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김포시 최초의 복합청사인 대곶문화복지센터가 오는 4월 25일(목) 오후 2시, 개청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행정·복지·문화·여가 기능이 통합된 이 센터는 대곶면행정복지센터, 김포시 가족센터, 수영장, 헬스장, 작은도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세대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개청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테이프 커팅, 제막식, 기념식수,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되며, 운영 정보와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홍보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김영대 대곶면장은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도록 꾸준히 의견을 반영하며, 모두가 머물고 싶은 복합센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일부 시설은 운영 중이며, 수영장과 헬스장은 4월 임시운영을 거쳐 5월 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오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가 주최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솔로만 오산’에서 첫 결혼 커플이 탄생했다. 시는 21일, 지난해 9월 1기 행사에서 만난 커플이 6개월 교제 끝에 최근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솔로만 오산’은 청년층 비중이 높은 오산시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총 3회에 걸쳐 120명의 청춘남녀가 참여해 33쌍의 커플이 매칭됐다. 시는 하반기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결혼식에 참석한 이권재 시장은 “시가 마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첫 부부는 큰 경사”라며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 지속적인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1일 수원 광교 본사에서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GH 고객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자문단은 GH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된 총 16명의 입주고객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과 평가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고객자문단은 GH가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준 수원시장은 19일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제55주년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원 시민과 함께 일상 속 기후 행동에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행동, 빛나는 지구’를 주제로 수원시, 수원도시재단,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단체 등이 공동 주최했으며, 환경 골든벨, 줍깅, 녹색장터, 친환경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 시장은 “분리배출,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같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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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시는 강원FC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춘천 개최와 관련해 “실무협의는 이제 막 시작된 초기 단계일 뿐”이라며, 김병지 대표이사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춘천시민에게 공식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시는 18일 발표한 공식 입장에서, 강원FC가 3월 28일 A4 한 장 분량의 개최 의사 회신문을 보내며 실질적인 제안서 없이 성급한 회신을 요구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후 춘천시는 4월 15일 실무회의를 제안했고, 다음 날인 16일 열린 첫 회의에서야 처음으로 ‘ACL 춘천 홈경기 검토’ 자료를 공유받았다. 춘천시는 “그 회의가 현재까지 유일한 실무협의였으며, 이후 일정은 조율되지 않은 상태에서 강원FC가 일방적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밝혔다. 특히 ACL 개최를 위한 강원FC의 추가 재정지원 요청에 대해 “경기당 8천만 원, 총 4~5억 원 수준의 예산은 시의회 심의 등 행정절차가 필요한 사안으로, 충분한 실무 논의와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춘천시는 또 “그간 경기 일정 조정 요청에 강원FC가 협조하지 않았고, K리그 하반기 일정과 시설 보수 공사 조율에도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병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업무용지와 종교용지를 각각 입찰 및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업무시설용지는 서정리역 인근에 위치한 1필지로, 면적은 1,822㎡(약 552평)이며 3.3㎡당 공급금액은 2,089만 원이다. 계약자는 5년간 무이자 할부 조건으로 대금을 납부할 수 있다. 종교시설용지는 560㎡(약 169평) 규모로, 3.3㎡당 공급금액은 758만 원이다. 이 역시 3년 무이자 할부가 적용되며, 두 필지 모두 계약 시 선납할 경우 공급금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공급 방식은 업무용지는 경쟁입찰, 종교용지는 추첨이며, 신청은 오는 30일 GH 토지청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낙찰자 및 당첨자는 5월 7일 계약 체결 예정이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총면적 1,342만2,000㎡, 수용인구 약 14만 명 규모의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인접해 있으며 서정리역(1호선), 지제역(SRT), 경부·서해안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지역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남부경찰청은 최근 수원과 화성 등지에서 유사한 피해가 발생해, 공무원이나 연예인 소속사 직원을 사칭한 ‘대리 구매’ 사기 수법이 잇따르고 있다며 소상공인의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4월 11일, 수원 인계동의 한 음식점에 자신을 유명 연예인 소속사 직원이라 밝힌 남성이 전화를 걸어, “회식용 와인을 대신 구매해달라”고 요청했다. 실제처럼 꾸민 명함과 예산 문서 등을 문자로 보내 신뢰를 유도했고, 음식점 주인은 와인 업체에 3,000만 원을 이체했지만, 해당 업체는 존재하지 않는 유령 업체였다. 또한 지난 2월 28일에는 화성의 한 가구점에 ‘구치소 공무원’을 자처한 남성이 연락해 “방탄복 업체에 물품을 대신 구매해달라”고 요구, 동일한 금액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기관이나 소속사를 사칭한 ‘대리 구매’ 요구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며, “계좌이체 전에 반드시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성남중앙지하도상가의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친환경 공기질 측정실’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공공시설의 실내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성남중앙지하도상가는 지난해 ‘실내 공기질 우수시설’로 2회 연속 인증을 받았으며, 인증 기간 동안 공기질 측정과 교육 의무가 면제돼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두고 있다. 공사는 자동측정망을 통해 공기질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월간·분기별 관리 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번 측정실은 데이터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관리하기 위해 상인회와 협력해 조성됐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앞으로도 쾌적하고 청정한 다중이용시설 유지에 힘쓸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평택 포승·현덕지구에서 서울재팬클럽(SJC) 소속 일본계 주요 기업들을 초청해 현장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도레이첨단소재 등 일본계 기업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 현황과 투자 여건을 청취하고, 포승BIX와 현덕지구 현장을 직접 시찰했다. 최원용 경기경제청장은 “일본계 글로벌 기업들이 평택의 투자 매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맞춤형 투자 유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