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경기뉴스원/경기뉴스1】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은 오는 4월 16일(수) 오전 9시, 유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결핵검진’ 현장을 방문해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검진은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보건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고령층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 지역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결핵 고위험군에 속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중심으로 검진이 이뤄진다. 김 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검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중구는 이번 결핵검진을 포함해 다양한 방문형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광명시는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지점 반경 50m 내 주민을 대상으로 4월 13일 오전 11시 자로 추가 대피 명령을 발령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경, 광명시를 비롯한 경기도,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등이 참여한 합동회의에서 현장에 대한 추가 붕괴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같은 날 11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구석말 일대 12세대 38명에 대해 긴급 대피를 결정했다. 시는 주민들을 위해 광명시민체육관에 임시 대피소 20동을 설치했으며, 현재까지 실제 입소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시는 “일부 보도에서 대피 명령 시점 등에 혼선이 있어 정확한 정보를 안내드린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가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4월 14일 군청 지하상황실에서 ‘제6기 양평군 SNS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서포터즈는 영상 분야 5명, 일반 원고 분야 10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양평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역 문화, 역사, 관광명소 등을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군은 위촉장 수여와 기념촬영, 활동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서포터즈들은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누며 군의 홍보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서포터즈는 군민의 시선으로 양평의 매력을 생생히 전달할 중요한 파트너”라며 “따뜻한 기록이 양평을 알리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양평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축제 현장 취재, 맛집 소개, 미담 사례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양평군의 대내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는 2025년 4월 14일(월) 오후 2시부터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출입 언론인을 대상으로 정례 대변인 브리핑을 열고, 시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소개했다. 이번 브리핑은 엄태희 대변인의 진행 아래, 시정 홍보 계획과 취재 활동 지원 기준 안내, 주요 정책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약 50분간 진행됐다. 특히 매월 정기 브리핑을 통해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 소개됐다. 행사는 화성시를 소개하는 영상 상영에 이어, 엄 대변인이 직접 브리핑을 통해 안건별로 시의 중점 사업을 설명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가장 주목받은 내용은 관광진흥과가 발표한 ‘매향리 평화기념관’ 개관 소식과 ‘황금해안길’ 조성 사업 착공이었다. 평화기념관은 평화와 생태 가치를 담은 상징 공간으로,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화성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기대를 모은다. 황금해안길은 아름다운 서해안 경관을 따라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청년청소년정책과는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개관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공간은 청소년들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커뮤니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미 양국 지방정부 간 첫 전략적 연대이자, 자동차산업 위기 대응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의 신호탄이 올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그레첸 휘트머 미국 미시간주지사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정부의 자동차 부품 관세 부과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4개항의 협력 방안에 합의했다. 합의된 4개항은 ▲자동차산업 상생 협의체 구축 ▲한미 기업 간 대화채널 개설 ▲미시간 진출 한국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미래 모빌리티 테크쇼’에 미국 완성차 기업 참여다. 김 지사는 회담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부과는 세계경제에 대한 자해행위이며, 미국 경제에도 물가 상승과 일자리 감소를 초래할 수 있는 지속 불가능한 조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휘트머 주지사도 “관세는 (예리한 도구가 아니라) 뭉툭한 도구”라며 “중요한 동맹 관계를 위협할 수 있다”고 공감했다. 특히 이번 합의는 실질적인 민관협력 성격을 띤다. 두 지사는 자동차산업의 핵심 지역인 경기도와 미시간주 간 협의체를 통해 정보 교환과 현장 애로사항 대응을 가능하게 하고, GM·포드·스텔란티스 등 미국 완성차 3사와 한국 부품기업 간 직접 협의 채널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날 회담에 앞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대비해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은 1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방의원 연석회의에서 “6월 3일 대선은 단순한 정권교체를 넘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완성하는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승원 위원장을 비롯해 문정복 국회의원과 도내 지방의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위대한 국민과 함께 당력을 총결집하여 민주정부 재창출을 이룩하자”는 결의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탄핵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우리는 정권교체를 넘어, 국가의 기반을 다시 세우는 역사적 과제를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중원경찰서(서장 권혁준)는 시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브랜드 개발을 위해 ‘성남중원경찰서 슬로건·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4월 1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시민과 경찰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중원경찰서의 가치와 비전을 담은 슬로건’과 ‘성남중원의 매력을 담은 캐릭터’로, 두 부문에 중복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는 온라인 네이버 폼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경찰서 전 직원 투표로 선정된다. 수상자는 1위~3위에게 표창과 부상품이 수여되며, 참가자 중 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결과는 4월 말 발표된다. 성남중원경찰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친근한 경찰 이미지를 구축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 김병수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며, 시민들이 직접 건의한 사항들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 시장은 민선 8기 들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매년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신년인사회를 개최, 직접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시정에 반영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주민들의 건의사항은 정책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의 생활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 김포시는 월곶면 주민대피시설 신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이 사업은 월곶면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안해하던 대피시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김 시장이 지난해 신년인사회에서 월곶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면서 시작되었다. 시는 그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접경지역 대피시설 확충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했다. 이 대피시설은 평소 주민들의 문화복지공간으로 활용되며, 유사시에는 민방위 대피시설로 기능을 하게 된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들의 요구에 맞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내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경찰서(서장 강향희)는 9일 제21대 대통령선거를 대비하여 선거사범 수사를 위한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선거 치안 체제를 가동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경찰서장과 각 과장,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전담반이 참석했으며, 수사상황실은 9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63일 동안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운영된다. 수사상황실 전담반은 선거와 관련된 각종 불법행위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단속하기 위해 지역별 선거관리위원회 및 검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의 선거 개입, 선거폭력, 불법 단체 동원 등의 범죄를 ‘5대 선거범죄’로 지정하고, 불법 행위를 실행하는 자뿐만 아니라 배후에서 이를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불법 자금의 원천까지 철저히 추적해 단속할 계획이다. 이는 소속 정당이나 지위와 관계없이 강력히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향희 서장은 이날 현판식에서 실무자들을 격려하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지키고,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8일 국토교통부에 ‘제2영동연결 민자고속도로’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검토 의견을 제출했다. 이번 의견은 고속도로 건설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우려 사항을 반영했다. 주요 요청 사항은 ▲주거지역과 학교 소음 및 분진 피해 방지 ▲국도 45호선 신규 IC 설치 반영 ▲경관 훼손 방지 및 지역 단절 최소화 등이다. 주민들은 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소음과 분진, 마을 분리 등의 우려를 표명하며, 개선되지 않을 경우 사업 반대 의사를 밝혔었다. 국토교통부는 ‘제2영동연결 고속도로’ 민자사업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및 기후변화영향평가서(초안)를 공람하고, 이를 바탕으로 3월 26일 용인 모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제2영동연결 고속도로’는 의왕시 청계동의 제2경인고속도로 북청계분기점에서 시작해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을 지나, 종점인 광주시 초월읍의 제2영동고속도로 경기광주분기점까지 총 32㎞ 구간을 연결하는 4차로 고속도로다. 이 고속도로는 현재 국도로 연결된 제2경인고속도로와 제2영동고속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사업으로, 지역 교통망의 효율성을 크게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