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괴산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 부임한 이 부군수는 지난 100일간 현장 중심의 발품행정과 섬세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부군수는 올해 1월 취임 당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군정 전반을 빠르게 파악하고,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며 안정적인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취임 직후 11개 읍·면을 모두 방문해 일선 행정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소통을 강화했다.
△연풍역 및 연풍면 도시재생 사업 △괴산 미니복합타운 △쌍곡계곡 둘레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박달산 자연휴양림 △괴산스포츠타운 등 주요 현안사업장 20여 곳을 직접 방문하며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
이 부군수는 충청북도 재직 시 정책기획, 국가전략, 인사혁신, 농업정책과장 등을 두루 거친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와 충북도를 수시로 방문하며 현안사업 해결과 국·도비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조직 내부에서는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강조하며 유연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경직된 행정 분위기에서 벗어나 직원 간 협력을 이끌어 군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괴산군 최초 여성 부군수라는 상징성 또한 의미를 더한다. 이 부군수는 현장과 조직을 동시에 아우르는 리더십을 통해 성별을 넘어선 행정 역량을 보여주며 지역 행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수현 부군수는 “괴산에서 보낸 지난 100일은 군민들의 따뜻한 정과 괴산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주요 현안사업과 역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