커로 완성하는 '색으로 채워‘봄’' ▲도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4월을 맞아 '책장을 넘기면, 경기 시작!'을 주제로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이번 주제는 '스포츠'를 키워드로, 경기의 승패를 넘어 도전과 성장, 팀워크와 공정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서로 구성됐다. 유‧초등 어린이 대상 추천도서로는 스포츠의 규칙과 협동, 도전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올림피그: 챔피언에 도전한 꼬마 돼지 이야기'(빅토리아 제이미슨 글‧그림, 이윤정 옮김, 호랑이꿈)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황근기 지음, 김규준 그림, 뭉치) △'식물 운동회'(신원미 글, 강은옥 그림, 한솔수북) 등 10권을 선정했다. 청소년 대상 추천도서는 스포츠가 담아내는 꿈과 열정, 경기 너머의 삶을 통해 스스로를 응원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파이트'(이라야 지음, 창비) △'영화로 만나는 우리들의 슈퍼스타: 스포츠, 영화를 만나다'(이석재 지음, 북오션) △'지붕 뚫고 홈런 스포츠 과학: 야구부터 e스포츠까지, 세상 모든 경기장의 과학'(고호관 지음, 휴머니스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소식 공유를 위해 1일, 디지털 웹진 'Library Insight' 제5호를 발간했다. 디지털 웹진 'Library Insight'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정보를 제공하고 도서관 소식을 공유하기 위해 운영되는 온라인 콘텐츠로, 연 2회 발간되어 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제공된다. 이번 제5호는 도서관 교육비전인 '지식을 넘어 세상을 읽는 도서관'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콘텐츠와 도서관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웹진은 코너별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지식‧지혜‧책' 코너에서는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이 '어린 왕자'와 '오십에 읽는 논어'를 추천하며 삶의 본질과 지혜를 되새기는 독서를 제안하고, 사서교사와 사서가 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 도서를 소개한다. '도서관 넘어 책읽기' 코너에서는 독서전문가의 칼럼을 통해 읽기의 의미와 방법을 제시하며, 이번 호에는 2026 독서국가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박준 시인의 '읽기의 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과 지역 거점형 방과후‧돌봄센터 운영을 핵심으로 하는 '2026 충북 나우 방과후‧돌봄(늘봄학교)'을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방과후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및 지원금 제도를 도입한다. 기존 초등 1~2학년 중심의 지원 체계를 3학년까지 확장해 학생들이 정규 수업 이후에도 안전한 학교 환경 속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방식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바우처) 지원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금 등 두 가지이다.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유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 3학년 학생에게 연간 50만 원(학기별 25만 원) 범위에서 수강료와 교재‧재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무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초등학교에는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금을 지원한다. 3학년 학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31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초‧중등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6. 다채움 선도교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다채움 선도교원은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의 이해와 활용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교사 지원단으로, 현장 확산과 소통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위촉된 선도교원 100명은 ▲학교로 찾아가는 활용 연수 및 컨설팅 ▲다채움 코스웨어 개발 ▲콘텐츠 모니터링 ▲기능 테스트 및 개선 의견 제안 ▲공공‧민간 교육서비스 연계 검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선도교원들은 도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연수와 컨설팅을 통해 '다채움'의 활용도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선도교원의 역할과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실습 중심의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참가 교원들은 개선된 '다채움'이 교수‧학습 콘텐츠와 독서‧진로‧AI교육을 통합한 플랫폼으로 학습자 주도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채움더하기 서비스를 적극 활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부설 영재교육원은 31일, 청주에서 영재학급 개강식을 개최하고 초‧중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영어영재교육 운영을 시작했다. 영재교육원은 청주와 충주에 각각 초등과 중등 과정 2개를 개설해 3월부터 11월까지 연간 100시간, 주 2회 방과 후 과정으로 운영한다. 참여 학생은 도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중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잠재력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영재성 검사, 영어 에세이 평가, 영어 구술면접 등 단계별 평가를 거쳐 선발됐다. 교육과정은 영어 의사소통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중심 수업과 토의‧토론 활동, 체험학습, 리더십 특강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AI 윤리, 미디어 리터러시, 문화‧역사 연계 학습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반영해 단순 언어 학습을 넘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충주 영재학급은 30일(월), 개강식을 실시하고 초‧중학생 34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