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 | 수원시가 일월수목원 조성사업의 모든 과정을 기록한 ‘수원시민의 특별한 정원 일월수목원’을 발간했다. 일월수목원 조성 백서는 2014년 ‘수원수목원 추진계획’ 수립 단계부터 올해 5월 일월수목원 개원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기록했다. 백서는 일월수목원 조성 추진 배경·경위·내용 등을 담은 ‘일월수목원’을 비롯해 ▲일월수목원 발자취 ▲일월수목원은 역사를 품에 안고 ▲일월수목원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과 아름다움 ▲함께 내딛는 큰 걸음 ▲일월수목원의 성과 및 나아갈 길 등 6개 장으로 구성돼 있다. 2014년, 수원시는 시민들에게 자연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형 수목원 조성’을 계획했고, ‘수원수목원’ 조성을 위한 보고회를 열었다. 일월수목원이 첫발을 떼는 순간이었다. 2015년 수원수목원 대상지 사전검토 용역을 추진했고, 일월공원(장안구)과 영흥공원(영통구)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2017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수원(일월) 수목원 조성공사 타당성 조사’를 했는데, B/C(비용편익 분석)는 1.489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됐다. 2018년 7월 산림청으로부터 ‘수원수목원 예정지 지정’ 승인을 받았고, 그해 12월 실시설계
경기뉴스원 |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은 행궁동만의 특색이 담긴 가게를 발굴하여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궁동 ‘행궁가게’ 2차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 현재 1차 공모를 통해 발굴한 총 27곳의 행궁가게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모집하는 ‘행궁가게’ 2차 공모는 행궁동 지역(남창동, 남수동, 매향동, 북수동, 신풍동 등 포함)에 소재한 가게를 대상으로 약 15곳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7월 20일부터 28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서류를 구비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대상 가게는 우선 행궁동을 대표할만한 상징성과 정체성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업종과 상호변경 없이 영업을 지속하고 있거나, 고유한 기술 또는 차별화된 상품이 있거나, 행궁동 및 수원화성과 관련된 독특한 스토리가 있는 가게가 대상이다. 이들 가게 중 관광자원화 가능성, 희소성, 전통성, 지속가능성과 현장심사 등 행궁가게 공모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행궁가게’에 선정된 가게에는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SNS 마케팅과 홍보물 제작, 행궁가게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홍보
경기뉴스원 | 성남시립합창단은 오는 7월 21일까지 가 여름 방학맞이 특별 연주회를 연다. 학습 일정에 바쁜 학생들에게 다양한 음악 무대를 즐기는 시간을 제공해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연주회 일정은 ▲7월 11일 분당구 청솔초교 ▲13일 분당구 중탑초교 ▲14일 중원구 동광중학교 ▲17일 중원구 대원중학교 ▲18일 중원구 도촌초교와 성일중학교 ▲19일 분당구 분당초교 ▲20일 중원구 대일초교 ▲21일 분당구 불곡초교 등이다. 공연 날 성남시립합창단은 정통 클래식, K-팝, 동요, 뮤지컬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축배의 노래(정통 클래식)’, ‘다이너마이트(K-팝)’, ‘예스터데이(올드 팝)’, ‘메모리(뮤지컬)’, ‘언더 더 씨(애니메이션)’, ‘슬기로운 의사 생활 드라마 모음곡’, ‘내가 바라는 세상(동요)’, ‘아름다운 나라(클래식)’ 등의 연주 무대를 학교에서 즐길 수 있다. 각 노래를 솔로와 듀엣, 합창 등으로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주회 신청을 받았는데, 접수 첫날(6월 26일) 하루 만에 모든 일정이 마감됐다”면서 “공연을 원하는 학교 학생들을 위해 겨울방학에도 연
경기뉴스원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관내 예술인 창작 활동 촉진을 위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신청을 8월 1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예술인 기회소득 시범 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시장에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정 소득 수준 이하의 예술인들에 대해 소득을 보전하여,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발전 도모를 위한 사업이다. 올해 연초부터 시범사업 추진에 힘쓴 오산시는 지난 6월 본회의에서 「오산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 제정안이 통과되어 발 빠르게 사업을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신청 대상은 올해 6월 30일 기준 오산시에 거주하는 예술활동증명유효자 중 재산 및 소득조사 후 개인소득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만 19세 이상인 예술인이며, 연 150만 원을 2회에 걸쳐 7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회소득이 더 많은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기회 제공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가 되길 바라며, 더 많은 예술인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 홍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해당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 자격 및 필수 서
경기뉴스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홍건표)은 수원의 대표 인물인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을 주제로 한 <생생(生生) 나혜석 실감 콘텐츠> 서비스 운영을 7월 4일(화) 개시했다. <생생(生生) 나혜석 실감 콘텐츠>는 수원시립미술관 2층 전시홀에서 VR(가상현실) 체험존과 나혜석 홀에서 AR(증강현실) 전시해설 두 가지로 운영한다. VR 체험은 총 3개의 주제로 구성된 콘텐츠를 관람객이 VR 기기를 착용해 가상의 화면을 바라보고, 컨트롤러를 이용해 움직임을 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 ’나혜석을 만나다’에서는 나혜석의 주요 작품을 통해 나혜석에 대해 알아본다. 두 번째 ‘나혜석 시대를 만나다’는 신여성으로 여성 인권에 있어서 선구적인 역할을 했던 나혜석의 주요 판화 작품을 통해 당시 여성상에 대해 체험한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주제인 ‘나혜석 작품을 만나다’에서는 나혜석이 1931년 제10회 조선미술전람회 특선 및 일본 제전 입선 작품인 <정원> 속으로 직접 들어가 색을 칠하며 나혜석 작품을 나만의 것으로 재구성해 본다. VR과 함께 수원시립미술관 2층 나혜석홀에서 운영되는 AR 전시해설은 나
경기뉴스원 | 지난 5월 19일 개장한 수원(일월·영흥) 수목원이 누적 방문객 20만 명을 돌파했다. 5월 19일부터 6월 27일까지 일월·영흥 수목원의 방문객을 집계한 결과, 일월수목원은 12만 3611명, 영흥수목원은 7만 8058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수목원은 일월·영흥수목원의 통합 브랜드로 수원시의 서쪽(일월), 동쪽(영흥)에 있는 수원시의 생태 랜드마크다. 수원수목원은 ‘더 살아있는 자연을, 시민의 일상 속으로’라는 미션과 ‘대한민국 최고의 도심형 지역거점수목원으로’라는 비전으로 시민들이 도심에서 자연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일월수목원은 서수원권인 장안구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됐다. 지중해 식물이 있는 3000여㎡ 전시온실, 수생식물을 도입한 습지원,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장식정원 등 다채로운 주제정원으로 조성됐다. 2106종 5만 2000여 주, 42만 9000여 본의 식물이 있다. 영흥수목원은 동수원권인 영통구에 14만 6000㎡ 규모로 조성했다. 논 경작지, 둠벙·산림 등 기존 산지 지형과 자연생태 환경을 최대한 보존한 정원형 수목원이다. 수국원·그라스원·암석원·단풍나무원·논·습지초화원 등
경기뉴스원 | 치악산 둘레길은 역사·문화·생태 자원이 어우러진 길로, 치악산 둘레를 따라 11개 코스 약 140km에 달한다. 둘레길이 개통되고 2년 만에 2,000번째 완보자를 배출됐다. 이 중 치악산 둘레길 140km를 완보한 2,000번째 주인공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원주에 사는 허진희 씨다. 원주시는 지난 30일 시장 집무실에서 허진희 씨에게 2,000번째 완보 인증서와 기념품을 수여하고 꽃다발을 전달했다. 허진희 씨는 ‘원주시 SNS 서포터즈’와 ‘치악산 둘레버스 인솔자’로 참여하는 등 원주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완보자의 2,000명의 통계는 남성 1,036명, 여성 964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가 828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707명, 40대 232명(11.5%)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원주가 1,136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300명, 서울 297명, 기타지역 267명 순이었다. 완보자 중 타 지역 거주자가 43.2%에 이를 만큼 치악산 둘레길은 전국적 걷기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강원도의 대표 걷기 여행길로 자리잡아 개통 2년 만에 73만 명이 방문했다. 원주
경기뉴스원 | 작은 '실' 하나로 세상을 잇는 바느질 작가 송미리내가 다가오는 7월1일부터 10일까지 갤러리 자인제노에서 개인전 'CONNECTED.6'을 개최한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는 '실'을 통해 연결과 관계, 소통의 의미를 탐색하는 작가의 끊임없는 탐구정신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송미리내 작가는 "과거와 현재, 미래뿐만 아니라 작은 것에서 큰 것, 우주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실'을 희망의 에너지로 연결하고 싶다"라며, '실'을 통한 연결성을 새롭게 탐색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창조된 작품들을 선보인다. 'CONNECTED' 시리즈는 '실'을 이용해 한 땀 한 땀 천을 잇는 행위로, 관계와 소통의 의미를 재현해냈다. 송미리내 작가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실'과 친해지며, 성인이 된 후에도 부모님의 바느질을 떠올리며 작품의 영감을 얻는다고 밝혔다. '실'을 통한 인간 관계의 연결과 소통을 재현하는 것은 그리스 신화의 클로토가 운명을 짜던 것과 비슷하다는 점을 작가는 강조하며, 그것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과 관계를 조명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두 가지 주요 컨셉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로는 뇌 과학 분야인 신경
경기뉴스원 | 여주도시관리공단(이하 공단이라 한다)은 어린이들의 방학을 맞이하여, 금은모래캠핑장의 부지에 어린이물놀이시설(이하 물놀이장)을 운영 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시행한 물놀이장 운영으로 무더운 여름 여주 관내시민 및 캠핑장 이용고객에게 쾌적하고 시원한 물놀이시설을 제공함으로서 고객만족 실현과 지역사회의 문화 공간을 조성한 바 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운영이 중단되었으나 2022년 거리두기 완화 지침에 따라 재개하여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캠핑장 휴장일(매주 화요일)과 우천시를 제외하고 총 4천여명의 여주시민들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했다. 공단은 오는 7월 3일 오픈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매일(화요일 휴장일 제외) 물놀이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물놀이장은 여주시민들과 캠핑장 이용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무료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이며, 배수 및 청소시간(11:50~13:00)은 이용이 불가능하다. 물놀이장에 공급되는 물은 100% 수돗물이며, 사용한 물은 재사용하지 않고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은 28일 임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적극행정 실천 다짐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수원시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중 하나로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시와 적극행정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공공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화되는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현광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나부터 시작하는 세상을 바꾸는 힘 적극행정’이 작성된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적극행정의 실천을 다짐했다. 김 대표이사는 “규제혁신과 업무처리 관행 개선 등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문화재단은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통한 시민의 편익 증진을 위하여, 회의 등 소통방식을 개선하고 부서 간 협력이 가능한 사안들을 논의하는 소통 및 협업회의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