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이 24일, 올해를 마무리하며 10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10대 주요 성과는 충북교육청 교직원들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내용들이다. 올해 충북교육청은 격변하는 시대에 교육의 본질을 위해 학생들의 몸과 마음의 기초‧기본 소양을 갖추고, 진로와 진학을 펼쳐갈 수 있는 실력을 충북교육 전반에 일관되게 다졌다. 붉은 말을 상징하는 병오년 희망찬 2026년 새해를 긍정의 에너지로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교육가족이 선정한 충북교육의 1년을 되짚어본다. 1. 닷새간 5만 7천 명 참여...종합 축제로서 인정 받은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 올해 10월, 5일간 열린 충북교육박람회는 학생‧학부모‧교직원‧도민 등 약 5만 7천 명이 110여 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충북교육의 성장을 온전히 보여준 생생한 배움의 장이었다. 유‧초‧중‧고를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모든 곳이 학교가 되는 '전지다학'의 모습으로 충북교육과 지역사회가 모두의 성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다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사명)은 지역사회와 학교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배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 진천 온마을배움터 민간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간공모사업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지역 학부모·주민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이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역 교육자원을 발굴·활용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지역연계 돌봄교실 ▲온마을배움터(프로그램형·프로젝트형) ▲방과후프로그램 ▲교육공동체 동아리 등 4개 영역으로, 총 23개 내외의 민간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진천군 관내 비영리 민간단체, 법인, 협동조합 및 주민 모임 등으로, 공익성과 교육적 중립성을 갖추고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천온마을배움터 및 진천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학교지원센터 지역협력팀으로 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엔포트 호텔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원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책 출판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손끝으로 한 권, 그대는 학생 작가'는 독서로 성장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이야기를 한 편의 글로 표현하여 완성한 글을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충북교육청은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책 출판 사업을 시작했다. 학생작가 책 출판 사업은 올해 5월,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글쓰기 특강과 함께 단위학교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 진행했으며, 작성한 원고를 현장교사로 꾸려진 검토위원단이 검토하여 최종 출판 여부를 결정했다. 이번에 출간된 나만의 특별한 책을 간직하며 작가로서의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출판기념회를 열어 축하의 자리를 만들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내빈과 학교장, 지도교사 등이 학생 작가의 등단을 축하하며 작가 명찰을 걸어주고, 학생들은 자신이 펴낸 책에 저자 서명을 하여 책꽂이에 꽂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친필 서명을 담은 책을 선물하며 작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23일) 성과공유회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10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리자, 교사,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학년도 몸활동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체육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공유회는 몸활동 운영 우수학교의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서경초) 학생 신체활동 참여 확대 방안 ▲(서현중) 일상이 되는 어디서나 운동장 프로그램 운영 ▲(청주대성고) 학생 주도형 몸활동 체조 프로그램 등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효과가 나타난 다양한 실천 사례들이 공유됐다. 이어, 2025년 우수사례 영상을 시청하며 학교 현장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았고, 참석자 모두가 참여하는 몸활동 체조 시간도 마련되어 현장 분위기를 더욱더 활기차게 했다. 또한, 어디서나 운동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우수학교 10개교와 교사 19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충북교육청은 올해의 성과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증평군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5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모두 2등급을 기록하며 종합청렴도 2등급을 2년 연속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의 부패 인식 수준과 반부패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제도로, 증평군의회는 전국 기초의회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안정적인 청렴 수준을 지속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증평군의회는 전년도 평가 결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2025년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여건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을 바탕으로, 부패 위험요인 제거 및 사전 예방을 중심으로 한 3대 전략과 13개 추진과제를 선정해 충실히 이행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특히 행동강령 이행 실태 점검강화, 공무국외출장 운영의 투명성 제고 등 5개의 신규 과제를 포함하여, 형식에 그치지 않는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을 펼쳤다는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은 “의회가 추진해 온 청렴 정책의 방향성과 노력이 의미 있게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 미흡한 부분을 더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증평군은 23일 도안창고플러스에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출하 농가 조직인 ‘증평군 먹거리 생산자 연합회’ 발대식을 열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발대식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증평농협 조합장, 먹거리 생산자 연합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먹거리 생산자 연합회는 군이 추진 중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농산물의 기획생산과 안정적 공급을 담당하는 통합 생산자 조직으로, 지역 농민 60명이 참여하고 있다. 개별 농가 중심의 생산 구조를 조직화해 공공급식과 로컬푸드 공급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핵심 역할이다. 군은 센터 조성과 함께 기획생산 체계 구축과 통합 생산자 조직화를 병행해 왔으며, 연합회는 올해 임시총회를 통해 임원 선출과 정관(안)을 마련하는 등 조직 운영을 위한 기본 틀을 갖춰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에게 품질 좋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겠다는 실천강령을 낭독하며 생산자들의 공동 결의를 다졌고,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조성 추진 현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송년회'함께여서 빛난 우리의 1년'을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는 기존의 장기자랑이나 무대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직원 간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는 참여형·공감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한 이색 단합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전 직원이 자리에서 참여한 넌센스 퀴즈와 익명 칭찬 메시지 낭독은 웃음과 따뜻한 분위기를 함께 이끌어내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 방식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안병권 교육장은 “이번 송년회는 직원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조직 문화 개선과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러한 취지를 반영한 이번 송년회는 격식을 갖추되 자발적 참여를 통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직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군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지난해 3등급에서 개선된 결과로, 지속적인 자정 노력과 제도 개선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의정활동과 의회운영 전반에 대한 청렴 체감 수준과 청렴 정책 추진 노력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옥천군의회는 전반적인 항목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뤄냈다. 특히 공정한 의정활동과 투명한 의회운영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청렴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 의정활동 과정에서의 알선·청탁 배제, 부당한 요구와 갑질 행위 개선, 사적 이해관계로부터의 거리 유지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른 개선이 나타났으며, 의회운영 분야에서도 예산 집행의 책임성과 조직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평가에 반영됐다. 그동안 옥천군의회는 이해충돌 방지제도 정비, 고위직 청렴교육 강화, 부패 취약 분야 점검 등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의정활동 전반에 정착되면서 이번 등급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추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어린이 건강증진 연구회(허철 대표의원)가 23일 오전 11시 청주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도 청주시 유아 기초체력 향상 프로젝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청주시 의원을 비롯해 청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 관계부서 공무원, 연구 수행기관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청주시 어린이 건강 관련 정책에 어떻게 연계·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청주시 유아 기초체력 향상 프로젝트 연구는 유아기 체력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기초 데이터가 사실상 부재한 상황에서 지난 3년간 청주시 어린이들의 신체 발달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정책의 기초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연구는 지난 10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됐으며, 청주시 관내 어린이집 12개소, 생후 36개월 이상 90개월 미만의 유아·아동 46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측정 항목은 신장·체중·체질량지수(BMI)를 포함해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협응성 등 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의회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신년화두로 ‘제심합력(齊心合力)’을 선정했다. ‘제심합력’은 여러 사람이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합친다는 뜻으로 변화와 도전의 시기를 맞은 지금 모두가 뜻을 모아 청주의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특히 이번 신년화두는 앞으로의 도시 경쟁력이 서로를 잇고 돕는 연대의 정신에서 시작된다는 인식 아래, 시의회뿐만 아니라 시청과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청주의 더 밝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앞으로 시의회는 조례와 제도를 선제적으로 정비해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점검하고, 예산 또한 정책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면밀히 살펴 청주시를 ‘살고 있는 도시’를 넘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현기 의장은 “지난 한 해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에 힘써왔다”며 “2026년 병오년에도 ‘제심합력’의 정신으로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며 청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