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매곡초등학교(교장 우재숙) 6학년 학생들이 11월 25일, 27일, 28일에 걸쳐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파티셰 직업을 직접 경험하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기본 제과 도구 사용법과 케이크 장식 기법을 배우고, 스스로 디자인한 케이크를 완성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처음 접하는 제과 작업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교사의 안내에 따라 한 단계씩 과정을 익혀가며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서 즐거웠다”, “파티셰라는 직업이 더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찾고 경험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파티셰 체험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산구의회가 지난 30일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정치다움 기획강연’의 일환으로 예산 심사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의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강의는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2026년 예산 편성 기준의 변화와 예산 구조에 대한 이해, 심사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할 핵심 사항 등 실제 예산 심사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들이 다뤄졌다. 참석한 의원들은 주요 예산 쟁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의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등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명수 의장은 “광산구의 재정 운용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점을 앞두고 본예산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며 “보다 책임 있는 예산 심사를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의회는 광산구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해 오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상임위원회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의회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서는 저소득층 아동 치과치료 예산이 크게 줄었다며 “취약아동 예산부터 삭감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박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동구2)은 1일 복지건강국 예산안 심사에서 “재정난을 이유로 취약아동의 필수의료 예산부터 줄이는 것이 과연 ‘복지 도시’ 광주의 가치냐”며 강하게 질타했다. 광주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서 저소득층 아동치과주치의사업 예산을 전년 1억6천만 원에서 1억800만 원으로 5,200만원(32.5%) 감액했다. 이에 따라 지원 아동도 1,332명에서 1,000명대로 줄어 2023년 이후 최대 폭 축소가 발생했다. 또한 직접사업(홍보·협의체 운영)예산 5,600만 원→3,840만 원(1,760만 원 감액)으로 줄었으며, 아동·학부모에 대한 안내 및 치료 연계, 사업 자문 기능까지 영향을 받게 됐다. 이 사업은 구강검진, 예방진료, 치아홈메우기, 충전·신경치료 등 치과 필수 진료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1,353명, 2024년 1,324명, 2025년에는 1,332명의 아동이 서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는 내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2026년도 통합돌봄 예산 90억 원을 편성하고, 이 중 국비는 13억4500만 원을 확보했다. 광주시의회 박미정 의원은 1일 복지건강국 예산안 심사에서 “광주는 전국에서 가장 앞선 통합돌봄 모델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국비 확보는 그 성과가 제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법 시행 원년인 2026년은 광주 돌봄정책의 확장기이자 국가 표준으로 자리 잡는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광주시의 2026년 통합돌봄 예산안은 총 90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복지부가 추진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 사업’ 선정으로 국비 13억4500만 원이 반영되면서 시비 부담이 조정되고 재정 운용 효율이 높아졌다.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구비 예산은 총 63억 1천만 원(시비 47억 3,300만 원, 구비 15억 7,700만 원)으로, 시·구 분담 비율 75:25를 기존 체계 그대로 유지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법 시행 첫해를 맞아 광주는 국비와 시·구비를 효율적으로 연계해 재정을 안정화하고, 노인맞춤돌봄 등 국가 돌봄예산은 전년 대비 15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임석 광주광역시의원(남구1·더불어민주당)은 2026년도 소방안전본부 예산 심사에서 취약계층 주택화재보험 예산이 관할 소방서별 분산에서 ‘119대응과’ 중심의 통합 운영으로 전환되고, 보험가입률도 기존 3%대에서 5%로 확대 편성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서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기한 ‘가입률 지역 격차’ 문제와 ‘취약계층 대상 안전정책의 시 차원 통합관리 필요성’을 소방안전본부가 수용해 정책 개선에 반영한 것이다. 2026년 예산안에 따르면 총 4,861세대(54백만 원)가 지원받을 예정으로, 기존에 취약계층 비율이 높아도 예산 배정 방식 때문에 가입률이 낮았던 자치구 주민들의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서 의원은 “취약계층 화재보험은 재난 후 회복력을 위한 최소한의 ‘공적 안전망’이다. 통합 운영과 가입률 확대는 의미 있는 변화”라며 “시민 안전정책이 소관 부서별로 흩어지지 않고, 광주시가 ‘하나의 조직’처럼 움직여야 한다는 원칙이 반영된 사례”라고 평가했다. 반면 서 의원은 광주가 현재 독자적인 119구조견을 운용하지 않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이 본청, 산하 기관, 학교와 계약을 맺는 공급업체의 제출 서류를 간소화한다. 시교육청은 1일 본청, 기관, 학교 등에 ‘계약이행 통합 서약서’ 시행 방안을 안내했다. ‘계약이행 통합 서약서’는 복잡하고 다양한 계약 서류로 인한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업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 수의계약 각서, 청렴계약이행서약서, 계약보증금지급각서 등 10종의 서류를 각각 제출해야 했다. 이에 따라 공급업체와 계약 담당 공무원의 업무 부담이 컸다. 이번 간소화 방침에 따라 앞으로 ▲계약 일반조건 및 특수조건 ▲청렴계약 이행 서약서 ▲계약보증금 지급각서 ▲조세포탈 등 여부 확인 서약서 ▲안전·보건관리 계획서 ▲하자보수보증금지급각서 ▲행정정보공동이용사전동의서 ▲개인정보이용·수집 및 제공 동의서 ▲수의계약 각서 ▲수의계약 체결 제한 여부 확인서 등 10종의 서류를 ‘계약이행 통합 서약서’ 1종으로 대체할 수 있다. 또 시교육청은 학교장터(S2B)에 통합서약서 제출시스템을 구축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2월 3~14일 ‘2024년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2025년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 기간’을 운영한다.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 기간’은 학생과 교직원에게 2024년 12·3 비상계엄 등 헌정 위기 상황을 바르게 알리고, ‘헌법과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지난 11월 28일, 본청을 비롯해 동·서부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광주 학교 전체에 ‘2025년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 기간 운영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학교 현장에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권장했다. 주요 내용은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 현수막 게시 ▲사회·도덕·역사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과 연계한 계기교육 ▲토론·캠페인·자치활동 중심 프로그램 ▲헌법 수호 실천 다짐 작성, 헌법 필사 등이다. 또 학교 현장에서 관련 교육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2024년 12월 개발한 ‘비상계엄 관련 교사용 도움자료’, 새로 제작한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 카드뉴스’ 등도 보급해 학교 현장에서 계기교육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사용 도움자료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9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학생 선수, 학부모, 학교 운동부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빛고을 체육인재 진로‧진학 상담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선수의 진로 설계와 진학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진로 토크콘서트’에서는 학교체육진흥회와 연계한 전문 강사진이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다’를 주제로 진로 설계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또 학교체육진흥회 유신 사무처장이 야구, 축구 등 운동부 소속 학생 선수들과 진로 관련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학생 선수 진로진학 상담지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상담교사 9명이 축구, 야구, 일반종목, 경력전환 등 분야별로 1대 1 대면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에는 사전 신청한 30명의 학생 선수가 참여해 진로·진학 고민을 털어놨다. 박주현(광주고 농구부 2학년) 학생은 “운동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진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전문 상담을 통해 새로운 진로에 도전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갖게 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6일 오후 2시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올해 마지막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대학 입시 준비를 시작하는 예비 고1(중3) 학생들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대입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능과 내신의 영어 학습법 및 맞춤형 대입 전략’을 주제로 EBS 대표강사들이 관련 노하우를 전달한다. 1부에서는 EBS 영어영역 대표강사인 서울 경기고 김보라 교사가 영어 학습법을 전한다. 김 교사는 서울 중부교육지원청 영어듣기 평가 및 진단평가 출제위원을 역임했다. 또 국립국제교육원 EPIK 원어민 교사 대상 수업 방법을 강의했으며, ‘Middle School English 1, 2, 3’(2015, 천재), ‘EBS 뉴런 영어’ 등을 집필했다. 2부에서는 EBS 입시·면접 대표강사인 서울 한양대사대부고 윤윤구 교사가 예비 고1(중3) 맞춤형 대입 지원 전략을 소개한다. 윤 교사는 EBS 대입상담실 진학 상담위원을 지냈으며, ‘2027 대한민국 대학입시 트렌드’, ‘아는만큼 보이는 입시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28일 여수와 고흥 일대에서 교직원과 원어민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Global A+ 청렴·소통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과 원어민 교사가 함께 소통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직원, 원어민 교사 등은 ‘글로벌 청렴 선포식’을 가진데 이어 여수 국제교육원, 장도 창작 스튜디오, 발포역사전시체험관 등을 탐방했다. 또 청렴 실천 사례 공유, 생활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아공 사이몬(Simon) 원어민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청렴한 삶을 배웠다”고 밝혔다. 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구성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렴과 소통이 살아 있는 건강한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